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는 2월 4일 제851차 정대협 수요시위를 주관했다.   방학진 사무국장을 비롯해 연구소 상근자 10여 명이 전날부터 피켓과 성명서 등을 만들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용산철거민 희생 사건과 미쓰비시중공업의 아리랑 3호 위성 발사체 용역 수주를 언급하면서 자기 나라 국민에게는 한없이 가혹하면서 유독 일본에는 저자세인 정부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였다.

번호 거래일자 내역 입금액 1 03-26 이원용　　　　　　　 26,000 2 03-26 송용섭　　　　　　　 13,000 3 03-26 김형준　　　　　　　 26,000 4 03-26 （스페이스웰빙）　　 65,000 5 03-26 박선홍　　　　　　　 39,000 6 03-26 송선희５부　　　　　 65,000 7 03-26 연규호　　　　　　　 26,000 8 03-26 윤희정　　　　　　　 65,000 9 03-26 신갑환　　　　　　　 13,000 10 03-26 김성진　　　　　　　 39,000 11 03-26 강명국　　　　　　　 13,000 12 03-26 김서영　　　　　　　 26,000 13 03-26 남정원　　　　　　　 13,000 14 03-26 김상환 39,000 15 03-26 이영진　　　　　　　 65,000 16 03-26 이지혜　　　　　　　 26,000 17 03-26 민선옥　　　　　　　 13,000 18 03-26 이성모（３첩）　　　 39,000 19 03-26 조성곤（우표첩대금） 13,000 20 03-26 박세민　　　　　　　 26,000 21 03-26 김은숙（강릉）　　　 26,000 22 03-26 김홍균　　　　　　　 39,000 23 03-26 심재호　　　　　　　 26,000 24 03-26 전상규　　　　　　　 13,000 25 03-26 장상홍 13,000 26 03-26 배일곤 13,000 27 03-26 최서림　　　　　　　 13,000 28 03-26 김순옥 65,000 29 03-26 김성애 13,000 30 03-26 정상란　　　　　　　 39,000 31 03-26 김상조 13,000 32 03-26 김미진　　　　　　　 26,000 33 03-26 신상만 26,000 34 03-26 서애경 13,000 35 03-26 이강석　　　　　　　 39,000 36 03-26 김영삼 13,000 37 03-26 이상철 39,000 38 03-26 이경수　　　　　　　 26,000 39 03-26 안지연 39,000 40 03-26 신성묵 13,000 41 03-26 이처자 26,000 42 03-26 신용권 13,000 43 03-26 김덕흥 26,000 44 03-26 김재선（우표）　　　 13,000 45 03-26 송규영 26,000 46 03-26 예병훈 13,000 47 03-26

인권변호사인 한승헌 선생이 <한승헌-산민의 ‘사랑방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한겨레신문에 연재 중인 글을 통해 연구소 이해학 이사(2월 17일자)와 임헌영 소장(2월 20일자)이 참여한 민주화운동의 뒷이야기들을 소개했다.   한승헌 선생은 이 연재에서 1970년대 유신체제에 저항하다 결국 법정에 서게 된 민주인사들에 대한 비화와 그들을 변론하던 당시 상황을 진솔하게 회고하고 있다. 젊은 시절 법정에 선 이해학 이사와 임헌영 소장의 사진이 눈에 띈다. ▲ 1974년 4월 재일본 한국어 잡지 <한양>에 얽힌 이른바 ‘문인 간첩단 사건’으로 구속된 피고인들이 법정에 섰다. 오른쪽 두 번째가 임헌영 소장.

