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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친일의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출판기념회
민족문제연구소 모 | 십 | 니 | 다고 임종국 선생 19주기 추모식인물이야기『임종국 – 친일의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출판기념회 굴욕적인 한일협정 체결 이후 민족의 자성을 촉구하기 위해 1966년 「친일문학론」을 시작으로 친일문제 연구에 일생을 바친 고 임종국 선생(1929∼1989)의 높은 뜻을 기리는 추모식을 준비했습니다.더불어 민족사 정립과 역사정의 실현에 혼신을 다한 선생의 역정을 자라는 후세에 널리 알려교훈으로 삼고자 기획한 인물이야기『임종국 – 친일의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글 정지아 / 그림 이윤엽 / 기획 민족문제연구소 / 도서출판 여우고개)의 출판기념회도 열립니다.바쁘시더라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때 : 2008년 11월 18일(화) 오후 7시곳 : 월간『작은책』강당 (서울 마포구 서교동 481-2 태복빌딩 2층)오시는 길 : 지하철 합정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문의 : 02-969-0226 ※ 주차장이 좁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십시오. 임종국 선생 연보 1929.10.26 경남 창녕군 창녕면 신당리에서 출생 1952 고려대학교 정치학과 입학 1959 《문학예술》誌에 시 <비(碑)> 발표로 등단, 60년대 ‘사화집(祠 華集)’ 동인으로 시작 활동 1965 굴욕적 한일회담을 계기로 일제침략사와 친일파에 대한 연구시작 1966 《친일문학론》《이상전집》출간 1968.09.01 고려대학교 4학년 재입학 1969.09.17 고려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1970 《발가벗고 온 총독》출간 (선문출판사) 1974 《한국문학의 사회사》출간 (정음사) 1978 《醉漢들의 배》출간 (평화출판사) 1980 《한국사회풍속야사》출간 (서문당) 1981 《정신대 실록》출간 (일월서각) 1982 《일제침략과 친일파》출간 (청사) 1984 《밤의 일제 침략사》출간 (한빛출판사) 1985 《일제하의 사상탄압》출간 (평화출판사) 1986 《한국문학의 민중사》출간 (실천문학사) 1987
친일파 관련 뉴라이트측 의견 대체로 수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0301816295&code=940401|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0301815155&code=940401|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0301817135&code=940401|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319102.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19081.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19065.html|
친일파 관련 뉴라이트측 의견 대체로 수용(08.10.30)
친일파 관련 뉴라이트측 의견 대체로 수용(경향신문, 최민영/기자)
해당 저자들 수정권고 “거부” 필자협의회 구성 공동 대처(08.10.30)
해당 저자들 수정권고 “거부” 필자협의회 구성 공동 대처(경향신문, 임지선/기자)
정부, 교과서 55건 수정권고…내년 신학기부터 반영(08.10.30)
정부, 교과서 55건 수정권고…내년 신학기부터 반영(경향신문, 최민영/기자)
“정권의 입맛대로 역사를 뜯어고치려 한다”(08.10.30)
“정권의 입맛대로 역사를 뜯어고치려 한다”(경향신문, 임지선송윤경/기자)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권고안 내용-1(08.10.30)
<표>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권고안 내용-1(연합뉴스)
교과부,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권고…‘우향우’논란일 듯(08.10.30)
교과부,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권고…‘우향우’논란일 듯(뉴시스, 표주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