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의 지역신문인 뉴스서천 대표인 공금란 회원은 <서천의 의롭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노상래)과 공동으로 이 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 동상 건립기금 모금을 시작하며 동상 건립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은 월남 선생 82주기인 오는 3월 29일 추진위원회 발기인대회와 발족식을 가질 예정이다. 공금란 회원 “참여한 사람이 낸 금액보다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참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참여자 명단을 동상 기단에 새겨 넣을 것이라 한다. 모금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연 1만~5만원까지 가능하다. www.newssc.co.kr 계좌 : 새마을금고 3412-10-006322-7 (노상래)

2014 <몽양역사아카데미> 제1강 전/후 행사안내 <몽양역사아카데미> 개강 당일 강의 전·후 행사안내 드립니다. 아카데미 시작 한 시간 전, 오후 1시에는 현재 전시중인 <몽양 여운형 사진전>을 함께 관람하려고 합니다. 학예연구사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몽양 선생님의 일대기를 사진을 통하여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님의 강의 후, 16시에는 2013년 <몽양역사아카데미> 수강생이자 인문학 서점 “인서점”의 심범섭 선생님이 운영 중이신 “두렁농장”으로 이동하여 화전놀이를 할까합니다. 경치 좋은 농장에서 맛있는 화전(花煎, 꽃지짐)도 드시고 수강생들끼리 우호도 다질 수 있는 자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요 약 > 1부(전 행사). 개관 2주년기념 몽양 여운형 사진전 관람 –일시: 2014년 4월 5일 13시 –장소: 몽양여운형생가·기념관 매진홀     2부(본 행사). 2014 <몽양역사아카데미> 제1강 –일시: 2014년 4월 5일 14시 –장소: 몽양여운형생가·기념관 교육실 –주제: “몽양 여운형의 일생과 한국근현대사” –강사: 김삼웅(전 독립기념관 관장)     3부(후 행사). 화전놀이 (뒤풀이) –일시: 2014년 4월 5일 16시~ –장소: 두렁농장 (기념관 인근)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 대표인 김성균 서울서부지부 총무(사진)이 법원의 누리꾼 광고주 불매운동 유죄판결에 항의해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7층 복도에서 항의 단식을 진행했다. 김 회원은 “법원은 누리꾼들과 변호인의 주장은 모두 배척하고 조중동과 검찰 쪽 논리만 수용했다”면서 “시민들에게 판결의 문제점과 광고불매운동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 단식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단식 농성은 김 회원을 시작으로 언소주 회원들이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번호 거래일자 내역 입금액 1 03-28 이병설　　　　　　　 26,000 2 03-28 김정우　　　　　　　 13,000 3 03-28 이연정　　　　　　　 13,000 4 03-28 조윤희　　　　　　　 13,000 5 03-28 박청관　　　　　　　 13,000 6 03-28 강호광　　　　　　　 13,000 7 03-28 박정열　　　　　　　 13,000 8 03-28 안정순　　　　　　　 13,000 9 03-28 곽용덕　　　　　　　 13,000 10 03-28 정연목２질　　　　　 26,000 11 03-28 유선재 52,000 12 03-28 김마리엣다수녀　　　 26,000 13 03-28 정병채　　　　　　　 13,000 14 03-28 조희연　　　　　　　 13,000 15 03-28 이태원　　　　　　　 26,000 16 03-28 주기덕　　　　　　　 13,000 17 03-28 이주희　　　　　　　 26,000 18 03-28 강형식(아산) 13,000 19 03-28 이승록 13,000 20 03-28 이상영　　　　　　　 13,000 21 03-28 장철순 13,000 22 03-28 백혜진　　　　　　　 13,000 23 03-28 안홍균 13,000 24 03-28 안인오　　　　　　　 130,000 25 03-28 김말필　　　　　　　 13,000 26 03-28 이경수 13,000 27 03-28 신연숙 26,000 28 03-28 병천우체국 65,000 29 03-28 한승훈　　　　　　　 65,000 30 03-28 김은수　　　　　　　 13,000 31 03-28 김영구　　　　　　　 13,000 32 03-28 이용숙　　　　　　　 13,000 33 03-28 백암우체국 13,000 34 03-28 안재승파란건강　　　 39,000 35 03-28 신대원 130,000 36 03-28 손광섭 13,000 37 03-28 현영훈 39,000 38 03-28 윤일노 13,000 39 03-28 이승일　　　　　　　 13,000 40 03-28 김영준경세원　　　　 26,000 41 03-28 고득희 13,000 42 03-28 김자임　　　　　　　 13,000 43 03-28 배명애 39,000 44 03-28 노명영 13,000 45 03-28 김다움　　　　　　　 13,000 46 03-28 김윤영　　　　　　　 13,000 47 03-28