번호 거래일자 내역 입금액 1 03-25 방희경　　　　　　　 13,000 2 03-25 이승훈　　　　　　　 260,000 3 03-25 정대명　　　　　　　 26,000 4 03-25 이인재　　　　　　　 39,000 5 03-25 진의식　　　　　　　 13,000 6 03-25 박경수　　　　　　　 26,000 7 03-25 김경미 10,000 8 03-25 윤상일　　　　　　　 13,000 9 03-25 김광수　　　　　　　 39,000 10 03-25 육상민　　　　　　　 13,000 11 03-25 김종무　　　　　　　 26,000 12 03-25 홍대기　　　　　　　 13,000 13 03-25 조병문 13,000 14 03-25 안병갑　　　　　　　 26,000 15 03-25 강신미　　　　　　　 195,000 16 03-25 조용희　　　　　　　 13,000 17 03-25 이용금　　　　　　　 13,000 18 03-25 신종철 26,000 19 03-25 김순덕 13,000 20 03-25 배수영　　　　　　　 26,000 21 03-25 이달훈 39,000 22 03-25 윤필중　　　　　　　 26,000 23 03-25 정경옥　　　　　　　 13,000 24 03-25 지현호　　　　　　　 13,000 25 03-25 김정한　　　　　　　 26,000 26 03-25 김일억　　　　　　　 26,000 27 03-25 박성미　　　　　　　 13,000 28 03-25 우기진　　　　　　　 26,000 29 03-25 김태형　　　　　　　 13,000 30 03-25 신은실　　　　　　　 13,000 31 03-25 이해보 26,000 32 03-25 송기봉　　　　　　　 13,000 33 03-25 백승협　　　　　　　 26,000 34 03-25 안상덕　　　　　　　 13,000 35 03-25 오정택　　　　　　　 13,000 36 03-25 이동규（우표）　　　 26,000 37 03-25 김종선 13,000 38 03-25 박혜성 13,000 39 03-25 조철훈　　　　　　　 13,000 40 03-25 정순숙　　　　　　　 26,000 41 03-25 김미영 39,000 42 03-25 최흥식　　　　　　　 13,000 43 03-25 이정규　　　　　　　 13,000 44 03-25 추현경 13,000 45 03-25 김용기　　　　　　　 26,000 46 03-25 장인석　　　　　　　 13,000 47 03-25

윤경로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장은 2월 28일자로 4년 임기의 한성대학교 총장직을 무사히 마치고 학과로 복귀했다.   퇴임 하루 전인 27일 도산학회는 제7대 학회장에 윤경로 위원장을 선임했다. 도산학회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사상을 계승, 연구하기 위해 지난 1985년 도산사상연구회란 이름으로 출범했으며 지난 2003년 ‘도산학회’로 개칭했다.   한편 윤경로 위원장은 KBS 1TV 삼일절 기획 <대한민국 길을 묻다>(3월 1일 오후 11시 40분)에 출연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현재를 살아가는 한국인이 위기를 극복하는 또 하나의 해답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김병상 이사장은 2월 18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뒤편 살트르 성바오로 수녀원 교육관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김수환 추기경 추모 미사를 집전했다.   추모 미사에는 김정남 전 청와대 교육문화사회수석비서관과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 문정현ㆍ문규현 신부, 방북 사건의 임수경씨,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여사, 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 여사, 이부영 전 국회의원, 윤문자ㆍ최홍도ㆍ조화순 목사 등 민주화운동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 추기경과의 추억을 소개했다.

