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주요기사

[동영상] 윤석열 정부의 대일역사정의 운동과 시민단체 탄압 규탄 기자회견 (6.1)

2023년 6월 2일 2846

‘윤석열 정부의 대일역사정의 운동과 시민단체 탄압 규탄 기자회견’ 2023년 6월 1일(목) 11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 주최 :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 순서 사회 : 김영환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운영위원장,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경과보고. 이국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이상갑 변호사 ▴규탄발언. 김중배 전MBC사장, 원로 언론인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조영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기자회견문. 박석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대표 강욱천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사무총장 김미령 여성교회 대표 안재범 진보당 자주통일위원장

[YTN라디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간호특별기획 10편 : 김근화 (6.25 참전 간호장교)

2023년 6월 1일 340

민족문제연구소는 2017년 『항일음악 330곡집』을 발간한 이후 <항일음악회> 개최 등 항일음악 보급을 통한 독립정신 선양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YTN 라디오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2020년 11월 ‘국치추념가’를 시작으로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를 방송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 100년의 소리> ☞ 간호특별기획 10편 : 김근화 (6.25 참전 간호장교) ☞ 간호특별기획 9편 : 정순자 (518 간호사) ☞ 간호특별기획 8편 : 독립운동가 최혜순_외손녀 김정 ☞ 40편 : 대한인_황기환(장철우 목사) ☞ 39편 : 대한소년기개_부석현(부두전 손자) ☞ 38편 : 대한제국 애국가_신지영(신팔균 손자) ☞ 간호특별기획 7편 : 독립운동가 정종명_박경목 서대문형문소역사관장 ☞ 간호특별기획 6편 : 독립운동가_김순애 ☞ 간호특별기획 5편 : 파독간호사 정옥련 ☞ 간호특별기획 4편 : 파독간호사 김병연 ☞ 간호특별기획 3편 : 이정숙 지사(연구자 강영심) ☞ 간호특별기획 2편 : 임수명 지사_신지영(신팔균, 임수명 손자) ☞ 간호특별기획 1편 : 박자혜 여사_이덕남(단재 신채호, 박자혜 여사 며느리) ☞ 37편 : 효창 아리랑_김영심(김상옥 손녀) ☞ 36편 : 긴날이 맞도록_이덕남(단재 신채호, 박자혜 여사 며느리) ☞ 35편 : 해방의 노래_장영달(여운형 기념사업회 이사장) ☞ 34편 : 여명의 노래_조정화(조문기 외동딸) ☞ 33편 : 김구 나의 소원_김용만(김구 증손자) ☞ 32편 : 이육사의 꽃_이옥비(이육사 딸) ☞ 31편 : 그리운 강남_김시중(백하 김대락 후손) ☞ 30편 : 소년남자가_최재황(권준 후손) ☞ 29편 : 한국행진곡_한종수(한형석 후손) ☞ 28편 :

[오마이뉴스] “민족고대에 전두환 국정자문위원의 빈소가 웬말이냐?”

2023년 5월 31일 400

[김종성의 히,스토리] 친일파의 재산 – 유진오 유진오는 1965년에 대일 굴욕외교를 강행한 박정희가 독재자로 변해가던 시기의 야당 지도자다. 한일기본조약 및 부속협정(통칭 한일협정) 2년 뒤이자 제6대 대선(5.3)과 제7대 총선(6.8)이 임박한 1967년 2월 7일, 유진오는 통합 야당인 신민당의 대표위원이 됐다. 두 선거에서 연패한 뒤인 이듬해 5월 20일에 총재로 선출된 그는 1970년 1월 7일 건강 문제로 사임할 때까지 제1 야당을 이끌었다. 그는 1967년 선거에서 박정희에게 연달아 패했지만, 강력한 지도체제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자신의 직함을 대표위원에서 총재로 격상시켰다. 1968년 5월 13일 자 <경향신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그는 기존 체제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비주류 측의 집단지도체제 요구를 억누르고 총재 체제를 확립시켰다. 박정희가 3선 개헌(10.17)에 성공한 직후인 1969년 11월부터 신민당 내에서 김영삼(1927년생) 주도로 40대 기수론이 부각되고 김대중(1924년생)·이철승(1922년생)이 함께 부각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을사늑약 이듬해인 1906년에 태어난 유진오의 정치 인생은 이 현상의 출현과 함께 저물게 됐다. 유진오는 야당 지도자로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이것만으로는 그의 인생을 설명하기 힘들다. 여타 영역들에서 남긴 족적도 강렬하기 때문이다. 그는 제헌 헌법으로 불리는 1948년 헌법의 기초자다. 또 1935년 작 단편소설인 <김 교수와 T강사>의 작가다. 동시에, 친일 반민족행위자다. 1980년 2월 23일 자 <경향신문> 기사가 “여러 방면에서 그의 천재성을 발휘해 왔다”고 평한 것처럼, 그는 여러 분야에 뛰어들었고 그때마다 좋건 나쁘건 명성을 쌓았다. 여러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특성은 일제강점기

