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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日 상영금지 논란 ‘야스쿠니’, 8월6일 국내 개봉

2009년 7월 20일 598

日 상영금지 논란 ‘야스쿠니’, 8월6일 국내 개봉(조이뉴스24, 09.07.10)

일제 때 재벌·경찰·목사는 지금과 많이 다를까

2009년 7월 20일 601

일제 때 재벌·경찰·목사는 지금과 많이 다를까(오마이뉴스, 09.07.17)

“정부, 日외무성 `독도’ 내용에 항의 전달”-연합뉴스(08.04.08)

2008년 4월 10일 528

“정부, 日외무성 `독도’ 내용에 항의 전달”

“한일 신시대에 독도는 일본땅”-연합뉴스(08.04.08)

2008년 4월 10일 521

“한일 신시대에 독도는 일본땅”

[여기선…]서울 서초구 우리말 바로잡기 사업

2009년 7월 20일 581

[여기선…]서울 서초구 우리말 바로잡기 사업(경향신문, 09.07.15)

여름방학 때 방문하면 좋은 부산의 체험관들

2009년 7월 14일 516

여름방학 때 방문하면 좋은 부산의 체험관들(부산일보, 09.07.14)

일본 우익, 이젠 영화 개봉까지 좌우한다?-씨네21(08.04.08)

2008년 4월 10일 511

일본 우익, 이젠 영화 개봉까지 좌우한다?

일제 앞잡이, 미군정 하수인, 독재의 나팔수, 이제 자본의 지킴이가 된 그들

2008년 4월 10일 596

    윤국재 경기부천지부장   윤국재 부천지부장은 1956년판 사회과 교과서인『중등공민 국가생활』의 내용을 분석한 글을 지부누리집에 실었다. 필자는 이 글을 통해서 극우시대에 나온 교과서에도 노동자의 권익을 보장해야 한다는 좌파적 내용이 담겨 있음을 소개하고 뉴라이트 등 우익들에게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냐며 묻고 있다. 교과서포럼의『대안교과서-한국 근·현대사』출간, 대한상공회의소의 교과서 시정 건의 등 우익들의 역사 비틀기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 글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편집자 주>         반공이 국시인 시대상을 반영한 1950년대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1950년대 중학교 교과서입니다. ‘국가생활’이란 제목으로 봐서 아마 지금의 사회교과서 쯤 되는 것 같습니다. 부산구덕운동장 앞에 주말마다 골동품 장터가 열리는데, 작년에 구경갔다 사둔 책입니다. 그때 5천원을 줬던 것 같습니다. 단기 4289년도인데, 서기로 환산하면 1956년입니다. 전쟁이 끝난 지 3년째 되는 해입니다. 남북이 극단적으로 대치하던 때였습니다.     역시 교과서 내용이 시대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에 대해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 그런데 비유를 들면서 성서의 내용을 인용한 게 좀 눈에 띕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기독교 신자라서 그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다 읽었는데 기독교 관련한 인용이 여러 개 있었지만 다른 종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당시 공산당 당수 박헌영이 한국이 "그(소련) 연방에 포함되는 것이 좋지 않는가?"라고 한 말을 두고 공산주의자들이 나라를 팔아먹는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민족적 비판을

울산생협, 위안부 10년 법정투쟁 다큐 영화 상영

2009년 7월 14일 505

울산생협, 위안부 10년 법정투쟁 다큐 영화 상영(뉴시스, 09.07.14)

“이력관리·발품은 물론 역사 한우물만 팠어요”

2009년 7월 14일 511

“이력관리·발품은 물론 역사 한우물만 팠어요”(경향신문, 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