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화보]친일인명사전 편찬 대국민보고회&임종국상 시상식
아래 사진은 경기북부 장이근 회원이 촬영한 후 연구소로 보내온 것입니다. 행사때마다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장이근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대국민보고회 단상 ▲ 첫인사말을 하고 있는 임헌영 소장 ▲ 친일인명사전을 편찬하게 된 배경을 기록한 영상물이 상영되었다. ▲ 하원호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 편찬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날 행사는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치러졌다. ▲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위원장이 친일인명사전 편찬의 의의와 역사적 성격에 관해설명하고 있다. ▲ 친일인명사전편찬 현황 대국민 보고회가 끝난 후 친일인명사전 예약 구매 약정서에 서명하고 있는 조정래 임종국상 심사위원 ▲ 친일인명사전 예약 구매 약정서 ▲ 장병화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이 임종국상 제정 배경과 의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봉원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이 임종국 선생의 약력을 낭독하고 있다. ▲ 이만열 임종국상 심사위원장이 심사경과를 발표하고 있다. ▲ 학술부문 수상자인 이재명 명지대 교수가 조정래 임종국상 심사위원으로부터 상패를 받고있다. ▲ 수여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삼웅 임종국상 심사위원(왼쪽)과 길윤형 한겨레21 기자 ▲ 임종국상 시상식이 끝난 후 가진 기념 촬영.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장병화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임헌영 소장,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위원장, 조정래 임종국상 심사위원, 주섭일 임종국상 심사위원, 이이화 임종국상 심사위원, 제3회 임종국상 언론부문 수상자인 길윤형 한겨레21기자, 제3회 임종국상 학술부문 수상자인 이재명 명지대 교수, 이만열 임종국상 심사위원장, 김삼웅 임종국상 심사위원
[화보]친일인명사전편찬 대국민 보고회 겸 제3회 임종국상 시상식
▲ 김상덕 초대 반민특위 위원장의 자제 김정육 선생 ▲ 친일인명사전 편찬 실무진이 친일인명사전 편찬현황과 편찬 시스템 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 한 참가자가 자료집을 펼쳐보고 있다. ▲ 이날 행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치러졌다. ▲ 임헌영 연구소 소장 ▲ 이만열 제3회 임종국상 심사위원장 ▲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 함세웅 제3회 임종국상 심사위원 ▲ 장병화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회장 ▲ 김삼웅 제3회 임종국상 심사위원이 친일인명사전 구매 약정서에 서명하고 있다. ▲ 조정래 제3회 임종국상 심사위원이 친일인명사전 구매 약정서에 서명하고 있다. ▲ 이이화 제3회 임종국상 심사위원이 친일인명사전 구매 약정서에 서명하고 있다. ▲ 이만열 제3회 임종국상 심사위원장이 심사경과를 발표하고 있다. ▲ 이날 행사는 많은 사람들의 깊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치러졌다. 앞쪽 모자를 쓴 사람이 이규봉 대전지부장, 김상덕 초대반민특위위원장의 자제 김정육 선생(가운데), 김자동 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왼쪽 끝 안경 쓴 사람) ▲ 심사경과를 경청하고 있는 조정래(오른쪽), 주섭일 제3회 임종국상 심사위원 ▲ 이날 행사는 많은 사람들의 깊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치러졌다. ▲ 장병화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이 임종국상의 의미와 제정 배경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 제3회 임종국상 수상자 길윤형 한겨레21 기자(왼쪽)와 이재명 명지대 교수 ▲ 조정래 심사위원이 이재명 명지대 교수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 시상식 직후 가진 기념 촬영 ▲ 길윤형 한겨레21 기자가 김삼웅 심사위원으로부터 상패와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시상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재명
[화보]친일인명사전 편찬 대국민 보고회 겸 제3회 임종국상 시상식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입구 ▲ 김상덕 초대 반민특위 위원장 자제 김정육 선생이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 왼쪽부터 임헌영 소장, 장병화 임종국기념사업회 회장, 함세웅 임종국상 심사위원, 김희선 의원 ▲ 제1회 임종국상 수상자인 정길화 MBC 프로듀서가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 친일인명사전 편찬현황 대국민보고회 단상 ▲ 행사 시작 직전 모습 ▲ 오른쪽부터 김인회 대통령 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 조정래 심사위원, 주섭일 심사위원 ▲ 임헌영 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희선 의원이 친일잔재청산을 위한 국회차원의 노력에 대한 설명을 했다. ▲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장 김원웅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이이화 임종국상 심사위원이 참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하원호 친일인명사전 편찬 상임부위원장이 편찬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오른쪽부터 김인회 대통령 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 조정래 심사위원, 주섭일 심사위원 ▲ 친일인명사전 편찬 실무진이 사전편찬 과정과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날 행사는 많은 참석자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 친일인명사전 예약 구매 약정식. 