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임정 발자취서 위기극복 희망 찾자”
세계일보 이진경 기자 그는 12일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임시정부의 정신이 국민들의 뇌리에서 날로 잊혀져 가는 게 안타깝다고 했다. 그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 대한민국임시정부 사적지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씨는 “나라가 힘들 때일수록 임시정부 요인들의 발자취를 답사든, 책을 통해서든 배우고 익혀 자주독립국가의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① 조소앙 등 임정 요인들이 8개월간 머물렀던 중국 창사(長沙)의 서북원리 연립주택. ② 임시정부가 상하이(上海)에서 항저..<기사 발췌> “임정 발자취서 위기극복 희망 찾자”(세계일보, 09.04.12) 관련기사 “우리 역사 제대로 알지 못하면 나라가 거꾸로 갈 수 밖에 없어”(서울신문, 09.04.13)‘임시정부가 꿈꾼 나라’ 전시회 개막(서울신문, 09.04.11)임시 정부 수립 90 주년 기념 전시회(소년한국일보, 09.04.09)임정이 꿈꾼 나라, 대한민국이 꿈꾼 나라(경향신문, 09.04.07)
[발언대] 이승만 동상 건립 반대한다 / 안승근(08.10.26)
[발언대] 이승만 동상 건립 반대한다 / 안승근(한겨레신문, 안승근/용인대 객원교수)
“우리 역사 제대로 알지 못하면 나라가 거꾸로 갈 수 밖에 없어”(09.04.13)
“우리 역사 제대로 알지 못하면 나라가 거꾸로 갈 수 밖에 없어”(서울신문)
[왜냐면] 가면 쓴 대한민국 / 김민철(08.10.22)
[왜냐면] 가면 쓴 대한민국 / 김민철(한겨레신문, 김민철/독자)
[왜냐면] 일제 강점기보다는 ‘실국’이나 ‘망국’시기로(09.04.12)
[왜냐면] 일제 강점기보다는 ‘실국’이나 ‘망국’시기로 (한겨레신문)
[특파원 칼럼/10월 27일] 역사교과서에서 뭘 배울까(08.10.27)
[특파원 칼럼/10월 27일] 역사교과서에서 뭘 배울까(한국일보, 김범수/도쿄 특파원)
[화제의 법조인] ‘필적은 말한다’ 펴낸 구본진 법무연수원 교수(09.04.12)
[화제의 법조인] ‘필적은 말한다’ 펴낸 구본진 법무연수원 교수(파이낸셜뉴스)
[다산칼럼]‘건설적 민족주의’가 필요하다(08.10.26)
[다산칼럼]‘건설적 민족주의’가 필요하다(한국경제, 박효종/서울대교수, 정치학)
[영상뉴스]임시정부가 꿈꾼 나라 개막(09.04.11)
임시정부가 꿈꾼 나라 개막(나우뉴스)
드라마 , 그리고 역사교과서 논쟁(08.10.26)
드라마 <모래시계>, 그리고 역사교과서 논쟁(데일리서프라이즈, 오찬호/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