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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는 4월13일(09.04.13)
오늘 광주는 4월13일(광주드림)
명단 공개 거부… ‘역사교과서’ 손질은 비밀작전?(08.10.23)
명단 공개 거부… ‘역사교과서’ 손질은 비밀작전?(오마이뉴스, 윤근혁 기자)
“임정 발자취서 위기극복 희망 찾자”
“임정 발자취서 위기극복 희망 찾자”(세계일보)
“정권 바뀌었다고 가짜 사진이 진짜 사진 되나”(08.10.20)
“정권 바뀌었다고 가짜 사진이 진짜 사진 되나”(미디어오늘, 김원정 기자)
90년이 흘러도 대한사람 대한으로(09.04.10)
90년이 흘러도 대한사람 대한으로(KOREA.KR)
‘올드’와 ‘뉴’ 차이없이 극우로만 달린다(08.10.17)
‘올드’와 ‘뉴’ 차이없이 극우로만 달린다(한겨레신문)
[사설] 일본의 새 역사왜곡 교과서와 정부의 소극적 대응
한겨레신문 ..이 교과서는 일본 식민지 정책의 초점이 조선의 근대화에 있었다고 미화하고,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에 근거한 위협을 강조하며 일본의 한반도 침략과 지배를 합리화하고 있다. 또 징용·징병 등의 강제성을 애매모호하게 기술하고, 강제동원된 군대위안부는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 고대부터 근대까지 우리 정부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대목이 열세 군데나 된다. 입만 열면 미래지향적 관계의 중요성을 되뇌면서, 이런 왜곡된 사실을 담고 있는 교과서를 미래의 주역인 중학생들에..<기사 발췌> [사설] 일본의 새 역사왜곡 교과서와 정부의 소극적 대응(한겨레신문, 09.04.09) 관련기사 日 역사왜곡 교과서 또 검정 통과(서울신문, 09.04.10)보고 또 봐도 왜곡된 日교과서(헤럴드경제, 09.04.10)호사카 유지 “한일우호 메시지를 역사왜곡 기회로 악용”(CBS, 09.04.10)‘왜곡 교과서 분노’ 64개 시민단체 일본 간다(머니투데이, 09.04.10)일본, ‘역사 왜곡 교과서’ 문부성 검정 합격(MBC, 09.04.10)일본 또 하나의 ‘위험한 교과서’ 검정 통과(한국일보, 09.04.10)[사설/4월 10일] 일본의 또 다른 역사왜곡 교과서(한국일보, 09.04.10)[사설]일본의 미래지향 동반자 다짐 진정성 있나(경향신문, 09.04.10)한국침략 정당화·전쟁 찬미…정부 강력항의(한겨레신문, 09.04.09)주일대사관, 日에 왜곡 교과서 검정 항의(연합뉴스, 09.04.09)“日 지유샤 교과서 후소샤판 표절 수준”(연합뉴스, 09.04.09)“日극우 역사교과서 검정 철회해야”(종합)(연합뉴스, 09.04.09)日 왜곡교과서 저작권 분쟁도 격화될듯(연합뉴스, 09.04.09)<종합>정부 “日왜곡교과서 통과, 강력항의·시정촉구”(뉴시스, 09.04.09)외교부 “日 역사왜곡 교과서 통과, 유감…시정하라”(뉴시스, 09.04.09)
‘올드’와 ‘뉴’ 차이없이 극우로만 달린다
[한홍구 교수의 ‘대한민국사 특강’] ① 뉴라이트와 ‘건국절’ 논란탄핵뒤 위기의식 느낀 수구 집결…대안 제시없이 정치적 행동만 한겨레신문 ..뉴라이트는 민족은 없고 국가만 강조하고 있다. 국가정체성을 가지고 떠들어대는데, ‘좌파정권’이 국가정체성을 짓밟았으며, 과거사 청산을 덮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역사교과서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는데, 이는 노무현 정권의 과거 청산 작업과 맞물려 있었기 때문이다. ‘뉴라이트’의 역사교과서는 그들이 과거에 있었으면 ..<기사 발췌> ‘올드’와 ‘뉴’ 차이없이 극우로만 달린다(한겨레신문, 08.10.17)
일본 네티즌, 역사왜곡 교과서 옹호 봇물(09.04.10)
일본 네티즌, 역사왜곡 교과서 옹호 봇물(세계일보)
부천시 ‘故 변영로 시인 문학제’ 개최(08.10.21)
부천시 ‘故 변영로 시인 문학제’ 개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