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강연 안내]강제병합100년, 한국근현대사의 흐름과 기억을 읽는다
문성근 / 흥사단 기획국 국장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28 www.yka.or.kr / 02)743-2511 e-mail: peopletopia@hanmail.net blog : http://peopletopia.tistory.com/
“과거청산운동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연대의 밤” 초청 공문 및초대장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전화 02-778-3438 ◆팩스 02-778-3437 ◆홈페이지 http://ktruth.org ◆이메일 cortruth@hanmail.net ◆분담금/후원계좌 : 외환은행(159-18-26150-5, 예금주 : 김동춘) ◆사무실 : 서울 중구 정동극장 옆 풍전빌딩 602호
안중근자료집 발간 보고대회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http://www.greatkorean.org/
[취재요청서] 4월 국회 ‘올바른 과거청산법’ 제정 촉구 국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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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 자서전『역사가의 시간』만해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
연구소 고문인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의 자서전 『역사가의 시간』이 7월 21일 창작과 비평사가 수여하는 만해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신간 안내] 안흥 산골에서 띄우는 편지
박도 기자가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에 연재하던 <안흥 산골에서 띄우는 편지>가 마침내 도서출판 ‘지식산업사’에서 발간되었다. [군말] 한 모금 샘물로 목을 축일 수 있다면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서 흙으로 돌아간다. 흙은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고향이다. 흙은 곧 자연이다. 연어가 제 태어난 곳에 돌아와 산란을 하고서 죽듯이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고향인 자연을 더욱 그리워하고 여건만 되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풍진에 얽매이어 떨치고 못 갈지라도 / 강호일몽을 꿈꾼 지 오래드니…” 한 가객의 시조처럼 나도 언젠가 도시를 떠나 흙으로 돌아가고자 했다. 늘 생각뿐이다가 마침내 2004년 봄, 30여년간 다니던 직장도 내 자의로 그만두고 강원도 안흥 산골마을로 내려왔다. 이곳에 내려온 뒤 호미와 괭이로 자그마한 텃밭을 가꾸는 얼치기 농사꾼으로, 뒷산 다람쥐와 멧새의 노래 소리에 푹 빠진 채 한 자연인으로 살고 있다. 그러면서 틈틈이 도시에 두고 온 자식과 여러 친지들이 그리워 컴퓨터 자판을 두드렸다. 나는 안흥 산골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거름장치 없이 편지글 형식으로 써서 내 이웃에게 띄워 보낸다. 그와 아울러 지난날의 추억과 그리운 이에 대한 이런저런 사연과 뒤늦게 깨우친 삶의 고갱이들도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듯 들려주고자 한다. 이 편지 글이 삶에 지친 이들에게 한 모금 샘물로 목을 축일 수 있다면 글쓴이로 더 이상 보람이 없겠다. 안흥에 내려온 뒤로 그때그때 느낀 단상들을 가급적 놓치지 않으려고 거의 매일 일기
청년미래교육원 원장 지철 회원과 김은희 사무국장 연구소 방문
지난 6월 30일 청년미래교육원 원장 지철 회원과 김은희 사무국장이 연구소를 방문하고 교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임헌영 소장은 청년미래교육원의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2005년 4월 1일~4월 3일 제주지부 연구소 홍보 행사 화보
2005년 4월 1일~4월 3일 제주지부 연구소 홍보 행사 화보
주강현 제주대 교수 연구소 방문
7월 5일 『우리문화의 수수께끼』의 저자인 주강현 제주대 석좌교수가 연구소를 방문하고 조세열사무총장, 박한용 연구실장, 조영숙 도쿄지회 총무 등과 도쿄지회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일제강점기인명록(진주지역) 출판기념회와 기념강연회 화보
2005년 4월 1일 진주에서 열린 김경현 著 “일제 강점기 인명록I” 출판기념회와 임헌영 소장 강연회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