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알림

[알림] 윤석열 정부가 삭제한 백선엽의 친일행위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8월 10일 2474

[바로보기] * 『친일인명사전』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보고서」에 실린 백선엽의 친일반민족행위 

[알림] 홍난파의 친일반민족행위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8월 18일 549

[바로보기] * 『친일인명사전』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보고서」등에 실린 홍난파의 친일반민족행위 

[긴급연명]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 철거를 당장 중단하라!

2023년 9월 2일 1766

<단체 및 개인 연명 바로 가기> https://bit.ly/45WwhgD 성추행 가해자 임옥상을 핑계 삼아 여성폭력을 한일관계에 이용하고 일본군 ‘위안부’ 역사까지 통째로 지우려는 서울시를 규탄한다.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 철거를 당장 중단하라!‼️ 서울시의 일방적인 행태를 규탄하며 많은 단체와 시민들의 연명을 받아 철거를 예고한 9월 4일 월요일 오전 6시 기억의 터 앞에서 철거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알림] 2022년 민족문제연구소 활동보고서

2023년 8월 30일 381

[22년 연간보고서] [내려받기]

[전시] 사라지는 목소리들 – 전쟁과 산업유산, 잊힌 희생자 이야기 (6.8~9.8)

2023년 6월 2일 832

일본산업유산과 강제동원 특별전 “사라지는 목소리들” 6월 8일부터 3개월동안 전쟁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강제동원 관련 전시가 열립니다. 민족문제연구소 활동성과와 소장자료로 구성된 전시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피해자의 목소리를 전시장에서 직접 들어 보세요.

[취재요청] 강제동원 소송 대법원 신속 판결 촉구 기자회견 (8.29)

2023년 8월 28일 356

[취재요청] [내려받기] • 윤석열 정부 제3자변제 파산에도 일본기업 현금화 명령 내리지 않는 대법원 규탄 • 강제동원 피해자 김정주 할머니 직접 참석해 발언 1. 화해와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일제 강제동원 문제를 한일관계 걸림돌로 취급하며 굴욕적 해결을 강행해왔던 ▲윤석열 정부의 제3자변제에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참고. [성명] 공탁 이의신청에 대한 법원의 잇따른 ‘기각’은 윤석열 정부의 제3자변제에 대한 파산선고 bit.ly/3KR8WVw) 이는 윤석열 정부의 제3자변제를 반대하여 견결히 싸워 온 강제동원 피해자와 국민들이 이끌어 낸 결과입니다. 3. 한편, 이와 같이 윤석열 정부의 불의한 시도가 산산조각이 나고 있음에도, ▲대법원은 뚜렷한 이유없이 일본 기업에 대한 현금화명령 판결을 1년 넘게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대법원에는 양금덕 할머니의 배상 채권과 관련해 압류해 둔 미쓰비시중공업 상표권 2건에 대한 특별현금화명령 사건을 비롯해, 일본제철의 한국자산인 PNR 주식에 대한 특별현금화명령 등이 계류되어 있습니다. 이는 ▲대법원의 직무 유기와 다름 없습니다. 4. 이 뿐만이 아닙니다. 현재 대법원에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제기해 수년째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사건이 9건이나 됩니다. 5. 그 중 한 사건으로, 지난 7월 30일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1심, 2심 승소 후 대법원의 마지막 판단을 기다리고 있던 김재림 할머니(1930.2)가 별세하셨습니다. 2018년 12월 광주고등법원에서 승소한 후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린 지 4년 7개월째였습니다. 이처럼 대법원이 판결을 미루는 사이, 고령의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돌아가시고 있습니다. 6. 이에

[안내]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문화제(8.28), 일본대사관 앞 기자회견(8.23)

2023년 8월 22일 655

[참여요청]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문화제 다가오는 9월 1일은 간토학살 100주기 입니다. 1923년 간토대지진 당시, 일본 정부는 조작된 ‘조선인 습격설‘을 근거로 계엄령을 발표했고, 이러한 가운데 군대가 앞장서고 경찰과 정부의 명령으로 조직된 자경단이 합세해 6천여 명의 조선인이 학살되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인 차별과 지배의 잔혹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 학살사건은 일본 정부의 국가책임이 명백함에도 아직까지 제대로 된 진상규명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제국주의적 행보는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과 탄압, 혐한, 반북정서를 이용한 정치, 식민지배 부정과 역사왜곡, 군국주의 부활을 위한 법적,군사적, 외교적 조치,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간토학살의 진실 규명, 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추도는 일본 정부의 만행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만행을 막아내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입니다. 간토학살 100주기를 맞아 진행되는 추도문화제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 일시 : 2023년 8월 28일(월) 18시 – 장소 :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동작구 노량진로 10) 간토학살100주기 일본대사관 앞 기자회견 – 일시 : 2023년 8월 23일(수) 오전 11시 – 장소 : 일본대사관 앞(트윈트리타워A) 취지와 목적 • 2023년 9월 1일, 간토학살100주기를 맞이합니다. • 8월 17일, 고이케 유리코 일본 도쿄도 지사는 간토학살 100주기를 맞은 올해 개최되는 추도식에 추도문을 보내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간토대지진 희생자 모두를 추도하기 때문에 조선인을 위한 개별 행사에 따로 추도문을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진을 명분삼아 자신들의 학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