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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키나와 전투 주민 집단 자살 ‘日군 깊게 관여’ 판결-뉴시스(08.03.28)
日, 오키나와 전투 주민 집단 자살 ‘日군 깊게 관여’ 판결
“일본군, 오키나와 주민 집단자살 관여”-한겨레신문(08.03.28)
“일본군, 오키나와 주민 집단자살 관여”
태평양전쟁 말기 오키나와 주민 집단자살-한국일보(08.03.29)
태평양전쟁 말기 오키나와 주민 집단자살
‘일제 강제징용’ 변호하는 한국 로펌 ‘김앤장’
오마이뉴스구영식기자 법조계의 삼성으로 불리는 법무법인 김&장이 일제 강점기 징용피해자들의 국내 소송과 관련, 일본 대기업 변론을 맡아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누구나 변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원론적 주장과 변호사라고 해도 결국은 강제징용 피해국의 국민인데 피해국 국민이 가해국 가해자들을 변호할 수 있냐는 입장이 맞서고 있는 상황을 오마이뉴스가 취재보도했다.<편집자 주> ‘일제 강제징용’ 변호하는 한국 로펌 ‘김앤장’(오마이뉴스, 08.04.01) 관련기사 日 강제징용자 두번 울린 ‘김앤장’(한국일보, 08.04.04)
중견 역사학자 3人 “우파 국제주의 시각… 역사의 시계 거꾸로 돌리나”
한국일보 이왕구 기자 이른바 뉴라이트의 ‘대안교과서’ 출간 이후 이들의 비틀린 역사관에 역사학계의 우려가 깊어가는 가운데 한국일보가 뉴라이트의 시각과 역사관을 집중비판하는 기사를 게재했다.<편집자 주> 중견 역사학자 3人 “우파 국제주의 시각… 역사의 시계 거꾸로 돌리나”(한국일보, 08.04.01) 관련기사 “물질 만능적 관점 건국의미 해석 시민·노동운동 등엔 폄하의 시선”(한국일보, 08.04.01)“민족수난史·항일독립운동史 배제 통계·결과 위주… 많은 부분 간과”(한국일보, 08.04.01)“개화파 중심·反민중적 관점 위주 동학운동·의병 부분 단편적 인식”(한국일보, 08.04.01)<제주4.3 60주년..성과와 과제> ②(끝)(연합뉴스, 08.03.31)“MBC가 대안 교과서 왜곡보도”(조선일보, 08.03.31)전교조 제주지부, 4·3 교육주간 선포(제주일보, 08.03.31)국가장래 걱정 되는 오류 투성이 교과서(대전일보, 08.03.30)“역사 ‘대안 교과서’ 日통치 찬양”<요미우리>(서울파이낸스, 08.03.30)日요미우리 “뉴라이트 교과서, 일제 찬미”(서울신문, 08.03.30)뉴라이트 교과서 한국판 ‘후소샤’?(MBC, 08.03.29)[지평선/3월 29일] 대안교과서(한국일보, 0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