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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재산조사위 출범2주년 기념행사

2008년 6월 23일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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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전쟁”관련 기자회견 자료집 : 쟁점8 이승만과 김노디의 Mann법 위반 문제

2013년 5월 9일 3201

 쟁점8 이승만과 김노디의 Mann법 위반 문제 ▲  생명의 길, 이승만포럼 등의 주장 → 이승만과 김노디는 무고하게 고발당했고, 무혐의 처리된 사건을 ‘뽀샵’과 기소를 통해 불륜으로몰아갔다. 이는 이승만과 김노디에 대한 명예훼손이며 인격살인이다. ▲  민족문제연구소 반론 → 1. 이승만과 김노디의 관계를 불륜이라고 한 적 없다. 2.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 의문 제기 – 이승만과 김노디는 맨액트 위반 혐의를 받을만한 행위, 즉 함께 주 경계를 넘는 장거리 여행을했다. – 샌프란시스코 이민국에서 추방절차에 돌입하는 허가를 내렸으며, 미국 이민법에 의해 추방절차가 진행되었다. – 추방을 전제로 한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위증을 하면 처벌을 받겠다는 서약을 하고 진술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법적 판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위증을 했다.(만약 위증이 밝혀졌다면 형사처벌까지 받은 후 추방됐을 것이다.) 3. 풍자를 위한 표현기법 – 이승만과 김노디의 이미지는 1920년대 시기 두 사람의 사진을 합성해 만든 패러디물로 단지 풍자를 위한 표현기법일 뿐이다. 일종의 포토 몽타쥬로 메시지를 쉽게 전달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이다.   <생명의 길> 등은 <백년전쟁>이 ‘이승만과 김노디의 맨법(Mann Act) 위반’ 문제를 다룬 장면에 대해 비판한다. 이들은 <백년전쟁>이 이승만과 김노디가 무고하게 고발당했고 무혐의 처리된 사건을 ‘뽀샵’과 기소를 통해 불륜관계로 몰아갔다고 주장했다. <백년전쟁>은 이승만과 김노디에 대한 이민국 공문서뿐 아니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이 사건을 검토했다. 이민국 공문서에 기록된 내용은 이승만의 Log

친일재산조사위 출범2주년 기념행사

2008년 6월 23일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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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전쟁”관련 기자회견 자료집 : 쟁점9 이승만에 대한 CIA문서의 평가에 대해

2013년 5월 9일 2256

 쟁점9 이승만에 대한 CIA문서의 평가에 대해 ▲ 생명의 길, 이승만포럼 등의 주장 → <백년전쟁>은 이승만에 대한 CIA문서를 ‘이승만은 사적인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독립운동을 했다. 이 목적을 추구하면서 그는 자신의 출세를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라는 부분만 발췌해 확대해석했다. 이 문서는 이승만은 공산주의자들과는 절대로 거래하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이다. ▲ 민족문제연구소 반론 → 심각한 이승만의 권력욕을 보여주는 사례로, CIA조차 이승만을 태생적 반공주의자로 신뢰한다는 내용과 함께 특별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승만의 권력욕을 거론할 정도였다. 이승만의 독선, 권력욕 등에 대해서는 많은 자료와 증언이 있다. CIA문서의 사례는 보고 내용의 핵심과 무관하게 그의 권력욕을 특별히 지적할 정도였다는 게 오히려 핵심이다.   이승만의 인간적 면모에 대해서는 대개 ‘집요함·고집스러움·독선적·파쟁적·권모술수적·권위적·권력지향적’이라는 부정적 수식어가 붙는다. 이승만 지지자들의 경우 과단성·결단력 등을 내세우지만 해석하기에 따라서 이는 집요함과 고집스러움에 대한 ‘아적(雅的) 표현’일 뿐이다. 어찌되었건 그는 권력을 향해 움직이고 목적을 위해 밀어붙이는 스타일이기에, 그의 개인적·인격적 면모는 그의 사고와 행동 그리고 역사적 평가에서 가볍게 지나치기 어렵다. 때문에 <백년전쟁>은 그의 유학과정이든 독립운동이든 아니면 그 무엇이든 반드시 자신의 이익 또는 자신을 중심에 두고 철저하게 목적을 향해 추구한 인물임을 수많은 사례나 증언 가운데 CIA문서를 하나의 예시로 제시했다. <생명의길> 등은 <백년전쟁>이 CIA문서를 부분적으로 발췌해 확대해석했으며, 그 자료의 핵심 내용은 이승만은 자신의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아무런 거리낌이 없지만, 공산주의자들과는 절대로 거래하지

