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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12 민족문제연구소 정기총회 (3.1)
연구소는 지난 3.1일, 제93주년 ‘3.1절 기념식’과 ‘2012 민족문제연구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전국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는 2011년 사업평가와 함께 2012년 사업계획을 승인하였고 신임 이사 및 운영위원 임명장, 공로패, 모범회원 표창, 감사패 등을 수여하였다. 1부. 삼일절 기념식 ▲총회에 앞서 열린 제93주년 ‘3.1절 기념식’ ▲사회: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 ▲기념사: 김병상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경축사: 이재정 보재 이상설선생 기념사업회 회장, 전 통일부 장관 ▲경축사: 김삼웅 신흥무관학교 공동대표, 전 독립기념관장 ▲만세삼창: 이항증 신흥무관학교 공동대표이자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의 선창 2부. 정기총회 ▲개회사: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2011 사업결과 및 2012 사업계획 보고: 조세열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 ▲업무감사보고: 최수전 감사 ▲회계감사보고: 임명호 감사 ▲2012 사업계획 및 사업예산 승인을 위한 의견 수렴 ▲2012 사업계획 및 사업예산 승인 ▲신임 이사로 임명된 유민 전 주러대사관 공사참사관 ▲신임 지부장으로 임명된 이민우 인천지부장 ▲신임 지부장으로 임명된 고민아 부산지부장 ▲공로패 수상: 민삼홍 전 연구소 이사(왼쪽), 최정규 시인 (오른쪽) ▲모범회원 수상: 서울서부지부 정서윤 회원 ▲모범회원 수상: 서울남서지부 최진우 회원(대리 김복성 회원) ▲모범회원 수상: 서울강남서초 최사묵 회원 ▲모범회원 수상: 서울중부 서상문 회원 ▲모범회원 수상: 대전지부 박광옥 회원 ▲모범회원 수상: 대구지부 문철조 회원 ▲모범회원 수상: 부산지부 강종권 회원 ▲모범회원 수상: 경기동부지부 이순선 회원 ▲모범회원 수상: 경기남부지부 정용택 회원 ▲모범회원 수상: 경기북부지부 박규철 회원 ▲모범회원 수상: 경기안산시흥 박정기 회원
[화보] 2012 민족문제연구소 정기총회
연구소는 지난 3.1일, 제93주년 ‘3.1절 기념식’과 ‘2012 민족문제연구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전국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는 2011년 사업평가와 함께 2012년 사업계획을 승인하였고 신임 이사 및 운영위원 임명장, 공로패, 모범회원 표창, 감사패 등을 수여하였다. 1부. 삼일절 기념식 ▲총회에 앞서 열린 제93주년 ‘3.1절 기념식’ ▲사회: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 ▲기념사: 김병상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경축사: 이재정 보재 이상설선생 기념사업회 회장, 전 통일부 장관 ▲경축사: 김삼웅 신흥무관학교 공동대표, 전 독립기념관장 ▲만세삼창: 이항증 신흥무관학교 공동대표이자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의 선창 2부. 정기총회 ▲개회사: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2011 사업결과 및 2012 사업계획 보고: 조세열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 ▲업무감사보고: 최수전 감사 ▲회계감사보고: 임명호 감사 ▲2012 사업계획 및 사업예산 승인을 위한 의견 수렴 ▲2012 사업계획 및 사업예산 승인 ▲신임 이사로 임명된 유민 전 주러대사관 공사참사관 ▲신임 지부장으로 임명된 이민우 인천지부장 ▲신임 지부장으로 임명된 고민아 부산지부장 ▲공로패 수상: 민삼홍 전 연구소 이사(왼쪽), 최정규 시인 (오른쪽) ▲모범회원 수상: 서울서부지부 정서윤 회원 ▲모범회원 수상: 서울남서지부 최진우 회원(대리 김복성 회원) ▲모범회원 수상: 서울강남서초 최사묵 회원 ▲모범회원 수상: 서울중부 서상문 회원 ▲모범회원 수상: 대전지부 박광옥 회원 ▲모범회원 수상: 대구지부 문철조 회원 ▲모범회원 수상: 부산지부 강종권 회원 ▲모범회원 수상: 경기동부지부 이순선 회원 ▲모범회원 수상: 경기남부지부 정용택 회원 ▲모범회원 수상: 경기북부지부 박규철 회원 ▲모범회원 수상: 경기안산시흥 박정기 회원
[화보]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창립총회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www.sh100th.org 사무국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2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적으로 창립하였습니다. 기념사업회는 전시회, 강연회, 학술대회 등 여러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이자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형인 신흥무관학교의 설립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회원과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사진 제공 : 장이근 회원) ▲식전영상: 지난해 열린 항일음악회 중 신흥학우단가 ▲이 날 창립총회에는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기조강연: 한용원 공동대표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윤경로 상임대표(전 한성대총장,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 편찬위원장) ▲전기호 공동대표 (경희대학교 명예교수,전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공동대표단: (좌부터) 서중석(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 , 이항증(안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 석주 이상룡 선생 후손), 한용원(한국교원대 명예교수), 전기호(경희대학교 명예교수), 김삼웅(전 독립기념관 관장), 황원섭(우당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이종걸 민주통합당 의원(우당 이회영 선생 손자)의 격려방문
