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알림

[연말정산] 연말정산 서류 발송 일정 안내

2009년 1월 8일 892

세법 변경으로 인해 올해 연말정산 서류는 이 달 12일부터 15일 사이에 순차 발송될 예정입니다.   이 발송 예정일 이전에 연말정산서류를 받기를 원하시는 분은 따로 연구소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안내] 제4회 청명평화포럼

2013년 11월 18일 1006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우리 재단에서는 2011년에 <청명평화포럼>을 만들어, 민족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혁신 평화 통일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제간 세대간 소통을 도모하고 인식과 실천을 매개하여 우리 사회의 발전 대안을 모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4회 청명평화포럼>을 개최하오니 부디 많이 참석하셔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방안에 많은 의견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2013. 11.   청명문화재단 이사장 강만길 드림   전화 : 02-745-8325 전자우편 : help@chungmyung.org   홈페이지 : http://www.chungmyung.org        <제4회 청명평화포럼>   – 주제 :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한반도의 진로 – 발표 : 이종석(전 통일부장관) – 토론 : 강정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대표)             김세균(서울대 명예교수)             김용현(동국대 교수) – 사회 : 유초하(전 충북대 교수)   – 일시 : 2013년 12월 5일(목요일), 오후 4시 – 장소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층 민주누리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1길 19, 배재정동빌딩 B동)

[성명서] 국방부는 군의문사특별법 시행령 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2009년 1월 6일 650

국방부는 군의문사진상규명등에관한특별법 시행령 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지난 2008년 12월 13일 새벽, 수십 년간 은폐되고 조작되었던 군의문사 사건들을 조사하던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이하 군의문사위) 활동기간을 1년 연장시키는 법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군의문사위에서 아직 처리되지 못한 진정사건이 많이 남아 있음에 따라 이를 처리하기 위하여”가 그 이유이며, 이는 군의문사진상규명등에관한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이유에 적시되어 있다. 그리고 지난 2009년 1월 2일, 국방부 홈페이지에는 “군의문사 진상규명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공고가 게시되었다. “군의문사진상규명등에 관한특별법의 유효기간이 2009. 12. 31.까지로 1년 연장됨에 따라 잔여사건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행정조직의 간소화를 통한 예산절감을 위해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직을 재편하고 운영상 중립성 및 전문성을 강화(2008년 12월 2일 국회 국방위원회 촉구사항)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것임.”이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이다. 하지만 국방부는 주무 기관인 군의문사위나 관련 유가족 단체들과의 공청회 또는 토론회 등 의견수렴 과정도 없이 시행령 개정안을 일방적으로 준비했다. 군의문사위 조직체계를 변경하겠다는 개정안임에도 당사자인 군의문사위와 군의문사 유가족을 배제한 채 국방부와 청와대가 밀실에서 준비함으로써 군의문사위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고 입법예고 기간은 휴일을 포함하여 겨우 4일에 지나지 않는다. 더군다나 국방부는 그동안 수많은 죽음을 은폐하고 왜곡하여 군의문사위를 별도의 독립적인 기구로 만들게끔 했던 원인제공자이자 군의문사 조사에 있어 그 대상 기관이 아니던가. 게다가 시행령 개정안을 들여다보면, 과연 잔여사건을 제대로 처리하겠다는 것인지 의구심이 생기지 않을

충남 공주지회

2013년 11월 15일 535

[과거청산]철저한 진실규명과 올바른 과거청산을 요구하며, 국민께 드리는 글

2008년 12월 11일 942

철저한 진실규명과 올바른 과거청산을 요구하며, 국민께 드리는 글   2008년 올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너무도 많은 충격과 시련이 있었습니다. 경제를 살리고 번영된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선출한 이명박 정부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실정으로 나라를 파탄내고 있습니다. 최악의 경제대란을 맞이하여 그 해결에 몰두해야할 정부는 엉뚱하게도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으로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며 역사교과서 수정과 교육현장에 대한 통제를 시도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동안 한나라당 스스로가 검토하고 입법과정에 참여하면서 만들어낸 과거사법들과 관련 위원회들에 대해 무용론을 제기하며 통폐합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스스로가 사과하고 반성을 했다는 촛불집회에 대해서도 여전히 집회 참가자들을 추적하면서 기소를 하고 있습니다. 안하무인과 상식을 벗어난 정치권과 정부의 행태는 급기야 한 인터넷 논객의 자유로운 의사표현마저 막아내는 ! 폭거를 자행하였습니다. 너무도 갑작스럽게 우리사회의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자연의 순리임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 역사와 사회에도 정의의 순리가 있습니다. 권력의 힘을 믿고 무자비한 광풍처럼 몰아치는 저 어리석은 인간의 힘이 자연의 순리 앞에서 얼마나 무기력하고 나약한 것인지를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해방이후 우리 역사는 인권과 민주주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사회를 만들어 온 위대한 힘의 원천은 바로 우리 국민이었습니다. 바로 이 위대한 우리 국민께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는 간곡한 부탁과 도움을 요청합니다.

