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ge collection of 3400+ free website templates, WP themes and more http://jartheme.com/ at the biggest community-driven free web design site.

화보

[화보] 3·1혁명 95주년 기념 학술회의 – ‘제국’에서 ‘민국’으로

2014년 2월 27일 1691

■ 발표(13:00~16:00) 1. ‘운동’인가 ‘혁명’인가-‘3·1혁명’의 재인식 (이준식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 2. 3·1운동과 민주공화제 임시정부의 수립 (박찬승 한양대 교수) 3. 3·1혁명과 사회주의 (임경석 성균관대 교수) 4. 해방 후 3·1운동에 대한 인식과 대한민국 국가정체성 (서희경 경희대 교수) ■ 종합토론(16:10~18:00) 좌장: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토론: 김정인(춘천교대 교수) 한시준(단국대 교수) 김경일(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이나미(한국방송통신대 교수) ▲ 3·1혁명 95주년기념학술심포지엄 ‘제국에서 민국으로’ 개회 전 현장 ▲ 3·1혁명 95주년기념학술심포지엄 ‘제국에서 민국으로’ 개회 전 현장   ■ 첫번째 발표 : ‘운동’인가 ‘혁명’인가 – 3.1 혁명의 재인식 ▲  발표자: 이준식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 ▲ 발표자: 이준식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   ■ 두번째 발표: 3·1운동과 민주공화제 임시정부의 수립 ▲ 발표자: 박찬승 (한양대 교수) ▲ 발표자: 박찬승 (한양대 교수)   ■ 세번째 발표: 3·1혁명과 사회주의 ▲ 발표자: 임경석 (성균관대 교수) ▲  발표자: 임경석 (성균관대 교수)   ■ 네번째 발표: 해방 후 3·1운동에 대한 인식과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 ▲ 발표자: 서희경 (경희대 교수) ▲  발표자: 서희경 (경희대 교수)   ■ 종합토론(16.10 ~ 18:00) 좌장: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토론: 김정인(춘천교대 교수) 한시준(단국대 교수) 김경일(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이나미(한국방송대 교수) ▲ 3·1혁명 95주년기념학술심포지엄 종합토론 전 전경   ▲ 3·1혁명 95주년기념학술심포지엄 종합토론 전 전경 ▲ 종합토론 진행 시작 ▲ 발표의제에 따른 논박이 시작되는 토론 ▲ 종합토론 中 ▲ 종합토론 中 ▲ 종합토론 中 ▲ 종합토론 中 ▲ 종합토론 中 ▲ 종합토론 中 ▲ 종합토론 中 ▲ 질의 응답 시간 – 적극 참여하는 방청인 ▲ 토론 폐회-인사하는 진행자  ▲ 3·1혁명 95주년기념 학술심포지엄 ‘제국에서 민국으로’ 폐회 기념 촬영

[화보] 3·1혁명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결성식

2014년 2월 27일 1354

 독립운동계·종교계·학계 원로 및 단체 대표들은 2014년 2월 26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재단 19층에서 ‘3·1혁명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100주년이 되는 2019년까지 3·1정신을 올바로 계승하고 확산시키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결성식은 윤경로 준비위원장(전 한성대 총장)의 대회사, 김자동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 등 독립운동단체 대표들의 격려사,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의 기념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결성식에는 윤경빈·김우전 전 광복회장을 비롯해 독립운동가 이회영·이상룡·김규식·김원봉·윤세주·최준·안희제·윤기섭·차리석·최능진 선생의 후손들과 다수의 독립운동 유관단체 대표들이 참여했다. 종교계에서는 천도교의 박남수 교령, 불교의 학담 대승사 회주(백용성 스님 문도 대표), 천주교의 김희중 대주교, 원불교의 이선종 전 서울교구장, 기독교의 김상근 목사 등이 자리했다.학계에서는 강만길 전 상지대 총장, 도정일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대학장 등이 뜻을 함께 했다. ▲ 3.1 혁명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결성식 현장 ▲ 3·1혁명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결성식 현장 ▲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 국민의례 –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 국민의례 – 애국가 제창 ▲ 내빈소개 및 대회사 – 윤경로 (3·1혁명 100주년사업회추진위원회 상임대표)  ▲ 내빈소개 및 대회사 – 윤경로 (3·1혁명 100주년사업회추진위원회 상임대표)  ▲ 내빈소개 및 대회사 – 윤경로 (3·1혁명 100주년사업회추진위원회 상임대표)  ▲ 격려사 –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보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회장) ▲ 격려사 –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보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회장) ▲ 결성식 의사 진행 – 함세웅 신부님 (3·1혁명 100주년사업회추진위원회 고문) – 정관 승인 및 기구 설명, 임원 선출 – 사업계획의결  ▲ 결성식 의사 진행 – 함세웅 신부님

