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화보] 민족문제연구소 2015년 총회(3.7) – 1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3월 7일(토) 오후 2시 부터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2015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보] 민족문제연구소 2015년 총회(3.7) – 2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3월 7일(토) 오후 2시 부터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2015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보] 조문기 선생님 7주기 추모식 (2.5)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와 수원지부 회원들은 조문기 선생님의 7주기를 맞아 지난 2월 5일 선생님께서 모셔진 대전 현충원 애국지사 묘역과 모교인 화성매송초등학교 교정의 선생님의 동상 앞에서 각각 추모식을 했습니다. [대전지부] [수원지부]
[화보]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 강원 철원 답사(1.17)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는 민족문제연구소와 철원독립운동기념사업회, 철원군농민회 후원으로 지난 1월 17일 2013년(강화), 2014년(평택)에 이어 2015년에는 강원도 철원지역 답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군탄공원 – 1963년 8월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이던 박 전 대통령이 “다시는 이 나라에 본인과 같은 불운한 군인이 없도록 합시다”라는 내용의 퇴역사를 남기고 군 생활을 마무리한 곳. ▲ 군탄공원 – 박정희 전역기념비. ▲ 승일교 – 1948년 8월부터 철원 및 김화지역 주민들이 노력공작대라는 명목하에 총동원되어 한국전쟁으로 중단될 때까지 다리의 북쪽 부분만 시공되었다가 1958년 우리정부에 의해 완공된 다리. ▲ 승일교. ▲ 승일교. ▲ 승일교. ▲ 철원고등학교 교정내에 있는 ‘애국선열 추모비’ 참배하는 답사 참가자들. ▲ 철원고등학교 교정내에 있는 ‘애국선열 추모비’ 앞에서 ▲ 철원고등학교 교정내에 있는 ‘애국선열 추모비’ ▲ 철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우성 박용만 선생 생가터(관전리)’에서 ▲ 철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우성 박용만 선생 생가터(관전리)’에서 ▲ 철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우성 박용만 선생 생가터(관전리)’에서 ▲ 철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우성 박용만 선생 생가터(관전리)’에서 ▲ 철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우성 박용만 선생 생가터(관전리)’에 대하여 설명하시는 철원군농민회 김용빈 선생님 ▲ 철원제일교회 – 1905년 세워진 교회. 일제 강점기 철원지역에서 처음으로 만세운동을 일으켰고,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최초로 순교한 강종근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었던 교회 ▲ 철원제일교회 – 이상욱 목사님의 철원제일교회 역사에 대해서 설명을 듣는 답사 참가자들 ▲
[화보] 청소년을 위한 서울역사답사 안내 (1.14)
민족문제연구소 서울중부지부는 새해를 맞아 청소년을 위한 서울 역사답사를 1월 14일(수) 진행하였다. 차가운 날씨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한국사 국정화 추진 등 역사왜곡 시도가 한창인 요즘 조금이나마 올바른 역사를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장소 – 중명전 ▲ 중명전 입구에서 방학진 사무국장의 일정을 듣는 답사 참가자들 ▲ 김찬수 선생님의 중명전 해설을 듣는 참가자들 ▲ 중명전 앞에서 참가자 단체사진 ▲ 일본 ‘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가 –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 ▲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외치는 이용수 할머님 ▲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수요시위 현장에서 휘날리는 민족문제연구소 깃발 ▲ 주한 일본대사관을 지켜보고 있는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 한 참가자들 ▲ 백법 김구선생의 서거 장소 – 경교장 ▲ 홍소연 서울중부지부장님의 경교장 외관 해설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 ▲ 홍소연 서울중부지부장님의 경교장 내부 해설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 ▲ 방학진 사무국장의 독립문에 해설을 듣는 참가자들 ▲ 답사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박경목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관장님 ▲ 박경목 관장님의 해설을 듣는 참가자들 ▲ 박경목 관장님의 해설을 듣는 참가자들 ▲ 서대문형무소 추모비 ▲ 서대문형무소 추모비에서 묵념하는 참가자들 ▲ 박경목 관장님의 서대문형무소 사형장과 시구문 해설을 듣는 참가자들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앞에서 참가자 단체사진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화보] 제8회 임종국상 시상식 (11.12)
