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형 시인과 임헌영 소장이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 신용승 전 경기남부지부장과 조문기 이사장이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 장병화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장과 조문기 이사장 ▲ 이이화 임종국상 심사위원장   ▲ 정운현 친일진상규명위 사무처장   ▲ 최용규 열린우리당 의원   ▲ 조정래 임종국상 심사위원   ▲ 주섭일 임종국상 심사위원   ▲ 허수열 충남대 교수   ▲ 장완익 친일재산조사위 사무처장과 이준식 상임위원   ▲ 제2회 임종국상 수상자들. 좌로부터 최용규 의원 이은희 히스토리채널 편성팀장 허수열 충남대 교수   ▲ 전기호 강제동원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회원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병화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장   ▲ 격려사 중인 임헌영 소장   ▲ 축사를 하고 있는 김창국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위원장   ▲ 학술부문 수상자 허수열 충남대 교수   ▲ 언론부문 수상자 이은희 히스토리채널 편성팀장   ▲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 사회부문 수상자 최용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 심사경위를 밝히고 있는 이이화 임종국상 심사위원장   ▲ 앞줄 오른쪽부터 함세웅 심사위원, 조정래 심사위원, 주섭일 심사위원, 조문기 이사장, 김창국 친일재산  조사위 위원장   ▲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허수열 충남대 교수   ▲ 수상소감중인 이은희 히스토리채널 편성팀장   ▲ 수상소감중인 최용규 열린우리당 의원   ▲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최용규 의원   ▲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 조정래 임종국상

      ▲강연회장 입구       ▲강연중인 조정래 선생       ▲강연을 경청중인 임헌영 소장과 연구소 운영위원       ▲조정래 선생 소개와 그의 문학사적 의의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임헌영 소장      ▲한국일보 강당 1, 2층을 꽉 채운 청중들       ▲강연이 끝난 후 이어진 작가와의 대화에서 참석자의 질문에 답변중인 조정래 선생      ▲참석자 일동과 기념촬영       ▲참석자 일동과 기념촬영       ▲기념촬영 후 이어진 작가 사인회

      전시장 입구에 쌓여있는 소설 『아리랑』의 원고분량인 1만8000매에 해당하는 원고지            전시장 곳곳에 설치되 있는 소설 속 주인공들의 캐리커쳐           소설 속 인물들 미니어쳐      일제 당시 어린이들에게 입혔던 군사무기 그림이 가득한 잠옷      왼쪽부터 임헌영 소장, 이건식 김제시장, 소설가 조정래 선생      일본군 위안부 막사를 재현한 설치물. 벽에 붙어있는 그림은 일본군 위안부였던 故김순덕 할머니     가 직접 그린 그림 이건식 김제시장(왼쪽)과 조정래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