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림] 윤석열 정부가 삭제한 백선엽의 친일행위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바로보기] * 『친일인명사전』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보고서」에 실린 백선엽의 친일반민족행위
[알림] 홍난파의 친일반민족행위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바로보기] * 『친일인명사전』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보고서」등에 실린 홍난파의 친일반민족행위
[긴급연명]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 철거를 당장 중단하라!
<단체 및 개인 연명 바로 가기> https://bit.ly/45WwhgD 성추행 가해자 임옥상을 핑계 삼아 여성폭력을 한일관계에 이용하고 일본군 ‘위안부’ 역사까지 통째로 지우려는 서울시를 규탄한다.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 철거를 당장 중단하라!‼️ 서울시의 일방적인 행태를 규탄하며 많은 단체와 시민들의 연명을 받아 철거를 예고한 9월 4일 월요일 오전 6시 기억의 터 앞에서 철거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알림] 2022년 민족문제연구소 활동보고서
[22년 연간보고서] [내려받기]
[전시] 사라지는 목소리들 – 전쟁과 산업유산, 잊힌 희생자 이야기 (6.8~9.8)
일본산업유산과 강제동원 특별전 “사라지는 목소리들” 6월 8일부터 3개월동안 전쟁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강제동원 관련 전시가 열립니다. 민족문제연구소 활동성과와 소장자료로 구성된 전시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피해자의 목소리를 전시장에서 직접 들어 보세요.
[취재요청] 강제동원 소송 대법원 신속 판결 촉구 기자회견 (8.29)
[취재요청] [내려받기] • 윤석열 정부 제3자변제 파산에도 일본기업 현금화 명령 내리지 않는 대법원 규탄 • 강제동원 피해자 김정주 할머니 직접 참석해 발언 1. 화해와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일제 강제동원 문제를 한일관계 걸림돌로 취급하며 굴욕적 해결을 강행해왔던 ▲윤석열 정부의 제3자변제에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참고. [성명] 공탁 이의신청에 대한 법원의 잇따른 ‘기각’은 윤석열 정부의 제3자변제에 대한 파산선고 bit.ly/3KR8WVw) 이는 윤석열 정부의 제3자변제를 반대하여 견결히 싸워 온 강제동원 피해자와 국민들이 이끌어 낸 결과입니다. 3. 한편, 이와 같이 윤석열 정부의 불의한 시도가 산산조각이 나고 있음에도, ▲대법원은 뚜렷한 이유없이 일본 기업에 대한 현금화명령 판결을 1년 넘게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대법원에는 양금덕 할머니의 배상 채권과 관련해 압류해 둔 미쓰비시중공업 상표권 2건에 대한 특별현금화명령 사건을 비롯해, 일본제철의 한국자산인 PNR 주식에 대한 특별현금화명령 등이 계류되어 있습니다. 이는 ▲대법원의 직무 유기와 다름 없습니다. 4. 이 뿐만이 아닙니다. 현재 대법원에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제기해 수년째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사건이 9건이나 됩니다. 5. 그 중 한 사건으로, 지난 7월 30일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1심, 2심 승소 후 대법원의 마지막 판단을 기다리고 있던 김재림 할머니(1930.2)가 별세하셨습니다. 2018년 12월 광주고등법원에서 승소한 후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린 지 4년 7개월째였습니다. 이처럼 대법원이 판결을 미루는 사이, 고령의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돌아가시고 있습니다. 6.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