故 리영희 선생 1주기 추모식
[편집자 주] 지난 11.30일, 고 리영희 선생 1주기 추모의 밤 행사가 조계사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렸다. 한겨레 신문사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250여명의 시민들이 고 리영희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또 생전에 선생과의 추억을 추억하기도 하였다. 연구소의 지도위원으로서 연구소가 어려울 때마다 많은 조언과 격려를 보내주었던 리영희 선생, 선생의 불굴의 의지와 함께 인간적 면모가 더욱 그리워지는 시절이다. ▲ 행사로비. 선생의 저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 행사장 내 무대 전경. ▲ 가수 겸 시인으로 활동 중인 정태춘의 추모공연 ▲ 행사의 여는 말.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 공연. 평화의 나무 합창단(동무생각, 내 마음의 강물 등) ▲ 좌담회. (좌측)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백영서 교수, 최영묵 교수, 김부겸 의원, 하승창 시민활동가, 김병권 새사연 부원장 ▲ 내가 기억하는 리영희. 임수경 통일운동가 ▲ 내가 기억하는 리영희. 김선주 전 한겨레 논설주간 [관련기사] ▶ 보고싶습니다, 리영희 선생님 (한겨레신문, 11.30)
[화보] 故 리영희 선생 1주기 추모의 밤
[편집자 주] 지난 11.30일, 고 리영희 선생 1주기 추모의 밤 행사가 조계사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렸다. 한겨레 신문사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250여명의 시민들이 고 리영희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또 생전에 선생과의 추억을 추억하기도 하였다. 연구소의 지도위원으로서 연구소가 어려울 때마다 많은 조언과 격려를 보내주었던 리영희 선생, 선생의 불굴의 의지와 함께 인간적 면모가 더욱 그리워지는 시절이다. ▲ 행사로비. 선생의 저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 행사장 내 무대 전경. ▲ 가수 겸 시인으로 활동 중인 정태춘의 추모공연 ▲ 행사의 여는 말.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 공연. 평화의 나무 합창단(동무생각, 내 마음의 강물 등) ▲ 좌담회. (좌측)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백영서 연세대 교수, 최영묵 성공회대교수, 김부겸 민주당 의원, 하승창 시민활동가, 김병권 새사연 부원장 ▲ 내가 기억하는 리영희. 임수경 통일운동가 ▲ 내가 기억하는 리영희. 김선주 전 한겨레 논설주간 [관련기사] ▶ 보고싶습니다, 리영희 선생님 (한겨레신문, 11.30)
친일인명사전 발간 2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연구소가 친일청산의 기치를 높이든지 18년, 편찬위가 구성된지 8년만인 지난 2009년 11월 8일, 편찬사업이 드디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사전 편찬 2주년을 기념하여 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자리를 찾아준 회원 및 시민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친일인명사전의 기적을 역사관 건립”으로 이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을 제공해 준 장이근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행사가 진행된 충무아트홀 단상 ▲ 평일 오전(9시)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회원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사회: 박수현 친일인명사전 편찬실장 ▲ 축사: 윤경로 현)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장 ▲ 기조강연: 이만열 전)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장 ▲ 발표 1주제: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선정기준과 범주 (발표: 이용창, 토론: 김명구) ▲ 발표 2주제: 시민사회의 친일청산운동 전개와 그 영향 (발표: 박한용, 토론: 전진성) ▲ 발표 3주제: 한국 민족주의와 친일인명사전 (발표: 김기협, 토론: 정해구) ▲ 발표 4주제: 친일 문제와 일본사회 (발표: 후지나와 다케시, 토론: 홍종욱) ▲ 발표 5주제: 독일 과거청산의 지속과 공직자-나치시기 외교관들의 책임문제(발표: 이동기, 토론: 한정숙) ▲ 종합토론: 사회 안병욱 카톨릭대 교수 / 토론: 발표자 전원
신흥무관학교 100주년 기념 항일음악회
신흥무관학교 100주년을 마감하면서 대미를 장식할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11.24, 숙명아트센터) 이번 음악회는, 병탄 후 해방 때까지 의병과 독립군들이 불렀던 대표적인 항일음악들을 전문 성악가들과 합창단, 군악대의 노래와 연주로 재구성한 것으로 신흥무관학교 100주년 기념사업회(총감독, 사회: 노동은)의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을 제공해 주신 장이근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음악회에 참석해 주신 이항증 님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 선생의 증손자) ▲무대 전경 ▲소프라노 독창 : 김윤형 (압록강 행진곡, 그리운 강남, 연안송 등) ▲테너 독창: 김주완 (내 고향을 이별할제, 추도가, 자유의 노래 등) ▲ 남성합창: 코리아남성합창단 , 지휘 유병무 (애국가, 대한소년기개 등) ▲ 남성합창, 악대연주: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 코리아남성 합창단 (신흥학우단가 및 교가, 압록강 행진곡, 돌진 등 ) ▲ 단체사진