[오마이뉴스] ‘과거사 비즈니스’라니… <조선>의 깔끔한 정정보도를 기대한다

2023년 5월 30일 1013

[取중眞담] 월 80만원도 못 받고 산에서 구르며 유해 찾았는데… 5월 24일자 <조선일보>에 ‘위원회 지원금 챙기고, 위원회 요직차지… 비즈니스가 된 과거사’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는 “잘못된 과거사를 바로잡고 피해자를 치유한다는 대의명분을 앞세우지만 실제로는 돈 또는 일자리가 숨은 목적으로 의심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그러면서 사례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아래 진실화해위)가 지난해 상반기 벌인 ‘유해발굴 용역사업’을 언급했다. 기사 내용은 이렇다. “진실화해위는 올해 7월까지 실시하는 유해 발굴 용역 사업에서 관련 이력이 없는 비(非)전문가 출신을 다수 포함시켜 논란이 됐다. 용역 연구진 18명 중 11명이 유해 발굴 관련 이력이 없었다. 민족문제연구소를 비롯한 시민 단체 출신 인사가 포함됐고, 이력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출신이라고 기재한 연구원도 둘이나 있었다. 기획재정부 예규에 따르면 이들에게는 월 120만~330만 원이 지급된다. 여권 관계자는 “과거사 관련 위원회는 야권 인사들이 과거부터 포진해 있어 운영 방식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 자리를 계속 나눠줄 수 있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요약하면 ‘무자격자에게 유해발굴을 맡겨 일자리 나눠주기 의도가 짙다’는 지적이다.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기사 쓴 <조선> 하지만 기사의 주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우선 이 용역은 ‘유해발굴 용역사업’ 아닌 ‘유해매장 추정지 실태조사 용역사업’이다. 진실화해위는 지난해 초 한국전쟁기 군인과 경찰 또는 인민군 등 적대세력에 의해 집단희생된 민간인 희생자 유해와 권위주의 통치시기 인권침해사건으로 희생된 민간인희생자의 유해매장 추정지를 조사하는 사업을 공모했다. 각 사건별로 민간인 희생자 유해가 어떤 경위로 어디에 매장됐는지,

[한겨레] 야스쿠니 ‘한국인 합사 취소’ 항소심도 패소…45초 만에 “기각”

2023년 5월 28일 1886

일 법원, 원고 청구 기각 결정 “아버지 이름 빼달라는 것인데…끝까지 싸울 것” “합사 행위 및 정보 제공에 있어 법적 보호의 대상이 되는 항소인들의 권리 또는 이익이 침해됐다고 할 수 없다.” 도쿄고등재판소는 26일 일본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된 한반도 출신 군인·군속(군무원) 유족 27명이 2013년 10월 제기한 ‘합사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약 10년 만에 나온 항소심 판결에서 재판장이 기각 이유를 읽는 데는 딱 45초가 걸렸다. 앞서 1심 법원인 도쿄지방재판소도 2019년 5월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원고인 박남순(81) 할머니는 재판 뒤 법원 앞에서 “자기(일본) 마음대로 아버지를 야스쿠니신사에 합사했다. 아버지 없는 세월을 보상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 이름을 빼달라고 하는데 이걸 왜 무시하냐”며 “재판 결과를 듣고 사지가 떨렸다”고 힘들어했다. 그는 “일본이 강제로 끌고 간 아버지는 24살에 사망했다. 법원은 유족들이 쓴 진술서를 한 번이라도 읽어봤는지 의문이 든다.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호소했다. 20년 넘게 야스쿠니 문제로 투쟁을 하고 있는 이희자(80)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공동대표도 재판 결과를 듣고 얼굴이 창백해졌다. 이 대표는 “재판부는 ‘야스쿠니가 합사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것은 잘못이다. 이름을 빼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어야 했다. 깊은 허망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야스쿠니는 지금도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이번 판결은 사법부도 그 범죄행위에 가담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001년 제기한 ‘야스쿠니 합사 소송’에서 최종 패소한

