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기사
김동원씨의 회사 주권-연합뉴스(0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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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잉 감독 “역사 모순 풀기위해 야스쿠니 촬영”-한국일보(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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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왜곡교과서 저지’ 평택시민이 선봉
‘일본 왜곡교과서 저지’ 평택시민이 선봉(연합뉴스, 09.07.21)
“조선 학생들이 ‘무식하다’ 쫓아낸 日 의대 교수”
“조선 학생들이 ‘무식하다’ 쫓아낸 日 의대 교수”(프레시안, 09.07.22)
영화 ‘야스쿠니’ 끝없는 파문-서울신문(08.04.12)
영화 ‘야스쿠니’ 끝없는 파문
日영화 ‘야스쿠니’ 이번엔 삭제 외압 논란-연합뉴스(08.04.11)
日영화 ‘야스쿠니’ 이번엔 삭제 외압 논란
“日, 천황제 논의 비켜가는 한 진정한 식민지 사과는 난망”
“日, 천황제 논의 비켜가는 한 진정한 식민지 사과는 난망” (서울신문, 09.07.21)
우리 연구소 제5회 한림기록문화상 수상
시상식 7월 22일(수) 오후 6시 30분 서울역사박물관 1층 ‘콩두이야기’ VIP홀 민족문제연구소보도자료 내려받기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이사장: 김병상, 소장: 임헌영)가 한국국가기록연구원(이사장: 유영구, 원장: 김학준)이 수여하는 제5회 한림기록문화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7월 22일(수) 오후 6시 30분 서울역사박물관 1층 ‘콩두이야기’ VIP홀에서 열린다. 민족문제연구소는 91년 창립한 한국근현대사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일제강점기 식민통치자료·강제동원 등 식민지수탈과 관련된 방대한 기록물·각종 생활사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해왔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근대인물정보 D.B.도 보유하고 있다. 또 일본과 한국의 정부기록물 정보공개청구 등 실천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사장되어 있는 사료를 발굴하고 근현대사의 공백을 메우는 데 기여해 왔다. 관련기사 민족문제연구소 ‘한림기록문화상’ 수상(서울신문, 09.07.23)일제강점기 기록물 관리 기여, 민족문제硏‘한림기록문화상’(세계일보, 09.07.21)민족문제연구소 ‘한림기록문화상’ 수상(연합뉴스, 09.07.21) 심사위원회는 연구소가 민간단체로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방대한 자료를 수집 체계화하였으며, 연구와 출판을 통해 이를 사회에 환원시킴으로써 근현대 기록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등, 기록문화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참여를 확산시키는데 크게 공헌하였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1999년에 제정된 한림기록문화상은 우리나라의 기록관리 및 기록문화 진흥에 현저한 업적을 쌓은 개인 또는 단체에게 격년마다 수여하는 상이다. 제1회는 미국 국립기록청의 방선주 박사와 김선영 前정부기록보존소 소장이 공동수상하였으며, 제2회는 민주화운동사료관, 제3회는 故 이종학 독도박물관 초대관장, 제4회는 참여연대 정보공개사업단이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민족문제연구소는 소장하고 있는 수 만점의 실물자료·고서 등과 도서·영상자료·각종 근현대사 관련 D.B.를 통합 운영하는 역사자료관과 도서관·학술시민단체의 연구활동공간·교육전시공간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역사센터 건립을
日우익, ‘야스쿠니’ 상영중지 압력으로 日영화계 소용돌이 !-마이데일리(08.04.11)
日우익, ‘야스쿠니’ 상영중지 압력으로 日영화계 소용돌이 !
“60년 왜곡기술, 역사교과서 새로바꾸자”-브레이크뉴스(08.04.13)
“60년 왜곡기술, 역사교과서 새로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