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아니죠, 삼각산 맞습니다”(서울신문, 김경운/기자)

“美日, 한반도 유사시 작전 전면 재검토”(연합뉴스, 최이락/특파원)

日 침략부정 논문 다모가미 국회 출석(연합뉴스, 최이락/특파원)

靑 “李대통령, ‘일왕 사과’ 언급 없었다”(아시아경제, 김성곤/기자)

“이 대통령 ‘일왕 사과해야’”<英더타임스>(연합뉴스, 김재현/기자)

‘민족의 영산’ 삼각산 이름 되찾기 운동 본격 시작(아시아경제, 박종일/기자)

시대착오적 서울시 교육청, “교과서 바꿔라” 교장 200명 ‘집합’(오마이뉴스, 박상규유성호/기자)

[역사속의 오늘] 일제, 창씨개명 공포(매일신문, 성일권/기자)

일본 전범기업이 아리랑 3호 발사를?(오마이뉴스, 김기석/기자)

“전범기업이 우선협상자라니”(부산일보, 이현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