[오마이뉴스] “경북독립운동기념관 한희원 내정자 임명 철회하라”

2023년 5월 28일 955

경북지역 27개 시민·환경·노동·교육·정치단체 기자회견 열고 성토발언 “이육사도 아니고, 김동삼, 이상룡도 아니고 요시다 쇼인을 가장 존경한다는 사람을 이 자리에 앉힌다고 한다. 이것은 상식도 아니고 국민들을 바보 천치로 보는 것이다.” 26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본관 앞에서 열린 ‘친일사관 한희원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내정자 임명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안동시민연대를 비롯한 경북지역 27개 시민·환경·노동·교육·정치단체들이 오는 6월 19일 임명 예정인 제4대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한희원 내정자의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자리에서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은 성토발언을 통해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설립목적에는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선양하라,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라,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라라고 세 가지를 명시하고 있다”며 “전국 지자체 중에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했고 유일하게 독립운동기념관이 있는 곳이 이곳에 어떻게 요시다 쇼인을 존경하는 친일파를 관장으로 앉힐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또 “검사 후배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여기 독립운동기념관장까지 일자리를 나누어 주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철우 도지사는 당연히 성토의 대상”이라고 비판했다. 요시다 쇼인은 일제강점기 조선을 침략해 일본의 국력을 배양하자는 정한론을 교육한 일본 사설학당 교육기관 쇼카손주쿠의 설립자로, 아시아 침략과 군사적 팽창주의를 가르치는 데 앞장 선 일본 우익 사상의 창설자로 알려져 있다. 한 내정자는 그동안 윤석열 정부의 검사 출신 편중인사 문제와 더불어 전문성과 적합성 논란이 제기된 데 이어 각종 강연 등에서 일제강점기 관련 친일 역사관으로 편향된 인사라는 지적이 일었다. 이날 안동시민연대 김헌택 상임대표는 행사 취지 발언에서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이 있는

[한겨레] “아버지 명예 걸린 ‘야스쿠니 합사 취소’ 절대 포기 못해요”

2023년 5월 24일 1751

[짬]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 이희자 공동대표 “아버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제 인생을 걸고 싸우는 겁니다. 절대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일본의 침략 전쟁을 정당화하는 야스쿠니신사와 이희자(80)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공동대표와의 싸움은 벌써 23년째다. 부당하게 신사에 합사된 아버지의 영혼을 빼오자는 야스쿠니 2차 소송의 2심 판결을 나흘 앞둔 이 대표는 22일 <한겨레>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40대에 아버지 찾기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80대가 됐다”고 말했다. 결혼 후 주부로 평범한 삶을 살던 그가 야스쿠니 신사와 전면전에 나서게 된 것은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아버지 때문이었다. 아버지 이사현은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1944년 2월 육군 군속으로 징용됐다. 이 대표가 갓 돌을 지났을 무렵이다. 해방 후에도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았고, 외할머니는 아침마다 하얀 대접에 물을 담아 사위의 무사 귀환을 빌었다.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은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어느 정도 키운 1989년 7월께부터였다. 그로부터 3년 뒤인 1992년 이 대표는 아버지의 사망 기록을 확인하게 된다. 1971년 한국 정부가 일본에서 받은 ‘전사자 명부’에 ‘1945년 6월11일 중국 광서성에 있는 제181병참병원에서 사망했다’는 기록을 찾아냈다. 아버지의 사망 사실조차 통보 받지 못해 분노하던 이 대표는 5년 뒤 더 충격적인 소식을 알게 된다. 일본 정부가 작성한 ‘유수명부’(일본 후생성이 일본군으로 징용된 조선 군인·군속 등의 신상을 담은 문서) 속 부친 이름 옆에 ‘합사제’라고 적힌 글씨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처음엔 이게 무슨 뜻인지도 몰랐어요. 일본 전후보상