지난 2014년 11월 12일(수) 오후 7시 한국언론진흥재단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회원 및 각계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임종국상 시상식이 열렸다. 학술 부문에 김효순 포럼 ‘진실과 정의’ 공동대표가, 사회 부문에는 일본의 시민단체 ‘강제동원진상규명네트워크’ 단체로 히다 유이치 공동대표가 수상하였다. ‘친일청산’, ‘역사정의 실현’, ‘민족사 정립’이라는 임종국 선생의 뜻과 실천적 삶을 기리며 오늘의 현실 속에서 올바르게 계승 실천하신 수상자분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 시상식 전 행사장 ▲ 시상식 전 행사장 ▲ 시상식 전 행사장 ▲ 시상식 전 행사장 ▲수상자 조우 – 히다 유이치(일본 강제동원진상규명네크워크 공동대표) 김효순(포럼 ‘진실과 정의’ 공동대표) ▲ 개회 – 사회 (박수현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장 인사 (장병화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회장) ▲ 개회 및 식장 전경 ▲ 국민의례 ▲ 격려사 – 안홍순 광복회 부회장 ▲ 격려사 – 도정일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대학장 ▲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경과보고 – 안정애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부위원장 ▲ 심사위원소개 및 선정경위 설명 – 이이화 심사위원장 ▲ 시상 – 학술부문 김효순 포럼 ‘진실과 정의’ 공동대표 ▲ 시상 – 사회부문 일본 시민단체 강제동원진상규명네트워크 (히다 유이치 공동대표) ▲ 수상연설 – 김효순 포럼 ‘진실과 정의’ 공동대표 ▲ 수상연설 – 히다 유이치 일본 강제동원진상규명네트워크 공동대표 ▲ 인사말 – 임경화 유족대표 ▲ 인사말 –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 시상식 후 기념촬영 ▲ 시상식 후 기념촬영 ▲ 시상식 후 기념촬영 ▲ 시상식 후
[화보] 안중근과 함께 여는「독립·민주·평화음악회」(11.08)
11월 8일(토) 오후 6시 상명대 아트센터에서 한겨레-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가 공동기획하고 우리 연구소 등이 주최한 ‘하얼빈 의거 105주년 기념 안중근과 함께여는 「독립·민주·평화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독립, 민주, 평화를 주제로 한 이번 합창 공연은 105년 전 청년 안중근의 ‘사람’ 사랑과 동아시아 ‘평화’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보] 임종국선생 25주기 추모식 (11.9)
11월 9일(일) 낮12시 천안공원묘원에서 임종국선생 25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평생을 친일문제연구에 매진하신 선생님의 정신을 기리며, 아직도 청산되지 못한 친일잔재와 배반의 역사를 되돌아보았습니다. 참된 학자의 모습으로 역사정의실현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고인의 높은 뜻, 민족문제연구소가 이어가겠습니다. ※ 화보에서 들리는 음성은 임종국 선생 마지막 강연 (1988년 5월 21일 백범강좌30회, ‘누가 땅과 정기를 팔았는가’) 일부입니다. ☞바로듣기 http://youtu.be/OX1r7nb5cOU
[화보] 현충사 이순신 장군 표준영정 교체촉구 기자회견 및 서명운동 (10.26)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부(지부장 이정학)와 천안아산지회(지회장 황운학)는 2014년 10월 26일 오후 1시 아산 현충사 앞에서 ‘친일화가 장우성이 그린 이순신 장군 표준영정 교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서명운동을 벌였다. 주말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현충사를 찾은 많은 시민들은 기자회견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서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연구소 회원은 물론 장명진 전농 충남도연맹 의장, 안장헌 박상순 황재만 김희영 아산시의원 등도 함께했다.
[화보] 울릉도·독도 답사 (10.17~10.19)
▲ 독도의 동도접안지에서 ▲ 독도의 동도 망향봉에서 ▲ 울릉도 도동 약수공원의 독도박물관과 초대관장이신 사운 이종학선생 송덕비 앞에서 ▲ 독도박물관에 시사만화 작품 기증(좌측부터 권위상 부위원장, 이희재 작가, 이승진 독도박물관장) ▲ 울릉도 도동의 일본인 가옥 앞 ▲ 독도의 동도 접안지 도착 ▲ 독도의 동도 정상에 위치한 독도순직비 참배 ▲ 독도의 동도 정상으로 이동 ▲ 독도의 동도 망향봉 ▲ 독도의 동도 정상에 위치한 독도경비대 초사 앞 도착. ▲ 독도의 동도 정상에 위치한 독도경비대 초사 앞에서. ▲ 독도경비대 초사 앞에서 이희재 선생의 시사만화 작품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있다. ▲ 독도경비대에 시사만화 작품을 기증.(좌측부터 김병구, 김부용, 권위상 부위원장, 김병헌 독도경비대장, 이희재 작가, 김남우, 방학진 사무국장) ▲ 독도경비대에서 동도의 최동단으로 이동. ▲ 독도의 동도 정상 동쪽 위치한 3인치 포 앞. ▲ 독도의 동도 정상 최동단. ▲ 시사만화 작가 이희재선생의 독도 스케치 작품 감상. ▲ 독도 이장배 줄다리기 대회. ▲ 독도의 동도 몽돌해안 정화활동 ▲ 독도의 동도 몽돌해안에서 독도를 몸으로 느끼고 있는 답사 참가자들. ▲ 민족문제연구소 울릉도-독도답사에 함께 한 만화가 이희재 님이 독도 현장에서 스케치 한 작품을 한겨레신문에 게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