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지를 읽다] “피폭자 日 방문 안해도 건강수첩 발급”(부산일보, 정리 윤여진/기자)

원폭 투하한 미국의 책임은 없나(부산일보, 이현정/기자)

[아물지 않은 상처, 원폭 피해] <5> 무관심한 한국 정부, 피해자 치유할 길은(부산일보, 이현정/기자)

[아물지 않은 상처, 원폭 피해] <4> 일본정부의 원폭 피해자 문제 대처(부산일보, 이현정/기자)

[아물지 않은 상처, 원폭 피해] <3> 경험하지 않은 과거로 ‘구속’된 생애(부산일보, 이현정/기자)

“침략전쟁 사죄하는 마음으로 일해요”(부산일보, 이현정/기자)

“재외피폭 日 모르쇠… 한국 정부가 나서야”(부산일보, 이현정/기자)

[아물지 않은 상처, 원폭 피해] < 2 > 한국의 히로시마, 합천(부산일보, 이현정/기자)

[원폭 피해 구제의 사각지대] 피해자 200명 건강관리수첩 못 받아(부산일보, 이현정/기자)

[아물지 않은 상처, 원폭 피해] <1> 과거형 아닌 현재진행형(부산일보, 이현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