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사진] 故조문기 선생 1주기 추모식
▲ 조문기 애국지사 묘소 ▲ 이규봉 대전지부장의 사회로 추모식이 시작됐다 ▲ 고인 약력보고- 유종하 광복회 수원지회장 ▲ 추도사- 박중기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단체연대회의 의장 ▲ 추도사- 애국지사 김근수 선생의 후손인 김원웅 전 의원 ▲ 추도사- 조세열 연구소 사무총장 ▲ 조문기선생의 부인 장영심 여사 ▲ 유가족들의 헌화 ▲ 박중기 의장 ▲ 이건 전 운영위원장(맨 왼쪽) ▲ 유종하 광복회 수원지회장(가운데) ▲ 정하진, 이윤옥, 민삼홍, 김제일 회원(오른쪽부터) ▲ 정명재 회원, 김진영 연구원, 주정헌님(왼쪽부터) ▲ 조세열 사무총장, 유연영 총무, 상근자안미정, 김현숙 회원, 상근자 최정은(왼쪽부터) ▲ 홍갑표, 이제희 회원, 김혜영 연구원, 이기자 회원(왼쪽부터) ▲ 상근자 국미란, 여순주, 이기훈 인천지부장, 정명재 회원(왼쪽부터) ▲ 김동환 회원 ▲ 이규봉 대전지부장 ▲ 오열하는 차영조 회원 ▲ 참배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장영심 여사 ▲ 추모식을 마치고 ▲ 추모식을 마치고 ▲ 부민관 의거 동지 유만수 선생 묘소 참배 ▲ 부민관 의거 동지인 유만수 선생 묘소 참배 ▲ 백범 모친 곽낙원 여사, 맏아들 김 인 선생 묘소 참배 ▲ 백범 맏아들 김 인 선생 묘소 참배 ▲ 국립묘지에 안장돼 있는 친일파 김창룡 묘 ▲ 백범 암살 배후 김창룡 묘 이장을 촉구하는 회원들
친일사전 신용카드결제 가능
기존 결제대행사와의 계약 만료로 인해 친일인명사전 구매약정금을 납부하시는 방식을 계좌 입금만 가능했는데 오늘 오후 3시부터 신용카드를 이용한 약정금 납부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본의아니게 친일인명사전 구매약정금 납부에 불편을 드린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화보/성명서] 851차 수요시위
▲ 제851차 수요집회가 연구소 주관으로 열렸다. ▲사회를 맡은 방학진 사무국장 ▲ 살레시오 수녀회 수녀님들도 함께 했다. ▲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강주혜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집회가 열리는 도중에도 일본대사관엔 대사관 차량들이 부지런히 드나들었다. ▲ 부천 덕산고 학생들이 귀중한 시간을 내서 집회에 참가했다. ▲ 부산에서 KTX를 타고 부모님과 함께 한달음에 달려온 남매. ▲ 일본은 시간 끌기를 중단하고 당장 배상과 사죄에 임하라고 일갈하신 길원옥 할머니 ▲ 일본대사관 제85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오늘은 절기로 입춘이다. 하지만 ‘춘래불사춘’이라 했던가. 잘못되고 부끄러운 과거를 직시하고, 고백과 반성을 통해 화해의 시대로 나아가길 희망하는 사람들에겐 결코 봄날이 쉽게 올 것 같지 않다. 특히 출범 1년을 맞는 이명박정부가 그동안 한일 과거사를 풀어내는 모습을 보면 그러한 절망은 어느새 체념으로 변하고 만다.보름 전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삶터를 요구하는 철거민들이 국가의 공권력에 의해 다섯 명이나 안타깝고 억울하게 희생당하셨다. 그런데도 정부의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어느 누구도 그 흔한 ‘유감의 뜻’조차 밝히지 않고 있다. 잘못된 진압 책임을 물어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를 사퇴시키라는 국민 여론에 대해서는 ‘법치와 조직 기강’ 운운하며 옹고집을 피우고 있다. 오히려 이에 분노하여 거리에 나선 시민들과 성직자들을 또 다시 진압하기에 급급할 뿐이다.이렇게 제 나라 국민들에게는 자신들의 자존심을 그리도 높이 치켜세우는 한국 정부가 일본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친일사전,구매방식 일시변경
친일인명사전 구매약정을 원하시는 분들께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결제대행사와의 계약 만료로 인해 당분간(약 일주일 가량)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번거로우실줄 알지만 당분간 친일인명사전 구매약정금지불은 계좌이체방식으로 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구매약정금을 이체하실 계좌는 우리은행 1005-601-236188(예금주: 친일인명사전)입니다. 뜻하지 않게 친일인명사전 구매약정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조속한 시일 안에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원상영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지원상영회에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가족들을 초대합니다. 일본의 잘못을 당당하게 외치는 재일위안부 송신도 할머니를 아시나요? 매주 수요일 한국의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에 사죄와 진상규명, 그리고 배상을 요구하면서 당당하고 끈질기게 싸워왔던 한국에 계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하시지요. 일본에서 유일하게 생존하고 계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계신답니다.송신도 할머니입니다. 송신도 할머니는 단호한 모습으로 일본의 잘못을 호통치면서 배상이 아니라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죄를 당당히 요구했습니다. 일본인들을 감동시킨 송신도 할머니의 10년간의 재판과 투쟁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가 2월 26일 관객들을 찾아갑니다.이에 앞서 특별한 여러분과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의 감동을 미리 나누기 위한 지원상영회를 열고자 합니다. 이번 상영회가 할머니의 희망과 감동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그리고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소 : 세종로 일민미술관 5층 미디액트 대강의실– 일정 : 1/28(수)(pm 8:00~10:00)– 문의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02-336-5642)* 준비하는데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마을지기 02-336-5642) .* 지원상영회에는 별도의 상영료가 없습니다. 대신 영화를 보고 지원금을 모금해 주시면 3월 8일 착공하는 ‘전쟁과 여성인권을 위한 박물관’ 건립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지는 박물관입니다. http://www.whrmuseum.com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songsindo네이버 영화소개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9636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순수 민간 비영리 단체로 회원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운영되는 모임입니다. 좀
기부금영수증을 발송했습니다
연구소로 내신 회비는 15%한도 적용 지정기부금입니다. CMS로 회비내시는 분들은 1월 9일(금) 오전에 발송을 끝냈고요. 지로 온라인 납부 회원님들은 집계에 좀 시간이 걸려 1월 12일(월) 보내드렸습니다. 한결같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연구소 모든 회원님들, 복된 새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