‘2007 평화기행’ 다큐 TBS 방영

2008년 6월 23일 607

‘2007 평화기행’ 다큐 TBS 방영 ‘2007 평화기행’ 다큐 TBS 방영  연구소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역사의 길에서 평화를 생각하다>가 교통방송을 통해 방영됩니다.다큐는 지난해 8월 진행한 제2회 ‘Peace Tour in Japan’를 소재로 한 것이며이번 방영분은 15분 길이로 재편집한 것입니다.뒤에는 평화기행을 지휘했던 서우영 기획실장의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프로그램명: TBS ‘열린TV 우리의 채널’   http://tbs.seoul.kr/r_tvseoul/program/103/tv_allim_103.jsp 일본에 의해 왜곡된 우리의 식민지 역사와평화의 참의미를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 본방 : 6. 23(월) 오전 11시– 재방 :6. 23 (월) 오후 5시, 밤 10시6. 25 (수) 오전 11시 30분, 밤 11시 30분6. 27 (금) 밤 11시 30분6. 28 (토) 오후 5시 30분, 밤 8시 30분6. 29 (일) 오전 6시 30분, 오후 3시 30분 * 서울지역 케이블 번호는 메인 페이지 "TV 란"의 "TV 시청 안내"를 참조하세요.* 인터넷으로도 실시간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백년전쟁”관련 기자회견 자료집 : 백년전쟁 보급 경과

2013년 5월 9일 1440

  백년전쟁 보급 경과   1. 미국 시사(상영)회 – 2012.9.28 LA 엠팍극장 시사회를 시작으로, 12.15까지 산호세 시애틀 시카고 애틀란타 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 8개 지역에서 15회 상영. 회당 50~150명 참석   2. 국내 시사회 : 2012.11.26(월) 19시 30분 서울아트시네마(300석)   3. 온라인 보급 1) 스트리밍 서비스 – 2012.11.28. 유튜브 게시 – 풀 버전과 나눠보기 버전 2종 서비스 – 이후 시민들 독자적 플레이어 갖춘 사이트에 자발적 게시 (대표적으로 다음팟, 판도라TV, 엠군) – 2013.5.3 현재 조회수 (풀 버전만 집계) : 2,565,057건 2) 다운로드 서비스 – 스트리밍 서비스와 동시 시작 – ‘역사정의실천 시민역사관’ 블로그 통한 직접 서비스 : 2013.5.3 현재 224,745건 – 토렌트 활용 : 집계 불가   4. 오프라인 보급 ※ 시민들의 자발적 관람운동 1) 공동체 상영 : 시민단체, 대학, 성당 등 60여 회 2) 함께 보기 : 가족단위 관람, 교육현장의 활용 3) DVD 배포 : 2013.5.5 현재 2만여 장   5. RTV 방영 : 2013.1.21.~3.3 평일 1편(주 단위로 변경), 주말 2편 편성   6. 총 관람객 수 – 파일공유 사이트 통한 개별적 다운로드, 독자적인 상영회 등은 집계 불가 – 연구소 진행과 자발적 관람운동 합산, 최소 350만 명으로 추정

‘2007 평화기행’ 다큐 TBS 방영

2008년 6월 23일 730

‘2007 평화기행’ 다큐 TBS 방영 ‘2007 평화기행’ 다큐 TBS 방영  연구소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역사의 길에서 평화를 생각하다>가 교통방송을 통해 방영됩니다.다큐는 지난해 8월 진행한 제2회 ‘Peace Tour in Japan’를 소재로 한 것이며이번 방영분은 15분 길이로 재편집한 것입니다.뒤에는 평화기행을 지휘했던 서우영 기획실장의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프로그램명: TBS ‘열린TV 우리의 채널’   http://tbs.seoul.kr/r_tvseoul/program/103/tv_allim_103.jsp 일본에 의해 왜곡된 우리의 식민지 역사와평화의 참의미를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 본방 : 6. 23(월) 오전 11시– 재방 :6. 23 (월) 오후 5시, 밤 10시6. 25 (수) 오전 11시 30분, 밤 11시 30분6. 27 (금) 밤 11시 30분6. 28 (토) 오후 5시 30분, 밤 8시 30분6. 29 (일) 오전 6시 30분, 오후 3시 30분 * 서울지역 케이블 번호는 메인 페이지 "TV 란"의 "TV 시청 안내"를 참조하세요.* 인터넷으로도 실시간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백년전쟁”관련 기자회견 자료집 : ‘백년전쟁’ 관련 편향 왜곡보도와 연구소에 대한 압박

