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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교과서 206곳 수정
뉴시스 표주연 기자 ‘민족정신에 토대를 둔 새로운 나라의 출발은 수포로 돌아갔다’고 서술한 친일파 청산 부진에 대한 비판이 ‘과도한 비판’이라는 지적에 따라 ‘민족 정기를 바로잡기 위한 친일파 처벌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끝나고 말았다’는 표현으로 완화했다. 한편 교과부는 10월30일 국사편찬위원회 ‘역사교과전문가협의회’, 역사학계 전문 ..<기사 발췌> 근현대사 교과서 206곳 수정…부정적 北 서술 늘고 친일파 비판 완화 (뉴시스, 08.12.17)
역사교과서 논란과 한 ‘위안부’여성의 죽음(08.12.12)
역사교과서 논란과 한 ‘위안부’여성의 죽음(일다, 박희정/기자)
‘반크’ 공격은 일본의 자작극?(08.12.16)
‘반크’ 공격은 일본의 자작극?(아시아경제, 이정일/기자)
금성 역사교과서 집필진 ‘수정 금지’ 가처분 신청(08.12.16)
금성 역사교과서 집필진 ‘수정 금지’ 가처분 신청(서울신문, 정은주/기자)
금성 역사교과서 집필자들 “임의 수정 안된다” 가처분(08.12.16)
금성 역사교과서 집필자들 “임의 수정 안된다” 가처분(한국일보, 김이삭김정우/기자)
[현장기자―안의근] 日 ‘푸른색 리본’의 이중성(08.12.14)
[현장기자―안의근] 日 ‘푸른색 리본’의 이중성(국민일보, 안의근/기자)
‘미안하다. 독도야’ 국회시사회 18일 개최(08.12.14)
‘미안하다. 독도야’ 국회시사회 18일 개최(시민일보, 전용혁/기자)
서울시교육청 고교 현대사 특강 내년에도 ‘계속’(08.12.16)
서울시교육청 고교 현대사 특강 내년에도 ‘계속’(뉴시스, 이현주/기자)
서울 고교 금성교과서 점유율 51.7%→33.6%(08.12.15)
<종합>서울 고교 금성교과서 점유율 51.7%→33.6%(뉴시스, 이현주/기자)
금성교과서 채택 서울 고교 45곳, 다른 교과서로 변경(08.12.15)
성교과서 채택 서울 고교 45곳, 다른 교과서로 변경(뉴시스, 이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