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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역사를 왜 건드려서(08.11.21)

2008년 11월 22일 1155

역사를 왜 건드려서(한겨레21, 안수찬/기자)

[책과 삶]한국 근현대사 50년의 ‘불편한 진실’(08.11.21)

2008년 11월 22일 1101

[책과 삶]한국 근현대사 50년의 ‘불편한 진실’(경향신문, 김주현/기자)

부산항일학생의거 제68주년 기념식 열려(08.11.21)

2008년 11월 21일 1247

부산항일학생의거 제68주년 기념식 열려(뉴시스, 강재순/기자)

청와대 등 일부 조경 아직 일본식으로 남아 있어(08.11.21)

2008년 11월 21일 1044

청와대 등 일부 조경 아직 일본식으로 남아 있어(뉴시스, 이민정/기자)

일본 징용 희생자 59위 유골 21일 한국에(08.11.21)

2008년 11월 21일 1232

일본 징용 희생자 59위 유골 21일 한국에(한국일보, 김범수/특파원)

광양 유당공원 친일파 공덕비 ’심판’(08.11.20)

2008년 11월 21일 1264

광양 유당공원 친일파 공덕비 ’심판’(CNBNEWS, 최인철/기자)

신지호 의원 ‘과거사위 통·폐합’ 법안 발의

2008년 11월 21일 1124

대상 위원회 · 시민단체 “진실 규명 늦어질 것” 반발 한겨레신문 성연철 기자 ..통폐합 대상 위원회와 시민단체들은 과거사 진상 규명을 효율성이란 잣대를 들이대 무력화하려는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 군 의문사위 관계자는 “군대 안의 의문사 조사라는 특수성을 무시하고 효율성만을 따져 위원회를 통폐합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발상”이라며 “군 의문사의 진실 규명이 훨씬 더 늦어지게 돼 외려 효율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석태 ‘포럼 진실과 정의’ 공동대표는..<기사 발췌> 신지호 의원 ‘과거사위 통·폐합’ 법안 발의 (한겨레신문, 08.11.20)

통곡속에 열린 강제징용 유골 2차 봉환식(08.11.20)

2008년 11월 21일 1076

통곡속에 열린 강제징용 유골 2차 봉환식(한겨레신문, 김도형/기자)

서울시교육청, 일선 학교에 ‘역사교과서 교체 계획 보고’ 지시(08.11.20)

2008년 11월 21일 1004

서울시교육청, 일선 학교에 ‘역사교과서 교체 계획 보고’ 지시(뉴시스, 이현주/기자)

보수성향 시민단체, 금성출판사 역사교과서 수정 촉구(08.11.19)

2008년 11월 21일 1356

보수성향 시민단체, 금성출판사 역사교과서 수정 촉구(뉴시스, 류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