경기남부지부 정기총회 겸 지부장 이취임식이 2월 18일 오후 7시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 5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수고한 이호헌 지부장에 대한 감사패 증정이 있었으며 신임 한선희 지부장의 포부를 듣고 지부 현안인 지부 사무실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를 벌였다. 행사 마무리로 박한용 연구실장이 뉴라이트의 역사인식과 친일파 문제로 강연을 했다.

가는 데까지 가거라 / 가다 막히면 앉아서 쉬거라 / 쉬다보면 새로운 길이 보이리.– 김규동(시인)의「해는 기울고 ‘당부’」중에서 발췌 인용

경기고양파주지부는 2월 12일 고양시 백석동 박기철 회원의 사무실에서 총회를 열고 새 지부장으로 김철기 회원(45. 자영업)을 선출했다. 부지부장에는 현 부지부장인 김태선(54. 자영업) 회원이 다시 맡는다. 김철기 새 지부장은 “연구소가 매우 어려운 시기이므로 부족하지만 기꺼이 지부장으로서 최선의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철기 새 지부장은 앞으로 있을 운영위원회와 이사회의 인준을 거쳐 공식 지부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04.03~05.31] 서사치유연극 “상처꽃 – 울릉동 1974”

경기부천지부 회원인 윤병국 부천시의원이 2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메니페스토 약속대상>(주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강지원 상임대표)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윤병국 의원은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아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이메일을 통한 의정보고(주 1회), 정례 의정보고서 발간(분기 1회), 의정활동 자료집 제작(총 3회) 등 주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서울남서지부장인 경영숙 서울 양천구의원 역시 우리사회의 신뢰 회복을 위한 매니페스토운동 확산과 민주적 정치발전에 많이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이 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번호 거래일자 내역 입금액 1 03-27 정모아　　　　　　　 52,000 2 03-27 김재영　　　　　　　 39,000 3 03-27 안창인　　　　　　　 26,000 4 03-27 문건호　　　　　　　 13,000 5 03-27 서성제　　　　　　　 13,000 6 03-27 이금만　　　　　　　 13,000 7 03-27 장현미　　　　　　　 13,000 8 03-27 옥광호　　　　　　　 13,000 9 03-27 김덕찬　　　　　　　 13,000 10 03-27 박종관　　　　　　　 26,000 11 03-27 박상현　　　　　　　 13,000 12 03-27 구명완　　　　　　　 13,000 13 03-27 최희덕　　　　　　　 13,000 14 03-27 박대희　　　　　　　 26,000 15 03-27 최치훈　　　　　　　 26,000 16 03-27 울산롯데캐슬이현주　 52,000 17 03-27 장무현　　　　　　　 13,000 18 03-27 오지협　　　　　　　 13,000 19 03-27 김경화 13,000 20 03-27 김남수　　　　　　　 13,000 21 03-27 한대희 26,000 22 03-27 김성훈 13,000 23 03-27 김현철　　　　　　　 39,000 24 03-27 김윤목　　　　　　　 50,000 25 03-27 김성하　　　　　　　 26,000 26 03-27 김영옥　　　　　　　 13,000 27 03-27 함인숙 26,000 28 03-27 이명원　　　　　　　 13,000 29 03-27 김영섭 26,000 30 03-27 표인권　　　　　　　 26,000 31 03-27 방조현　　　　　　　 39,000 32 03-27 김양진 65,000 33 03-27 권영희　　　　　　　 130,000 34 03-27 윤용 13,000 35 03-27 성광제 39,000 36 03-27 김윤목　　　　　　　 2,000 37 03-27 한성호　　　　　　　 65,000 38 03-27 공봉진 26,000 39 03-27 김귀현　　　　　　　 26,000 40 03-27 윤천혁 26,000 41 03-27 남성열　　　　　　　 26,000 42 03-27 한수명　　　　　　　 13,000 43 03-27 안갑식 13,000 44 03-27 우표첩대금 (이상연) 13,000 45 03-27 박중신　　　　　　　 39,000 46 03-27 전병일　　　　　　　 26,000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