앞쪽이 임헌영 소장, 그 옆이 조정래 임종국상 심사위원이다. ▲ 조정래 임종국상 심사위원(왼쪽)과 함세웅 임종국상 심사위원이 사전 예약 구매 약정서에 서명하고 있다. ▲ 약정서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전 예약구매 약정서에서 서명중인 김삼웅 심사위원, 장병화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회장 ▲ 사진 촬영자의 요청에 따라 포즈를
[화보]친일인명편찬현황 대국민보고회 겸 3회 임종국상 시상식
▲ 참가자들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있다. ▲ 친일인명사전 편찬 현황과 사전 내용 예시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 사전편찬시스템에 관한 세부설명도 함께 진행되었다. ▲ 사전편찬의 의의와 편찬과정에 얽힌 소회를 밝히고 있는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 ▲ 장병화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이 임종국상 제정 배경과 의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제3회 임종국상 학술부문 수상자 이재명 명지대 교수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 제3회 임종국상 언론부문 수상자 길윤형 한겨레21 기자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화보] 제3회 임종국상 심사회의
▲ 심사회의 후 기념촬영.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조정래(동국대 석좌 교수), 함세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이화(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이만열(전 국사편찬위 원장), 주섭일(내일신문 고문), 김삼웅(독립기념관장), 김승은 자료팀장, 박한용 연구실장, 임헌영 소장, 장병화(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장), 조세열 사무총장, 방학진 사무국장
[화보] 야스쿠니반대 바자회 이모저모
▲ 바자회 날(2007년 9월 30일)오전, 비가 오는 가운데 바자회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 보추협 이희자 공동대표가 천막 설치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 언제나 그렇듯 이번에도 보추협 회원 여러분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보추협 최낙훈 회원. 이번 바자회에 손수 조각한 작품을 기증했습니다. ▲ 연구소 회원인 상명대 고경일 교수와 학생 여러분이 이번 행사에 참가, 캐리커처를 그려주셨습니다. ▲ 민족문제연구소와 보추협 상근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바자회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 ▲ 아름다운 가게 활동가로부터 바자회 진행에 관한 주의사항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 영화배우 김혜수 씨가 영화 ‘타짜’에서 입었던 의상을 바자회에 기증하셨습니다. ▲ 박한용 연구실장(왼쪽)과 경기북부지부 김재민, 홍갑표 회원 ▲ ▲ 바자회가 열릴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한겨레21 정재권 편집장 ▲ 손숙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께서 캐리커처 그리기 행사에 참가해주셨습니다. ▲ 캐리커처 그리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 ▲ 아름다운가게 활동가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경매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아빠, 할머니와 함께 바자회에 참가한 어린이 ▲ 홍명보 코치 사인볼을 경매중인 모습 ▲ 계산대에서 도서를 판매중인 모습 ▲ 기증품 경매 중인 모습. 사진 속 가방은 영화배우 김혜수 씨가 기증한 애장품입니다. ▲ 의류 매장에서 판매할 옷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 보추협 회원 여러분들께서 의류 판매에 애써주셨습니다. ▲ 신발류 매장 ▲ 행사 시작 전인데도 많은 분들이 행사에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 엄마와 함께 바자회에 참가한 어린이가 자원봉사자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 임헌영 소장이 바자회 행사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화보]기와 예로 맞선 그들 고양전시회
▲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고양시 어울림문화관 ▲ 전시회장 입구 ▲ 인삿말을 하고 있는 강현석 고양시장 ▲ 인삿말을 하고 있는 이봉원 운영위원장 ▲ 채충식 선생 후손
[화보] 민예총 공동 학술포럼
▲ 토론에 참가한 패널들. 왼쪽부터 고명철 광운대 교수, 홍기돈 서울디지털대 교수, 강성률 호서대 강사 ▲ 사회를 맡은 고명철 광운대 교수 ▲ 제1발제를 맡은 홍기돈 서울디지털대학 초빙교수 ▲ 제3발제를 진행한 강성률 호서대 강사 ▲ 학술포럼이 진행중인 모습 ▲ 학술포럼을 취재 중인 기자 ▲ 임헌영 소장 ▲ 포럼 진행자와 발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