[오마이뉴스] 진주시, ‘친일’ 남인수 관련 행사 장소 대여 취소

2023년 5월 24일 442

23일 남인수기념사업회에 공문 발송…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 뚜렷” 경남 진주시가 일제강점기 친일행적이 뚜렷한 남인수(본명 강문수, 1918~1962)의 이름을 딴 추모공연·가요제의 장소 대여를 취소했다. …중략 민족문제연구소 진주지회는 지난 9일 “친일인사의 숭모사업에 진주시청이 국민의 소중한 혈세로 운영되는 남강야외무대를 제공하는 것은 친일파 숭모사업에 협력하는 것이라 생각된다”며 “장소 대관을 취소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ㅡ 기사발췌 윤성효 기자 <2023-05-23> 오마이뉴스 ☞기사원문: 진주시, ‘친일’ 남인수 관련 행사 장소 대여 취소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친일 행적 남인수 추모공연·가요제, 장소 대여 막아야”

[한겨레] 일본 간 윤 대통령 향해 “오염수·원폭피해 ‘굴욕외교’ 그만하라”

2023년 5월 23일 288

이날 무대에 오른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은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히로시마에서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을 만난 것을 두고 “일본 정부는 지난 16일 내각 결의를 통해서 더 이상의 원폭 피해자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공식화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원폭 피해자들을 만나 마치 자신이 이 문제에 대해서 알고 있는 떠들지만, 현재 조선인 원폭 피해자 숫자조차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어 김 실장은 “반성도 사죄도 하지 않고 조선인 피폭자들을 무시해 온 나라가 일본”이라며 “그들과 손잡고 히로시마에서 핵 폐기, 핵 철폐를 외친들 그것이 진정한 평화를 위한 길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ㅡ 기사발췌 박지영 기자 jyp@hani.co.kr <2023-05-20> 한겨레 ☞기사원문: 일본 간 윤 대통령 향해 “오염수·원폭피해 ‘굴욕외교’ 그만하라” ※관련기사 ☞노동과세계: 강제동원 굴종외교, 오염수 해양투기… “윤석열이 오염수다”

[팟캐스트] 역발상 시즌2_이승만 띄우기에 나선 보훈처_기념사업에 약 460억원 추산

2023년 5월 24일 371

☞ (05.23) ‘역발상’ 시즌 2: 이승만 띄우기에 나선 보훈처_기념사업에 약 460억원 추산” 출연 : 이준식(전 독립기념관 관장) 방학진(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3.1절 기념식장에 당대의 독립운동가 가운데 한 분이신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진이 보이지 않았다”며 억지를 부렸고 급기야 윤석열 대통령도 격노하면서 “이승만 전 대통령은 한미 동맹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에 초석을 닦은 분”이라는 말했다고 한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가 ‘자유 대한민국’이란 국가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데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460억 원짜리 이승만기념관 건립을 들고나왔다. 윤석열 정부의 역사인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보훈처의 이승만 띄우기 사업..그 배경과 문제점을 낱낱히 밝혀 봅니다. ※지난 방송 ☞ (05.13) ‘역발상’ 시즌 2: 민중가요사 8부_”존재 방식이 달라진 민중가요” ☞ (05.09) ‘역발상’ 시즌 2: 민중가요사 7부_”1990년대 중반 민중가요의 변화” ☞ (05.02) ‘역발상’ 시즌 2: 민중가요사 6부_”노동가요의 변화와 대학 민중가요의 경향” ☞ (04.25) ‘역발상’ 시즌 2: 민중가요사 5부_”민중가요 중심에 선 노동가요” ☞ (04.18) ‘역발상’ 시즌 2: 민중가요사 4부_”1987년 6월항쟁과 합법 공간에서의 노래운동” ☞ (04.11) ‘역발상’ 시즌 2: 민중가요사 3부_”노래운동과 민중가요의 전성기” ☞ (04.04) ‘역발상’ 시즌 2:  민중가요사 2부 “1980년 광주항쟁 전후 민중가요의 변화” ☞ (03.28) ‘역발상’ 시즌 2:  민중가요사 1부 “민중가요 전사(前史)_해방 후부터 1979년까지” ☞ (03.21) ‘역발상’ 시즌 2:  일제의 블랙리스트 ‘조선인요시찰인약명부’ 를 펴내다 ☞ (03.14) ‘역발상’ 시즌 2: 윤석열정부의 퇴행적 역사인식과 투쟁하다 ☞ (03.07) ‘역발상’ 시즌 2: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