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역사 속의 인물] 홍난파(09.04.10)
[역사 속의 인물] 홍난파(매일신문)
“죽은 친일파에게 역사적 기소장을 작성합니다”
친일반민족행위 조사관 김경현 진주신문 허동정 시민기자 ..김경현 씨의 주요 업무는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특별법에 의한 반민족행위자를 조사하는 일이다. “수많은 문헌과 데이터베이스와 씨름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는 그는 “특별법의 해당 조항을 적용해 일종의 죽은 사람에 대한 역사적인 기소장을 작성하는 것과 같거나 비슷한 일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경현 씨는 ..<기사 발췌> “죽은 친일파에게 역사적 기소장을 작성합니다”(진주신문, 08.10.23)
[현대사 아리랑]광복 전 ‘경향문학’ 거목 한설야 (하)(09.04.14)
[현대사 아리랑]광복 전 ‘경향문학’ 거목 한설야 (하)(위클리경향)
독립운동가, 강제연행 위안부 할머니 돕기 김장행사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0811/e2008111716410748200.htm|
뉴라이트가 아고라로 간 까닭은?(09.04.06)
뉴라이트가 아고라로 간 까닭은?(시사인)
신영수 “독도 출동, 우리가 日보다 4시간 늦어”(08.10.23)
신영수 “독도 출동, 우리가 日보다 4시간 늦어”(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임시정부 수립 90주년 광주행사 아쉬움(09.04.09)
임시정부 수립 90주년 광주행사 아쉬움(뉴시스)
[흐름과 소통]“좌편향 규정해놓고 추진” “교과서엔 시대변화 반영”
ㆍ검정교과서 교과부 직접 수정 논란 경향신문 최민영오동근 기자 ..역사·교육계는 “정부가 자율성·다양성을 보장하자는 검정교과서의 직접 수정에 나서는 것은 획일적인 ‘국정교과서’ 체제로 복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한다. 반면 정부는 “교육과정에 기반했다고 하더라도 각 출판사·집필자마다 관점의 차이가 일부 있을 수 있어 여론을 수렴해 일정 부분 수정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기사 발췌> [흐름과 소통]“좌편향 규정해놓고 추진” “교과서엔 시대변화 반영”(경향신문, 08.10.21)
[포커스]통일교육협의회 ‘좌우 균형’ 기우뚱(09.04.14)
[포커스]통일교육협의회 ‘좌우 균형’ 기우뚱(위클리경향)
“수정 멈춰라” 역사교육자선언 일주일새 500명(08.10.23)
“수정 멈춰라” 역사교육자선언 일주일새 500명(오마이뉴스, 윤근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