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전쟁기념관, ‘역사를 바꾼 권총’ 기획전
전쟁기념관, ‘역사를 바꾼 권총’ 기획전(연합뉴스, 09.06.24)
日총리는 미래지향 vs 관료들은 과거회귀-연합뉴스(08.03.28)
日총리는 미래지향 vs 관료들은 과거회귀
日문부상 “초.중등생 야스쿠니 방문금지 失效”-연합뉴스(08.03.28)
日문부상 “초.중등생 야스쿠니 방문금지 失效”
백범 김구선생 ‘혈의(血衣)’ 문화재 등록
백범 김구선생 ‘혈의(血衣)’ 문화재 등록(뉴시스, 09.06.24)
2009 여름수련회 무사히 마쳐
8·15 친일인명사전 발간 보고대회 성공적 개최 결의 민족문제연구소 2009년도 여름수련회가 6월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충주시 살미면 공이리 충주연수원(옛 공이분교)에서 회원과 상근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연수원 교실 한곳에서는 2/4분기 정기운영위원회의가 열렸다. 이 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사무국에서 제출한 ‘친일인명사전 발간 대국민 보고대회 준비와 사전 보급 계획안’에 대한 검토가 있었는데 운영위원들 모두 적극적인 보고대회 홍보를 주문했다. 또한 앞으로 충주연수원을 원활히 활용하고 관리하기 위해 (가칭) ‘공이동 연수원 관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관리위원회는 그동안 연수원 정비에 앞장선 회원과 상근자 약간 명으로 구성하고 연수원 공사, 관리, 운영에 대한 신속하고 실무적인 논의와 집행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였다. 수련회 본행사는 오후 7시였지만 이른 시간부터 찾아와 수련회 준비를 돕는 회원들이 있었다. 특히 김순흥 광주지부장과 리우상 회원 일행들은 오후 2시부터 도착해 돼지고기 바비큐와 생맥주를 제공해 수련회의 흥을 돋우어 주었다. 오후 6시 저녁 식사가 시작되자 운동장에는 몰려든 회원들의 승용차들이 빼곡하게 들어섰다. 조금 늦게 도착한 회원들은 연수원 밖 도로에 차를 주차해야 할 정도였다. ▲올해 모범지회 상을 받은 경북영주봉화지회. 왼쪽부터 박동규 지회 사무국장, 박태서 지회장, 임헌영 소장(선물은 서울동부지부 운영위원회가 협찬) 연수원 이곳저곳에서 삼삼오오 저녁식사를 마친 뒤 오후 7시 방학진 사무국장의 사회로 본행사가 시작됐다. 의 인사말에 이어 모범지부 시상이 있었다. 올해 모범지부 표창은 경북영주봉화지회(지회장 박태서)에 돌아갔다. 영주봉화지회는 비교적 적은
‘야스쿠니’ 홍콩 영화제 최우수다큐상-연합뉴스(08.03.27 )
‘야스쿠니’ 홍콩 영화제 최우수다큐상
日 오키나와 전몰자 유족, 야스쿠니 합사 취소 소송-연합뉴스(08.03.19)
日 오키나와 전몰자 유족, 야스쿠니 합사 취소 소송
춘천시 윤희순상 후보자 추천 접수
춘천시 윤희순상 후보자 추천 접수(강원일보, 09.06.24)
“파리는 일제하 독립운동 사료의 보고”
“파리는 일제하 독립운동 사료의 보고”(연합뉴스, 09.06.24)
[시론] ‘근대화’에 매몰된 ‘뉴라이트 교과서’ / 하원호-한겨레신문(08.03.26)
[시론] ‘근대화’에 매몰된 ‘뉴라이트 교과서’ / 하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