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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독립운동가 62명 100년 만에 ‘호적 생긴다’(09.03.18)

2009년 3월 18일 745

독립운동가 62명 100년 만에 ‘호적 생긴다’(노컷뉴스)

도법 스님 탁발순례단 연구소 격려 방문

2008년 9월 26일 928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생명평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도법 스님(실상사 전 주지, 인드라망생명공동체 대표)과 생명평화결사(www.lifepeace.org)의 탁발순례단원 10여 명이 9월 25일 연구소를 격려 방문했다. 생명평화탁발순례는 2004년 3월 1일 지리산 노고단에서 시작하여 현재 서울지역 순례 중이다. ▲ 2008년 9월 25일 도법 스님과 생명평화결사 탁발순례단원 여러분들이 연구소를 격려방문했다. 한편 도법 스님은 방명록에 “역사의 진실을 분명하게 기억함과 동시에 역사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그 날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 도법 스님이 방문소감을 남긴 방명록

야4당 시민사회, ‘남북관계 비상시국회의’ 가동

2009년 3월 18일 774

통일뉴스 박현범 기자민중의소리 박상희 기자 우리 연구소 김병상 이사장은 3월 16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남북관계 위기 타개를 위한 비상시국회의’ 첫 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 정부의 대북 정책 전면 전환을 촉구했다. ‘남북관계 비상시국회의’는 남북관계 위기 타개를 위해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과 각계 시민사회로 구성된 범국민운동기구로 이날 발표된 대국민선언에는 야4당 국회의원 전원과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각계 인사 등 약 700여명이 참여했다.<편집자 주>   범야권+시민사회계, ‘남북관계 비상시국회의’ 본격가동(통일뉴스, 09.03.16)야당-시민사회 ‘남북관계 비상시국회의’ 결성(민중의소리, 09.03.16)

[교과서 개정 논란] 근현대사 ‘이념논쟁의 격전지’로

2008년 9월 26일 720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09/h2008092303123022020.htm|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9260250365&code=940401|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9260301485&code=940401|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925182731|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84729|

천안 중앙고 학생들, 친일청산 UCC 제작

2008년 9월 26일 854

-천안중앙고등학교이수환,황동규,정대성등세학생이최근친일청산과친일인명사전편찬을지지하는내용의UCC를제작해우리연구소에보내왔다.이들은지난5월30일지도교사인조병술선생과함께직접연구소를방문해친일청산의필요성과임종국선생에대한설명을듣고UCC제작을결 function hidestatus() { window.status=” return true } if (document.layers) document.captureEvents(Event.mouseover | Event.mouseout) document.onmouseover=hidestatus document.onmouseout=hidestatus   민족문제연구소  – 천안 중앙고등학교 이수환, 황동규, 정대성 등 세 학생이 최근 친일청산과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지지하는 내용의 UCC를 제작해 우리 연구소에 보내왔다. 이들은 지난 5월 30일 지도교사인 조병술 선생과 함께 직접 연구소를 방문해 친일청산의 필요성과 임종국 선생에 대한 설명을 듣고 UCC 제작을 결심했다고 한다. 학생들은 “부족하지만 친일청산 운동의 필요성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어 UCC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천안 중앙고 학생들이 제작한 친일청산 UCC 「역사에게 길을 묻다」*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습니다. 영상 하단 맨 왼쪽의 ▶표시를 클릭해주세요.

평생 조선백자연구 日人 영화로(09.03.16)

2009년 3월 16일 710

평생 조선백자연구 日人 영화로(서울신문)

영훈중의 국제중 승인은 반역사적-비교육적 블랙코메디(08.09.24)

2008년 9월 25일 680

영훈중의 국제중 승인은 반역사적-비교육적 블랙코메디(민중의소리, 김행수[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 사무국장])

조국이여, 시베리아의 억울함을 풀어주오 外

2009년 3월 16일 742

한겨레21 이순혁 기자 해방 후 처음으로 <시베리아 억류자 귀환 60주년 기념식>이 2월 27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그리고 기념 자료전이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 국회 도서관 2층 로비에서 열렸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를 한겨레21(2009. 3.13 제751호)에서 비중 있게 취재하였다. 아래는 관련기사 전문이다. <편집자 주> 조국이여, 시베리아의 억울함을 풀어주오(한겨레21, 09.03.13) 해방 뒤 피해를 왜 외면하나(한겨레21, 09.03.13) 관련기사 시베리아 억류 희생자, 첫 위령제 열려(민족문제연구소, 09.03.01)일제의 침략전쟁에 끌려간 조선청년들, 시베리아 억류, 통한(痛恨)의 역사를 재조명한 전시회 열려(민족문제연구소, 09.03.01)시베리아의 통한(痛恨),60년만의 해원(解寃)(민족문제연구소, 09.02.26)

대법원, 26일 ‘사법60주년’ 기념식서 과거사 사과(08.09.24)

2008년 9월 25일 719

대법원, 26일 ‘사법60주년’ 기념식서 과거사 사과(민중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