2011년 민주언론상 시상식 현장
※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강택)은 24일 오후 6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창립 23주년 기념식과 민주언론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민주언론상 시상식에서는 연구소를 포함한 100여개가 넘는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친일독재 찬양방송 저지 비상대책위원회”가 활동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더불어 나는 꼼수다’(김어준, 김용민, 정봉주, 주진우)가 대상을, 월간 <민족21>이 보도부문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활동특별상을 받은 친일독재찬양방송저지 비상대책위의 정동익 사월혁명회 상임의장은 “비대위 다수가 60대 이상의 어른신으로 지난 여름 KBS 앞에서 백선엽과 이승만을 찬양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막기 위해 헌신적을 참여해 주셨다”라며 “이번 투쟁으로 권력이 장악한 언론이 얼마나 타락할 수 있는지 똑똑히 보았고, 우리 언론의 역사에 이처럼 추악한 역사가 다시 쓰여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사진을 제공해 준 장이근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상식에 앞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였다. ▲축사.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축사. 명진스님 <민족21> 발행인 ▲축사.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비대위 측 대표 수상자: 4월 혁명회 정동익 상임의장
[화보]친일인명사전 발간 2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연구소가 친일청산의 기치를 높이든지 18년, 편찬위가 구성된지 8년만인 지난 2009년 11월 8일, 편찬사업이 드디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사전 편찬 2주년을 기념하여 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자리를 찾아준 회원 및 시민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친일인명사전의 기적을 역사관 건립”으로 이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을 제공해 준 장이근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행사가 진행된 충무아트홀 단상 ▲ 평일 오전(9시)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회원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사회: 박수현 친일인명사전 편찬실장 ▲ 축사: 윤경로 현)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장 ▲ 기조강연: 이만열 전)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장 ▲ 발표 1주제: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선정기준과 범주 (발표: 이용창, 토론: 김명구) ▲ 발표 2주제: 시민사회의 친일청산운동 전개와 그 영향 (발표: 박한용, 토론: 전진성) ▲ 발표 3주제: 한국 민족주의와 친일인명사전 (발표: 김기협, 토론: 정해구) ▲ 발표 4주제: 친일 문제와 일본사회 (발표: 후지나가 다케시, 토론: 홍종욱) ▲ 발표 5주제: 독일 과거청산의 지속과 공직자-나치시기 외교관들의 책임문제(발표: 이동기, 토론: 한정숙) ▲ 종합토론: 사회 안병욱 카톨릭대 교수 / 토론: 발표자 전원
[화보] 2011년 민주언론상 시상식
※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강택)은 24일 오후 6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창립 23주년 기념식과 민주언론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민주언론상 시상식에서는 연구소를 포함한 100여개가 넘는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친일독재 찬양방송 저지 비상대책위원회”가 활동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더불어 나는 꼼수다’(김어준, 김용민, 정봉주, 주진우)가 대상을, 월간 <민족21>이 보도부문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친일독재찬양방송저지 비상대책위 측 대표로 수상한 정동익 사월혁명회 상임의장은 “비대위 다수가 60대 이상의 어른신으로 지난 여름 KBS 앞에서 백선엽과 이승만을 찬양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막기 위해 헌신적을 참여해 주셨다”라며 “이번 투쟁으로 권력이 장악한 언로이 얼마나 타락할 수 있는지 똑똑히 보았고, 우리 언론의 역사에 이처럼 추악한 역사가 다시 쓰여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사진을 제공해 준 장이근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상식에 앞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였다. ▲축사.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축사. 명진스님 <민족21> 발행인 ▲축사.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비대위 측 대표 수상자: 4월 혁명회 정동익 상임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