김장 나누기 행사 화보-2

2008년 12월 9일 695

아래  ‘김장 나누기 화보’를 누르시면 작은 창이 하나 뜨는데 그 창 오른쪽 하단을 보시면 ‘NEXT’라는 탭이 있습니다. 이 탭을 클릭하시면  다음 쪽으로 넘어갑니다. 다음  쪽이 열린 화면이 뜨면 그 화면에서 역시 오른쪽 하단을 보시면  ‘NEXT’탭이 있고 왼쪽 하단을 보시면 ‘BACK’탭이 있습니다.  NEXT탭을 클릭하시면 다음쪽으로 이동하고 ‘BACK’탭을 클릭하시면 이전 쪽으로 이동합니다.각 쪽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해당 쪽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으신 다음 한번 클릭하시면 화면이 확대되고  다시 한번 클릭하시면 원래 크기로 돌아갑니다. 또한 왼쪽 아래 ‘목록보기’를 이용, 해당 쪽으로 직접 이동하실 수도 있 습니다. 사진첩 보시는 데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장 나누기 화보

김장 나누기 행사 화보-1

2008년 12월 9일 606

아래  ‘김장 나누기 화보’를 누르시면 작은 창이 하나 뜨는데 그 창 오른쪽 하단을 보시면 ‘NEXT’라는 탭이 있습니다. 이 탭을 클릭하시면  다음 쪽으로 넘어갑니다. 다음  쪽이 열린 화면이 뜨면 그 화면에서 역시 오른쪽 하단을 보시면  ‘NEXT’탭이 있고 왼쪽 하단을 보시면 ‘BACK’탭이 있습니다.  NEXT탭을 클릭하시면 다음쪽으로 이동하고 ‘BACK’탭을 클릭하시면 이전 쪽으로 이동합니다.각 쪽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해당 쪽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으신 다음 한번 클릭하시면 화면이 확대되고  다시 한번 클릭하시면 원래 크기로 돌아갑니다. 사진첩 보시는 데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장 나누기 화보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국제학술워크샵

2008년 12월 8일 1088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국제학술워크샵 한반도 국경 설정의 역사적 배경과 현안 Historical Backgrounds and Main Issues on establishing the Border of Korean Peninsular 12월18일(목) 장소: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2층 국제회의장 9:30-10:00 등록   10:00-10:10 인사말: 이병혁(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회장, 서울시립대)사회: 김귀옥(한성대)   기조강연 110:10-10:20 <한반도 국경 설정의 역사적 배경을 주제로 하는 학술대회 개최의 필요성>발표: 정광(국제고려학회 본부 회장)   10:20-10:30 Tea Break   10:30-13:00 제1세션       사회: 김태승(아주대)     <안용복 영웅전설의 형성 >발표: Satoshi Ikeuchi(池內敏, 나고야대)<국제법상 대한민국 영토의 최대화와 최적화를 위한 좌표 설정에 대한 제언>발표: 이석우(인하대)<중국의 장백산문화론과 백두산문제>발표: 조법종(우석대)<러시아 문서보관소 소재 근대 독도를 포함한 한국관련 자료 현황>발표: 김영수(동북아역사재단) 토론: 권내현(고려대)한철호(동국대)박선영(포항공대)기광서(조선대) 13:00- 오찬과 임진강 기행     12월19일(금) 장소: 서울시립대학교 본관 6층 배봉세미나룸 기조강연2 10:00-10:30 <역사적으로 본 독도 영유권>발표: 신용하(이화여대 석좌교수   10:30-12:30 제2세션  사회: 오종록(성신여대)     <유럽에서 보는 독도 영유권 문제와 동해 표기 문제>발표: 연재훈 (SOAS, University of London)<중조변경설정에 관한 중국 학자들의 견해>발표: 태평무 (중국 중앙민족대) 토론: 박태균(서울대) 배성준(동북아역사재단) 12:30-13:30 오  찬   13:30-15:30 제3세션     사회: 정태헌(고려대)     <중조 국경 문제에 대한 중국의 시각과 학계의 연구 경향>발표: 이선한(중국 북경대)<조중 국경 문제에 대한 북한 학계의 연구동향>조한범(통일연구원 통일학술정보센터) 토론: 윤휘탁(한경대) 이재훈(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종합토론 15:50-17:00 사회: 이병혁(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회장, 서울시립대)참석자: 전원   ● 일 시 2008. 12. 18(목) 9:30~13:0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