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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케이블 TV 방송안내

-0001년 11월 30일 510

<안녕, 사요나라> 못 보신 회원님들8월 15일(수), TV에서 보세요 ◆10:00 Q채널 (케이블TV) ◆24:00 시민방송 RTV (스카이라이프 531·케이블TV) * RTV는 DVD에만 수록된 특별영상(54분)까지 방영합니다.

[안내] 창작뮤지컬- “독도는 우리 땅이다”

2012년 3월 9일 854

□ 공연개요   – 공 연 명 : 창작뮤지컬- 독도는 우리땅이다  – 기    간 : 2012. 3. 22(목) ~ 3. 24(토) (4회)     22일 학생단체,     23일 19:30    24일 16:00, 19:30  – 장    소 :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 / www.sscmc.or.kr  – 관 람 료 : 전석 15,000원(정가)  – 할 인 율 : 조기예매(2012. 3. 17일까지)_ 10,000원   서대문문화회관 ‘해피파트너’ 회원_9,000원   어린이, 청소년_ 7,000원   유공자 및 장애인_ 7,500원   실버티켓(65세 이상)_7,500원   단체 15인 이상_ 6,000원   서대문체육회관회원(20%)_12,000원   ※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 불가   – 주    최 :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 제작 및 출연 : 극단로얄씨어터  – 예약 및 문의 : 서대문문화회관 담당 윤은남 02-360-8577   3월1일 독도 소재 서대문문화회관 창작뮤지컬-  “독도는 우리 땅이다” 울릉도에서 쇼케이스 호평!   □ 기획의도  한,일 양국간 현안과 갈등 요소인 독도를 소재로 뮤지컬 공연을 통한 국민적 관심사 부각과 함께 서대문구의 지역성 및 역사성을 동시에 부각시킴.  한국 역사에서의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순국선열의 성지인 서대문형무소와 접목하여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갈등과 그 해법을 뮤지컬 속 남녀 사랑 이야기를 통해 모색. 대한민국 영토의 정체성과 영유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무대를 통해 역사적 가치와 보존의 역할을 연극으로 풀어냄으로써 독도의 가치를 재조명. 문화와 교육의 매개체를 통해 역사교육의 가치를 전달, 서대문 지역, 세대, 계층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공단의 문화사회학적 역할을 모색.   이번 작품에서 눈에 띠는 것은 또 하나.

평화통신사 관련 소식, 7월28일 정기 모임 보고 등

2007년 8월 10일 615

이번 7월모임은 7월28일의 정기모임 이외에도, 8/4모임,8/5일모임,8/6일,8/7 모임을 가졌습니다.그 보고를 간추려 드립니다. 7/28일– 정기모임 (박대헌,정병무,오형용,윤수경,조영숙)  **윤수경회원의 강의(재일동포사를 대략시대별로 나누는 강의)  **’민족사랑’을 읽고 민문연에 대한 이해와 활동을 넓혀나가기.  **제6초등학교 야외차리티 모임 참가   평화통신사 일정과 함께한 모임과 만남들  1.구술수집정곡기씨의 구술수집(인터뷰-조영숙,김은식/촬영-최진아)구술수집이 끝난후 김은식씨와 최진아씨의 얘기–강제동원 그자체에 대한 얘기도 중요하지만,강제동원으로 인하여 가족이 받은 피해,인생이 바뀐 얘기등을 담아내는게 중요하다. 전문적인 구술수집인이 하는 내용과는 좀 다를지 모르지만 도쿄지회 자체가 가질수있는 색채를 가지면서 구술수집 사업을 진행해달라. 2. 인물현대사 일어자막 사업최진아씨와 젊은이 3명이 서로 얼굴보고 얘기나누고 함께 해나가기로 했습니다.앞으로 젊은이들을 연결시키면서 활성화 시켜나가는게 숙제. 3.박실장님의 강연참가일본인들을 상대로한 ‘친일청산의 현대적 의의’에 대한 강연에 회원4명이 참가했습니다.前 국회의원,언론인,교수..등등…유명인이 참가해서 우리회원들이 강연끝난후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더군요.친일청산이라는 것이 우리내부의 문제이지만, 이건 우리도 반성하니 너희도 반성해라는 , 잘못된 과거를 함께 걷어나가자는  강연이었습니다.강연이 끝난후 2차 뒷풀이 식사, 3차 노래방, 4차 뒷풀이…그 내용을 다 옮길수는 없고요…우리도쿄지회로서 가장 가슴 벅찼던 말은,2차가 끝난후,박실장님이 유명인사들인 일본인들에게 우리들을 소개하며 한 얘기입니다.‘도쿄지회 회원들은 극히 보통의 ‘在日’입니다. 주부,운전수,막노동자, 영세자영업자…. 이런사람들이 ‘在日’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유명한 정치인,언론인,학자….이런사람 많이 모인것보다,이런 ‘在日’의 목소리가 더 소중하고 역사를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아직은 어린 도쿄지회이지만 서로 좋은 교류가 있기를 바랍니다.’3차노래방에서는 일본인들과 함께 어깨를 걸고 아리랑,우리의소원은 통일등등…노래했고요.아주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기도 했습니다요*^^* 박실장님왈, 가무를 즐기는 민족임을 보여주겠다고…4차는 돌아오는길에 우리끼리 가볍게 한잔했는데, 윤수경회원이 ‘재일’로서

