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이완용 신도비자료집 ‘파문’(뉴시스, 나경수/기자)

과거사 청산 ‘역주행’…예산 핑계로 ‘난파 의도’(한겨레신문, 권오성/기자)

[사설] 쿠데타·독재 부추기는 ‘엠비’ 식 역사관(한겨레신문)

“역사 ‘쿠데타’를 당장 집어치워라!”(프레시안, 홍성태/상지대 교수)

고교 300여곳 ‘금성 교과서’ 바꿨다(경향신문, 박용근·배명재·강홍균·심혜리/기자)

교과서 강제 수정·퇴출… 李정부 전방위 ‘역사 세탁’(경향신문, 최민영·임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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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피해자, 국가주권이 보호했어야 했는데…”(오마이뉴스, 전은옥/기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2100035245&code=940401|

마산문학관·마산음악관 명칭 논란 … 일부 ‘이은상문학관’ ‘조두남음악관’ 주장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마산문학관을 이은상문학관으로 다시 바꾸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시민사회단체가 발끈하고 나섰다. 열린사회희망연대는 10일 오전 마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단체는 미리 낸 자료를 통해 “마산시의회는 이은상을 선택할 것인가, 3·15를 선택할 것인가”라며 “최근 지역의 문인 단체는 마산문학관과 관련해 그 명칭과 운영 주체를 시의회 조례 개정을 통해 바꾸려는 움직임 ..<기사 발췌>   “친일·독재부역 인물 명칭 다시 붙이자고?” (오마이뉴스, 0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