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위 통폐합 비현실적·김현희 직접조사 필요”(연합뉴스, 이준삼/기자)

무국적 독립유공자 300명 뿌리 찾아준다(한겨레신문, 권혁철/기자)

독립유공자 300여명 내년 6월부터 국적 찾는다(경향신문, 박성진/기자)

심산 김창숙 기념관, 서울 반포동에 들어선다(매일경제, 배한철/기자)

보훈처 무국적 독립 유공자들 ‘호적’ 만들어준다(헤럴드경제, 김재현/기자)

신채호.이상설 등 내년 가족등록부에 등재(연합뉴스, 김귀근/기자)

심산 김창숙 기념관 서울 반포동에 들어선다(연합뉴스, 이유미/기자)

[내일시론]역사교과서의 수난(내일신문, 정세용/논설주간)

‘뉴라이트, 국민성금 300억 드라마 제작’ 논란(머니투데이, 전예진/기자)

뉴라이트 “한국史 드라마할 것” VS KBS “들은 바 없다”(아시아경제, 임혜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