2013년 5월 9일 1501

‘백년전쟁’ 관련 편향 왜곡보도와 연구소에 대한 압박   13.1.17. 대구시교육청, 방학 보충학습 중 <백년전쟁> 상영했다는 이유로 교사 징계 착수 13.1.24 뉴데일리 등 수구언론, 국사편찬위의 ‘대한민국사’ 편찬방침에 대해 편찬위원에 <백년전쟁> 인터뷰 학자 등이 포함되어있다며 ‘좌편향’ 공격 13.3. 신동아 3월호 <역사다큐 ‘백년전쟁’의 이승만 죽이기>, 백년전쟁에 대한 악의적 보도 13.3.13 이인호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등 청와대 원로회동에서 국가안보 운운하며 ‘백년전쟁’ 비판 13.3.15 TV조선, 백년전쟁이 이승만을 왜곡했다고 주장 13.3.16 조선일보, 사설 <현대史를 ‘총칼 없는 백년 전쟁’으로 몰아가는 좌파>를 시작으로 백년전쟁 공격 여론몰이 본격화 13.3.16 뉴데일리, 박성현 논설위원/김효선 이승만포럼사무총장의 백년전쟁 공격 칼럼 게재 13.3.17 채널A, ‘일요 뉴스현장’에서 워스트 이슈로 ‘백년전쟁 다큐조작’이라고 꼽고 조작 주장 13.3.18 조선일보, TV조선, 뉴데일리 등 수구언론에서 일제히 ‘백년전쟁’ 공격기사 게재 13.3.19 조선일보, 유영익 한동대 석좌교수 등 일방적 주장을 담아 ‘백년전쟁’이 왜곡이라 주장.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 ‘백년전쟁’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왜곡한 반한(反韓) 문건이라 비방 13.3.20 이승만기념사업회 김일주 사무총장,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백년전쟁’은 좌파유전자 심어놓으려는 새빨간 선동 거짓말”이라고 주장 13.3.20 류석춘 연세대 이승만 연구원장, TV조선과의 대담에서 ‘백년전쟁은 역사왜곡’이라고 ‘백년전쟁’ 관련 편향 왜곡보도와 연구소에 대한 압박주장 13.3.20 동아일보 배인준 주필, 칼럼에서 국사편찬위 대한민국사 편찬위원 중 백년전쟁 출연 학자 등을 언급하며 ‘반한친북(反韓親北) 세력’ 운운 13.3.21 TV조선, 신동준 21세기 정경연구소장 / 이인호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과의 대담을 통해 백년전쟁을 ‘反대한민국’으로 몰아

이의신청 안내

2008년 6월 18일 563

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이의신청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1. 마감: 2008년 6월 30일2. 접수 방법: 우편, 이메일(minjok@minjok.or.kr) 또는 방문 접수3. 참고: 별첨 자료

“백년전쟁”관련 기자회견 자료집 : 성명서/논평

2013년 5월 9일 1567

  KBS는 친일파와 독재정권을 미화하는 역사조작 망동을 즉각 중단하라! 국민 여러분! KBS가 권력의 시녀가 되어 정치적 의도가 명백한 친일·독재 찬양 방송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1탄은 항일세력을 탄압하고 무고한 양민들을 잔혹하게 학살하여 살인귀로 악명을 떨친 간도특설대의 장교 출신 백선엽을 조국을 구한 전쟁 영웅으로 미화하는 것이었습니다. 2탄은 다가오는 광복절 즈음에 방영하려는 이승만에 관한 5부작 특집 다큐멘터리입니다. 기획안을 보면 독재자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떠받드는 반역사적 몰가치적 일방통행식 내용으로 채워질 것이 뻔해 보입니다. 역사학계로부터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평가받고 있는 뉴라이트를 비롯한 수구세력들의 비뚤어진 역사인식을 전파하려는 것입니다. 이승만 찬양 방송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3탄으로 박정희를 나라를 일으킨 민족 지도자로 숭배하는 역사왜곡의 결정판을 보게 될 것이 확연합니다. 백선엽을 미화함으로써 친일문제를 희석시키고 이승만을 추앙하여 독재의 허물을 덮음으로써, 결론적으로 박정희의 결정적인 과오들을 합리화하려는 너무도 정치적 목적이 선연한 망동입니다. 이 모든 꼭두각시 놀음은 KBS 김인규 사장이 현 정권은 물론 미래권력에까지 아부하려는 과도한 충성심에서 비롯되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총선과 대선이라는 내년의 국가대사를 앞두고, 국민들이 내는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역사적 진실을 은폐하고 친일·독재를 미화하는 정치적 술수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보수세력과 어용수구언론의 어처구니없는 친일·독재 미화가 도를 넘고 있는데다 공영방송까지 앞잡이 노릇을 자임하고 나서니, 민족사가 훼손되고 역사정의가 실종되는 날이 가까워 옴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대로 두고 본다면 전국 각지에 민족의 죄인들을 기념하는 동상들이 줄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