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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역사교과서 교체 규정위반 많아”(09.02.02)
진보신당 “역사교과서 교체 규정위반 많아”(연합뉴스)
친일파 조성근 후손 땅찾기 소송 기각(09.02.11)
친일파 조성근 후손 땅찾기 소송 기각(YTN)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심각했다”(09.02.24)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심각했다”(연합뉴스)
“키미가요 듣고싶었는데”, 마오 팬카페 친일 ‘논란’(09.02.10)
“키미가요 듣고싶었는데”, 마오 팬카페 친일 ‘논란’(노컷뉴스)
“역사교과서 수정 취소하라” 교과부 상대 소송(09.02.24)
“역사교과서 수정 취소하라” 교과부 상대 소송(파이낸셜뉴스)
한국, 10만원 지폐의 발행 중지 초상이나 도안이 원인?
한국, 10만원 지폐의 발행 중지 초상이나 도안이 원인? 한국에서 올해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던 10만원 지폐의 발행이 중지에 몰렸다. 정부는「고액 지폐가 물가상승을 부르는 염려가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도안이나 초상의 선정 등을 둘러싼 논쟁이 서로가 원인을 제공했다며 끊임없는 이루어지고 있다 발행은 노무현 정권 6년인 12월에 정해졌지만, 현 정권이 작년 말에「무기 연기」의 방침을 결정하고 한국은행이 22일, 중지를 공식으로 발표했다 현재는 73년에 발행이 시작된 1만원 지폐가 최고이지만, 10만원 지폐의 발행 결정은 물가상승으로 높아진 것이 이유로 여겨졌다. 10 만원권 초상에 일본의 식민지 시대의 독립 운동가 김구를 채용하는 일도 정해져 준비는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안에 사용하는 고지도에 일본과 영유권을 싸우고 있는 독도가 실려 있지 않은 것이 문제화해, 작년 가을에 작업이 중단되었다. 일본의 패전 후에 남북 통일 정부의 수립을 주장한 김구의 채용을 보수계의 현정부가 싫어 하고 있다는 견해도 부상해 국회에서도 논란이 되었다. 정부는「카드의 이용 확대 등에서, 무리하게 발행할 필요가 없으며 초상 등의 논쟁과는 다른 이야기」라고 재경부는 해명하고 있다. 금년 전반으로 예정되는 5만원 지폐의 발행 계획은 바꾸지 않는다고 한다. 韓?、10万ウォン札の?行中止 肖像や?案が原因? 2009年1月22日20時12分 【ソウル=?田?英】韓?で今年前半に予定されていた10万ウォン(約6500円)札の?行が中止に追い?まれた。政府は「高額紙幣が物?上昇を招く懸念がある」などと?明しているが、?案や肖像の人選などを巡る論?が絶えず、こちらが?の原因との見方が根?い。 ?行は盧武鉉(ノ?ムヒョン)前政?時代の06年12月に決まったが、現政?が昨年末に「無期延期」の方針を決定。韓?銀行(中央銀行)が22日、中止を正式に?表した。 現在は73年に?行が始まった1万ウォン(約650円)札が最高だが、10万ウォン札の?行決定は物?上昇で不便が高まったのが理由とされた。肖像に日本の植民地時代の?立運動家金九(キム?グ)を採用することも決まり、準備は進んでいた。 だが、?案に使う古地?に日本と領有?を?っている竹島(韓?名??島)が載っていないことが問題化し、昨年秋に作業が中?。日本の敗?後に南北統一政府の樹立を主張した金九の採用を、保守系の現政府が嫌っているとの見方も浮上し、??でも論?になっていた。 政府は「カ?ドの利用?大などで、無理に?行する必要が乏しい。肖像などの論?とは別の話」(企?財政省)と?明している。今年前半に予定される5万ウォン札の?行計?は?えないという。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3번째 소송 돌입(09.02.24)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3번째 소송 돌입(헤럴드경제)
“박정희 간도특설대 복무” 기술한 책 ‘무죄’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2/h2009020902590722000.htm|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7617.html|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0208002088&subctg1=&subctg2=|http://imnews.imbc.com/replay/nw1200/article/2281452_2769.html|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2/07/200902070074.asp|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ticle&ar_id=NISX20090207_0001311486|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1184196&cp=nv|
금성 역사교과서 저자, “교과서 수정지시 위법” 행소 제기(09.02.24)
금성 역사교과서 저자, “교과서 수정지시 위법” 행소 제기(뉴시스)
친일조각가 작품 광화문에 설 수 없다
서울시 ‘세종대왕 동상’ 새로 만들기로 민족문제연구소 ▲ 친일조각가 김경승 서울시는 오는 6월 완공되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 기존 이순신 장군 동상과 나란히 세종대왕 동상을 세울 예정이라고 1월 11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처음에 덕수궁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을 그대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반대 의견이 많아 새로 세종대왕 동상을 제작해 설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1월 28일 추가로 발표했다.서울시가 세종대왕 동상을 새로 제작하는 방안을 검토하게 된 배경으로 현재 덕수궁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이 이순신 장군 동상보다 크기가 작고 형태도 서 있는 모습의 이순신 장군 동상과 다른 앉아 있는 모습이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현재 세종대왕 동상을 제작한 조각가가 대표적인 친일조각가인 김경승이라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작년 말 이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시 고위 공무원이 연구소에 직접 전화를 걸어 김경승의 친일행적에 대해 문의한 적이 있다.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이기도 한 김경승(1915~1992)은 친일미술인 단체인 <조선미술가협회>에 가입한 것은 물론 ‘목동’ ‘제4반’ 등 친일성 짙은 작품을 만들었다. 이러한 친일 경력 때문에 해방 직후 만들어졌던 <조선미술건설본부>는 일제 잔재 청산을 내걸고 이상범 김은호 김기창 심형구 윤효중 배운성 송정훈 윤희순 등과 함께 김인승·경승 형제를 친일작가로 분류하여 이들의 단체 가입을 불허하기도 했다.김경승은 해방 후 오히려 승승장구를 거듭한다. 김경승의 대표적인 작품을 나열해 보면 우선 서울 남산공원에 김유신 장군상, 안중근 의사상, 김구 선생상 등이 있다. 그리고 도산공원에 ‘하일 히틀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