번호 거래일자 내역 입금액 1 03-23 김남희　　　　　　　 26,000 2 03-23 심은경　（２첩）　　 26,000 3 03-23 이광식　　　　　　　 39,000 4 03-23 윤석희 13,000 5 03-23 정진호기념우표２　　 26,000 6 03-23 김정일　　　　　　　 26,000 7 03-23 강유리　　　　　　　 26,000 8 03-23 권덕중　　　　　　　 13,000 9 03-23 정현정　　　　　　　 13,000 10 03-23 김미경　　　　　　　 13,000 11 03-23 김수정（원주）　　　 13,000 12 03-23 양지수　　　　　　　 13,000 13 03-23 배은정 2첩 26,000 14 03-23 유연정　　　　　　　 26,000 15 03-23 손정미　　　　　　　 26,000 16 03-23 김준호　　　　　　　 13,000 17 03-23 조해연　　　　　　　 13,000 18 03-23 박광식　　　　　　　 13,000 19 03-23 박지혜　　　　　　　 13,000 20 03-23 문봉국　　　　　　　 13,000 21 03-23 서보성　　　　　　　 13,000 22 03-23 신선희　　　　　　　 13,000 23 03-23 노민엽　　　　　　　 13,000 24 03-23 신유진　　　　　　　 13,000 25 03-23 김영예５첩　　　　　 65,000 26 03-23 강민서　　　　　　　 13,000 27 03-23 문태훈　　　　　　　 13,000 28 03-23 강현욱　　　　　　　 39,000 29 03-23 장소정　　　　　　　 13,000 30 03-23 서희영　　　　　　　 13,000 31 03-23 안중근우표첩신청　　 13,000 32 03-23 김민혜　　　　　　　 13,000 33 03-23 박선영　　　　　　　 26,000 34 03-23 채종철　　　　　　　 52,000 35 03-23 박일규　　　　　　　 13,000 36 03-23 김은지　　　　　　　 13,000 37 03-23 김제원　　　　　　　 13,000 38 03-23 신인선　　　　　　　 13,000 39 03-23 진자은　　　　　　　 26,000 40 03-23 우표１첩　　　　　　 13,000 41 03-23 황미연　　　　　　　 39,000 42 03-23 이진영　　　　　　　 13,000 43 03-23 김형대 130,000 44 03-23 배소현　　　　　　　 26,000 45 03-23 정유진　　　　　　　 13,000 46 03-23 구초롱　　　　　　　 13,00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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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거래일자 내역 입금액 1 03-24 서정연　　　　　　　 26,000 2 03-24 김윤경　　　　　　　 13,000 3 03-24 최진욱　　　　　　　 13,000 4 03-24 박지혜　　　　　　　 13,000 5 03-24 정소민　　　　　　　 13,000 6 03-24 손창덕　　　　　　　 26,000 7 03-24 이용주　　　　　　　 26,000 8 03-24 신화섭　　　　　　　 13,000 9 03-24 김병호　　　　　　　 26,000 10 03-24 이원욱　　　　　　　 26,000 11 03-24 이승진　　　　　　　 13,000 12 03-24 이혜숙　　　　　　　 26,000 13 03-24 이상희　　　　　　　 26,000 14 03-24 반재숙　　　　　　　 13,000 15 03-24 김성만　　　　　　　 13,000 16 03-24 서미석　　　　　　　 26,000 17 03-24 김호섭 195,000 18 03-24 김옥규 26,000 19 03-24 진한종　　　　　　　 13,000 20 03-24 김유경　　　　　　　 13,000 21 03-24 김오매 13,000 22 03-24 박진영　　　　　　　 13,000 23 03-24 강용주　　　　　　　 26,000 24 03-24 박차연　　　　　　　 39,000 25 03-24 송우주－우표구매　　 26,000 26 03-24 홍승희　　　　　　　 13,000 27 03-24 이성임 39,000 28 03-24 주동규 39,000 29 03-24 조헌제 13,000 30 03-24 이형철 39,000 31 03-24 김근식　　　　　　　 13,000 32 03-24 남상연　　　　　　　 26,000 33 03-24 김수동 13,000 34 03-24 이창건 13,000 35 03-24 정규희 13,000 36 03-24 이석렬　　　　　　　 26,000 37 03-24 박영태　　　　　　　 65,000 38 03-24 김광수 39,000 39 03-24 장점자　　　　　　　 39,000 40 03-24 임경희　　　　　　　 13,000 41 03-24 이후자　　　　　　　 26,000 42 03-24 이기동 13,000 43 03-24 허남해　　　　　　　 130,000 44 03-24 이상화 13,000 45 03-24 임병학 26,000 46 03-24 이강화　　　　　　　 13,000 47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