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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손도장 프로젝트’ 장애인 600여명 참여 ‘눈길’
‘대한국인 손도장 프로젝트’ 장애인 600여명 참여 ‘눈길’(아시아경제, 09.07.13)
日 독도 날씨까지 침탈… 日에 본사 다국적 기상사업자, 다케시마 날씨로 둔갑-쿠키뉴스(08.03.21)
日 독도 날씨까지 침탈… 日에 본사 다국적 기상사업자, 다케시마 날씨로 둔갑
日 초·중교서 ‘기미가요’ 부른다-세계일보(08.03.29)
日 초·중교서 ‘기미가요’ 부른다
[시론]중도강화론과 안중근 의거 100년
[시론]중도강화론과 안중근 의거 100년(경향신문, 09.07.13)
내일 이준 열사 순국 102주기 추념식
내일 이준 열사 순국 102주기 추념식(연합뉴스, 09.07.13)
日 교육 ‘우향우!’-서울신문(08.03.29)
日 교육 ‘우향우!’
고개 쳐드는 일본 국가주의 교육-한국일보(08.03.29)
고개 쳐드는 일본 국가주의 교육
9년 만에 철거된 ‘미확인 독립운동가’ 비문
[보도 그 후] 시민단체 “당연한 일, 왜 이리 힘드나” 오마이뉴스 심규상 기자 .. 이날 휘호비 철거는 비문을 철거하라는 대전고등법원 판결에 따른 것이다. 대전고등법원 제1민사부(재판장 김인욱)는 지난달 원고인 대전시와 피고인 대전애국지사숭모회에 보낸 조정결정문을 통해 “대전시가 휘호비를 임의 수거해가고 휘호비를 세운 애국지사숭모회는 이의 제기를 하지 않는다”는 조정안을 내놓은 바 있다. 하지만 때 늦은 기념비 철거를 보는 여론은 곱지 않다. 대전시가 수년 동안 말 바..<기사 발췌> 9년 만에 철거된 ‘미확인 독립운동가’ 비문(오마이뉴스, 09.07.13) 관련기사 대전고법, 가짜 독립운동가 비석 처리 미온적(민족문제연구소, 09.06.25)
“재일동포 문제, 노 전 대통령만큼은 이해해줬다”
“재일동포 문제, 노 전 대통령만큼은 이해해줬다”(오마이뉴스, 09.07.11)
日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홍보 강화
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지난달 3.1절 기념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역사의 진실을 외면해서는 안되지만 언제까지나 과거에 발목 잡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을 수 없다. 한국과 일본도 서로 실용의 자세로 미래지향적 관계를 형성해나가야 한다”고 했지만 최근 일본 외무성이 독도가 자국령이라는 내용의 홍보팸플릿을 새로 발행하면서 또다시 독도 영유권 분쟁을 촉발하고 있어 향후 우리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편집자 주> 日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홍보 강화 (연합뉴스, 08.04.08) 관련기사 [역사속의 오늘] 일본 독도조사반 울릉도 방문(매일신문, 08.03.28)日 학습지도요령에 애국심 강조(연합뉴스, 08.03.28)日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역사’는 빠져(서울신문, 08.03.27)독도 홍보캐릭터,‘일본령 독도’ 연상 파문(경향신문, 08.03.25)日 학습지도요령서 `독도` 내용 삭제(매일경제, 08.03.25)[도쿄에서]사요나라 도쿄(경향신문, 08.03.23)日 독도 날씨까지 침탈… 日에 본사 다국적 기상사업자, 다케시마날씨로 둔갑(쿠키뉴스, 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