전북지부 주관 전시회 안내

2007년 8월 9일 678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구려-백두산-연길 독립운동유적답사를 떠납니다

2007년 7월 23일 930

청주의 단재신채호선생추모위원회 주관으로 역사유적 답사를 떠납니다.  답사여정은 속초에서 출발 자루비노-크라스키노-훈춘 -토문-연길로 가면서 독립운동유적을 보고, 청산리를 지나 백두산으로 가서 천지를 오른 후 장백폭포로 내려와 집안으로 가서 광개토호태왕비-릉, 장수왕릉, 유적을 보고, 환인으로가 오녀산성을 답사하고 돌아올 계획입니다.  우리나라 관광상품이 대체로 단동-고구려-백두산이거나, 연길 백두산으로 분리되어 있는 편인데 이번 준비된 답사여정은 이 세가지를 함께 엮어 보느라 일정 코스가 조정 안배되었습니다.  참고하시어 주변의 분들에게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협조 부탁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계획했던 상해-임정답사가 연기된 줄 알고 있습니다.기회가 되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청주 단재답사 추진 책임자  정지성 이었습니다.

[공지] 총선 심판대상 역사정의 파괴 주범 명단 발표 기자회견(201.2.28)

2012년 2월 27일 985

[기억하고! 심판하자!]총선 심판대상 역사정의 파괴 주범 명단 발표 기자회견   일시: 2012년 2월 28일(화) 11시장소: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주최: 친일·독재미화와 교과서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실천연대 1. 역사정의실천연대는 오는 4.11 총선을 앞두고 28일(화) 11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민족정기를 바로잡는 친일반민족행위에 대한 심판과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환수 사업과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과거청산관련 법안을 부정하고 폐기 혹은 축소하는데 앞장섰던 인물 ▲역사교과서 개악을 주도하고 편향된 색깔론으로 역사왜곡에 앞장선 인물 ▲헌법정신과 건국이념을 부정?왜곡하고 친일·독재 미화에 앞장선 인물 ▲일제의 식민지배에 대한 국민적 반감을 무시하고 갈수록 우경화 되는 일본군국주의의 행태에 동조하거나 무비판적인 지지를 표하는 인물 등 역사정의를 파괴하는 데 앞장섰던 총선 심판대상자 명단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2. 3. 1절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유신잔재 청산과 교과서 개악 저지, 친일·독재미화 저지 등 역사정의를 천명하고, 역사정의 파괴 주범으로 선정된 인물들이 국민들의 심판을 받게 할 것입니다.   3.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두환(일해)공원 현판 바꿔치기에 대한 우리의 입장

2007년 7월 11일 1123

지난 7월 5일경 합천군은 합천군민들도 모르게 생명의숲 현판을 “일해공원”으로 바꿔치기 하였습니다. 생명의숲 지키기 합천군민운동본부조차 이 사실을 이틀이나 지난 뒤에야 민주적인 합천군민의 제보로 확인하였으며, 이에 당면한 합천군의 현판바꿔치기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전두환(일해)공원 현판 바꿔치기에 대한 우리의 입장 상반기 전국민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겼던 합천군의 전두환(일해)공원 문제가 잠시 잠잠한 틈을 타 합천군은 7월 초 “새천년 생명의 숲” 표지판을 아무도 모르게 어느날 갑자기 “일해공원”으로 바꿔치기 하였다. 이에 현판식 바꿔치기에 대한 이유로 “공원 관리, 보수”차원에서 진행한 것이라고는 하나, 이는 그 어떤 정당한 명분하나 없이 군민과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학살자에게 공원을 헌납하고야 말겠다는 합천군수의 그릇된 충성심으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애초 합천군은 7월 경 대대적인 명명식을 통해 전두환(일해)공원 조성을 완결지으려 하였으나,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불리함을 따진 듯, 섣부르게 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하려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그리고 도둑고양이 생선 채가듯, 그 어느 누구도 모르게 조용히 현판만 바꿔치기 했던 것이다. 이는 곧 전두환(일해)공원이 불합리하다는 것과 국민들의 감정과 정서에 어울리는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가 증명하는 셈이다. 우리는 이렇게 해서라도 전두환(일해)공원을 추진하려는 심 의조 합천군수 및 합천군에 대한 심각한 경고를 보내는 바이며, 오늘 합천군의 행동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필패의 자충수라는 것을 각인하기 바라는 바이다. 전두환(일해)공원 반대 투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당면해서는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에서 전두환(일해)공원조성의 당사자인 한나라당에 대해 대선,

안녕사요나라 DVD구입 안내

2007년 6월 11일 761

안녕 사요나라를 구입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연구소(02-969-0226)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가격은 일반 38,000원,  회원은 개인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