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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민족문제연구소·식민지역사박물관 상근 연구자·활동가 공채
‘인권 평화 미래를 생각하는 역사행동’에 함께 나설 상근 연구자, 활동가들을 찾습니다. 뜻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구분 분야 인원 담당직무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사업 1 – 회원관리, 조직사업 학예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근무) 1 – 전시 기획 및 진행 – 기념관 홍보 등 운영 지원 – 교육(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 자원봉사자 교육 ▪ 학예사 자격증, 한국근현대사 등 관련학위 소지자 우대 구분 분야 인원 담당직무 식민지역사박물관 학예 1 – 전시 기획 및 진행 – 기념관 홍보 등 운영 지원 – 교육(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 자원봉사자 교육 ▪ 학예사 자격증, 한국근현대사 등 관련학위 소지자 우대 ■ 근무조건• 급여 : 경력 등을 고려해서 협의• 복리후생 : 4대보험, 퇴직연금 / 주5일 근무(휴일근무 시 대체휴일), 연차휴가 ■ 채용일정 구분 일정 비고 공고 및 접수 2019.2.15.(금)~2.28.(목) 17:00 전자메일 접수 minjok@minjok.or.kr 마감시간 이후 접수 불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19.2.28.(목) 개별 안내 면접전형 2019.3.5.(화) 면접 시간 개별 안내 최종합격자 발표 2019.3.7.(목) 개별 안내 • 일정 변경시에는 당사자에게 통보 드리겠습니다. ■ 제출서류 구분 내용 서류전형 – 이력서 : 자유형식, 상세 경력 기재(상단에 지원분야와 연락처 명기) – 자기소개서 면접전형 – (공통) 경력증명서 각 1부 – (공통) 자격증 사본 1부 ※해당자에 한함 ■ 유의사항 • 제출 서류는 반환하지
[보도자료] 민족문제연구소, 허위사실 유포한 자유한국당 소속 여명 서울시 의원에 법적 대응 착수
[보도자료] [다운로드] 민족문제연구소, 허위사실 유포한자유한국당 소속 여명 서울시 의원에 법적 대응 착수 민족문제연구소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항일음악330곡집』을 배포한 서울시교육청을 비난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해 연구소의 명예를 손상시킨 자유한국당 소속 여명 서울시의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여명 서울시의원은 지난 18일 〈서울시교육청은 운동권 역사단체의 재고떨이 기구인가?〉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 『항일음악330곡집』에 대해 비방 일변도로 문제를 제기해 극우 성향의 일부 인터넷 언론이 이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족문제연구소 관계자는 “여명 의원의 주장이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무맹랑한 억설이긴 하나, 이를 방치할 경우 ‘아니면 말고’ 식의 사실 왜곡이 되풀이될 수 있다고 보고 재발 방지라는 측면에서 엄중히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극우세력의 허위사실 유포와 음해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세우고 적극 대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용석 정미홍 일베회원 방자경 등을 대상으로 한 명예훼손 민형사소송에서 잇달아 승소한 바 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연구소의 공신력을 떨어뜨리고 명예를 훼손한 여명 의원에 대해 민형사소송을 제기하는 것과 더불어, 연구소에 일체의 취재나 확인도 없이 여명 의원의 보도자료를 일방적으로 전재하다시피 보도한 극우 인터넷 언론들에 대해서도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는 물론 법적 조치까지 취할 예정이다. 다음은 여명 의원의 주장에 대한 연구소의 반론이다. 여명 : 『친일인명사전』은 민문연의 자의적 편집이 짙은 책으로, 친일 명단에 오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간의 형평성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를테면 명확히 친일행위를 했어도 민주당 소속이라면
[알림] 2018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 기부금영수증 우편발송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 ※ 이미지 내 ‘주황색 원형’으로 된 ‘바로가기’ 링크가 접속이 안 될 경우,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모바일 접속시) 1. 국세청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2. 기부금영수증 직접출력 3. 기부금영수증 우편발송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4. 개인정보 수정하기 5. 증빙자료 – 사업자등록증 6. 증빙자료 – 지정기부금대상단체 국세청 공문7. 관계법령 ☞「법인세법 시행령」제36조(지정기부금의 범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