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화보] 부민관폭파의거60주년 기념식
기자들과 인터뷰중인 조문기 이사장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조문기 이사장과 윤경로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장 MBC, 일본 NHK 동시 취재 윤경로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장 김삼열 독립유공자 유족회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는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정구 동국대 교수 행사 내빈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조문기 이사장 부인이신 장영심 여사. 그 옆은 사위인 김석화씨서울시의회 본회의장 행사 사회를 맡은 방학진 사무국장(마이크를 들고 있는 사람) 등을 보이고 있는 사람은 행사참석차 독일에서 온 원병호 회원 담소중이신 조문기 이사장 서울시 의회 로비에서 가진 기념촬영 애국선열과 민주영령에 대해 묵념중인 조문기 이사장 부민관폭파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위상에 대해 설명중인 윤경로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장 행사 마지막 순서로 ‘친일 청산’ 3창을 외치고 있는 참석자 일동 이번 행사가 이루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최재익 서울시 의회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