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림] 민족문제연구소 30주년 기념 회원 스토리 공모 <추억을 모아줘!>
☞ 다운로드 [참가신청서] 지금의 민족문제연구소는 이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시민들의 크고 작은 노력들이 모여 만들어졌습니다. 30년 동안 우리는 어떤 사회가 되기를 바랐나요? 민족문제연구소와는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나요? 민족문제연구소를 후원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후원회원의 추억은 민족문제연구소 30년을 기록할 아카이브가 됩니다. 보내주신 스토리와 자료는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30주년 특별전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내]독립운동 창작극 ‘청년’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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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1년 서울자유시민대학(6.29~7.27, 8.17~9.14)
시민대학 수강신청 바로가기
[학술회의] 신간회, 식민지조선의 ‘정치’와 운동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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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기억, 잃어버린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5.18~8.18)
〈쿠바 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 특별전〉 기억, 잃어버린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주최 : 근현대사기념관 주관 : 민족문제연구소 후원 : 국가보훈처 기간 : 5.18〜8.18 장소 : 근현대사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 개막식: 5월 18일(화) 오전 11시, 근현대기념관(약식 진행) <전시회를 열며> 이산과 유랑, 역경속에 펼쳐낸 조국 독립의 꿈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아십니까? 19세기말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생존을 위한 이주나 이민, 독립운동을 위한 집단 망명의 길을 택해 만주로 연해주로 미주로 돌아올 기약 없는 발걸음을 떼야 했습니다. 이들에게 다가온 현실은 굶주림과 차별 그리고 가혹한 노동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난도 동포들의 조국 독립을 향한 열망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하와이의 사탕수수밭에서, 멕시코의 에네켄 농장에서, 중앙아시아의 집단농장에서, 만주벌판에 이르기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독립 의지를 불태우고 피땀 어린 정성을 모아 독립자금으로 보냈습니다. 2021년은 쿠바 이주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계기로 한인 디아스포라와 잊혀진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김동우 작가의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김동우 작가는 오랜 기간에 걸쳐 쿠바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인터뷰하는 등 해외동포들의 헌신을 되살리는 지난한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아무도 기록하지 않으면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는 작가의 신념이 담겨있는 이번 전시가, 교과서에 나오지 않은 또 다른 독립운동사를 접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작가의 말> 21세기 독립운동 두만강을 건너고 하와이와 멕시코 이민 배에 올랐던 디아스포라 1세대들은 대부분 다시 고향 땅을
[알림] 8.15 광복 76주년 맞이 강제동원 사죄 배상 촉구 온라인 기자회견(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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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신흥무관학교 설립 110주년 콘텐츠 공모전(~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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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박상진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특강(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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