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주요기사

박경훈 ‘알뜨르에서 아시아를 보다’ 개인전 30일까지 연장

2010년 11월 16일 314

박경훈 ‘알뜨르에서 아시아를 보다’ 개인전 30일까지 연장(제주의소리, 10.11.16)

친일재산 환수 안된다니?

2010년 11월 16일 340

친일재산 환수 안된다니?(포커스신문, 10.11.16)

친일파 후손들의 더러운 땅

2005년 2월 27일 930

    치욕적인 을사조약이 맺어진 지 꼭 백년째 되는 올해.. 친일파 청산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그 후손들은 ‘자신의 조상이 조국을 배신한 댓가’로 얻은 땅을 되찾겠다며 나라를 상대로 소송을 내고 있다. 역사 앞에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친일파 후손들의 ‘더러운 땅 찾기’ 행적을 추적, 보도한다.

친일파 후손에게 토지 반환이 웬 말이냐?

2005년 2월 26일 818

      미디어다음     친일파 후손들이 요즘음 법정에서 토지 반환 소송에서 잇따라 승소,점차 토지를 되찾게 되자 검찰에서 이의 저지를 위해 발벗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과거에 대다수의 선량한 우리의 선조들은 일제와 이보다 더한 친일파의 압제 속에서 핍박받으며 한을 되새겨 왔습니다. 친일파 후손 토지반환 소송 저지 서명하러 가기 독립군이나 애국 지사들은 목숨을 걸고 조국의 광복을 위해 부리나케 뛰어다니며 제 몸을 돌보지 않고 투쟁하였기에 오늘날 우리가 따뜻한 방구석에서 클릭질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공덕을 우리가 알기에 조그마한 보상 차원에서 그들의 후손에게 독립유공자란 작은 광영과 각종 시험에서 혜택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그렇다면 반대로 조국을 배신하고 오로지 자신과 가문의 영달을 위해 조국을 헌신짝처럼 내동댕이친 민족의 반역자들의 후손들에게 어떠한 혜택도 주어선 안 되겠죠?그런데 아무리 자신들의 선조가 잘못했다고 자신들이 누려야 할 것을 못 누리게 하는 건 비민주적인 행위요,처사라고 반박할 분들도 계실 텐데요.민족반역자들의 자손들에게 옛날,향소부곡의 계율을 적용시키지 않는 것만도 고마워해야 할 것입니다.한마디로 말해서 자신들의 선조들이 행한 잘못된 행동을 알고 조금이라도 뉘우침이 있다면, 그들 선조들이 강제로 점탈한 불법의 재산은 무시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힘과 노력으로만 살아달라 이겁니다.만일 이걸 거부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계속 주장한다면 이것은 바로 자신들 선조들의 예전에 행했던 과오들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고 조금도 뉘우침이 없다는 명백한 증거인 것입니다.그리고 법정이 계속 이들의 손을 들어 준다면 대한민국의 법은 세계의

일제로부터 받은 작위가 친일대상인가… 1·2심 엇갈린 판결

2010년 11월 16일 296

일제로부터 받은 작위가 친일대상인가… 1·2심 엇갈린 판결(법률신문, 10.11.16)

조선왕족 ‘이해승’ 친일재산 300억 국가환수 못한다

2010년 11월 16일 225

조선왕족 ‘이해승’ 친일재산 300억 국가환수 못한다(폴리뉴스, 10.11.15)

땅의 호적부터 친일 청산해야 한다

2005년 2월 26일 840

                                  박영일 기자   “올해가 해방 60주년인데 아직도 일제시대 일본사람들이 만들어진 지적도로 우리가 살아가는 국토를 개발하고 있는 이 자체가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비효율적이겠습니까.” 공민배 대한지적공사 사장(52)은 첫 마디에 해방 60주년을 맞아 지적 재조사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새해 초인 지난 달 6일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에서 위성영상(GPS) 등을 통한 첨단과학 자료와 기법을 이용해 우리나라 산맥지도를 새롭게 발표했다. 그 결과 우리는 100년이나 넘게 교과서에서 암송하던 산맥들이 잘못된 엉터리라는 것이 밝혀져 사회적 파문이 일기도 했다.         ▲ 공민배 대한지적공사 사장 ⓒ 2005 데일리서프라이즈 민원기 기자      그러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 일제 친일파 후손들이 매국의 대가로 받은 토지를 되찾는 소송에서 승소하기도 하는가 하면 정작 우리나라 지적도가 아직도 일본 것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알게 되면 일제의 잔재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뿌리깊게 남아있음을 절감하는 것이다. “지적재조사는 역사를 바로잡는 일입니다. 현재의 지적제도는 동경(현 도쿄)을 기준으로 지적도를 그리다 보니 거리가 멀수록 오차가 많이 발생하게 되어있습니다. 최근 위성영상 기술로 확인한 바로는 한반도의 위치가 494m가 다르게 나왔습니다. 국가 자존심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점차 개방되는 지적 시장에서의 해외 진출을 위해서도 그동안 미뤄놓았던 지적 재조사 사업이 꼭 필요합니다.” 공민배 대한지적공사 사장은 이른

연구소, 삼일절 맞아 독립기념관서 행사 마련

2005년 2월 25일 714

         <삼일절 86주년 기념 본부 행사>     친일인명사전 편찬 후원을 위한 만화가 안중걸 캐리커쳐 그리기 행사 때 : 2005년 3월 1일(화) 오전 10시-오후 6시 곳 :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만화가 안중걸(연구소 부천지회 회원)씨가 관람객을 상대로 캐리커쳐를 그려주고, 수익금 전액을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위한 기금으로 연구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학, 음악, 미술, 교육 분야의 친일파들의 친일행적을 담은 판넬 전시회와 친일파재산환수특별법 서명 운동도 함께 벌인다.   <삼일절 86주년 기념 지부 행사> 부천지회, 친일파 전시회         – 때 : 2월 27일(일)-28일(월) 오후 3시-오후 8시         – 곳 : 부천역사(27일) 송내역사(28일) 경기 동북지부, 친일음악전시회        – 때 : 3월 1일(화)-3월 13일(일) 오전 9시-오후 6시        – 곳 : 남양주아트센터 대전지부, 김창룡 묘 이장 서명 운동        – 때 : 3월 1일(화) 오전 9시-낮 12시        – 곳 : 대전 현충원 앞 충북지부, 친일파 전시회와 과거사법 제정 홍보        – 때 : 3월 1일(화) 오전 11시        – 곳 : 청주 성안길 철당간 앞 부산지부, 일제침략과 저항의 역사전시회        – 때 : 3월 1일(화) 오전 10시-오후 1시        – 곳 : 동래구 명륜초등학교 운동장        – 전시자료        (1) 문서 원본 : ‘호적 등본’ 등 39점        (2) 광복 전 책 : ‘조선어독본'(1922 년) 외 19점        (3) 광복 뒤 책 : ‘의병 찾아 가는 길’ 외 29점

‘친일재산국가귀속법’이 친일파 구했다?

2010년 11월 16일 270

‘친일재산국가귀속법’이 친일파 구했다?(오마이뉴스, 10.11.15)

대법, 친일재산 환수 첫 취소 논란

2010년 11월 16일 251

대법, 친일재산 환수 첫 취소 논란(한겨레신문, 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