[화보] 서대문형무소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시민모임 발족식 및 심포지엄

2014년 2월 24일 1491

   2014년 2월 23일 민족문제연구소 등 10여개 시민단체는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교육장에서  ‘서대문형무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시민모임 발족식’을 가졌다.        ▲ 발족식 및 심포지엄 현수막 ▲ 국기에 대한경례 ▲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 여는 말씀을 하는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 여는 말씀(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 여는 말씀(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 축하 말씀을 하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 축하 말씀(문석진 서대문구청장) ▲ 제안단체 대표로 인사하는 이철 민청학련계승사업회 상임대표 ▲ 제안단체 대표 인사 (이철 민청학련계승사업회 상임대표) ▲ 사회를 보는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 ▲ 사회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 ▲ 제안단체 대표로 인사하는 오덕만 서경문화유산포럼 회장 ▲ 제안단체 대표인사(오덕만 서경문화유산포럼 회장) ▲ 행사장 전경 ▲ 시민모임 대표 함세웅 신부(민족문제연구소,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 시민모임 대표(함세웅 신부) ▲ 시민모임 대표(함세웅 신부) ▲ 시민모임 대표(함세웅 신부) ▲ 시민모임 대표(함세웅 신부) ▲ 시민모임 대표(함세웅 신부) ▲ 발족식 참가자들(오른쪽부터 엄승용, 함세웅, 김삼웅, 윤경로, 문석진) ▲ 서울시의회 결의안 추진 의사를 밝히는 김기옥 시의원(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 김기옥 서울시의원 ▲ 김기옥 서울시의원 ▲ 경기도의원 결의안 추진 의사를 밝히는 이재준 도의원 ▲ 이재준 경기도의원 ▲ 국회 결의안 추진 의사를 밝히는 이인영 의원 ▲ 이인영 국회의원 ▲ 이인영 국회의원 ▲ 서대문형무소를 세계유산으로 ▲ 발제 중인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 발제 중인 허권 세계유산도시기구

[화보] 남한산성 답사

2014년 2월 3일 1316

  민족문제연구소 경기성남광주지부 주최로 2014년 1월 19일 남한산성 답사와 민족일보 조용수 선생 참배를 다녀왔다. 안내는 김준혁 회원(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맡았다. 사진을 제공해주신 박준성 선생(전 역사학연구소장)과 김점구 대표(독도수호대)께 감사드린다.  

[화보] 문강 이이화선생 명예박사 수여식

2014년 1월 28일 1030

    지난 1월 22일 역사학계 발전에 큰 자취를 남긴 문강(文岡) 이이화 선생님(76)의 명예 문학박사 학위수여식이 원광대 숭산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친일인명사전 편찬과 동학농민혁명 연구, 역사정의실현 운동에 매진하신 이이화 선생님.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이자 2갑자가 되는 올해에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된 학자의 모습으로 역사정의실현을 위해 한길을 걸어가시는 선생님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보] 일본정부의 안중근 의사 비하 망언 규탄 항일독립운동가단체 기자회견 및 항의서한 전달

2013년 11월 27일 1468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회장 김원웅)는 11월 26일(화) 오전 10시 30분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최근 하얼빈 의거현장 표지석 설치를 계기로 안중근 의사를 모독하는 발언을 자행하고 있는 아베 총리 등 일본 정부 당국자들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안중근 의사를 범죄자로 모독하는 망언은 단순한 실언이라기보다 우경화 노선을 합리화하고 보수세력을 결집시키려는 일본정부의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도발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독립전쟁을 수행한 안중근의사의 뜻을 이어나가며 일본의 망언과 망동에 적극 대응할 것입니다. 또한 외교부 등 정부당국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합니다. (사진 촬영 : 장이근 회원) ▲ 안중근의사와 민족의 독립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혈에 대한 묵념 ▲ 함세웅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회장,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 규탄 연설 – 이부영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장 ▲ 규탄 연설 – 이우재 매헌 윤봉길 월진회장 ▲ 규탄 연설 – 민성진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장 ▲ 규탄 연설 – 이재정 보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장 ▲ 규탄 연설 – 차영조 동암차리석선생기념사업회장 ▲ 규탄 구호 – 김원웅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장 ▲ 항의문을 전달하기 위해 일본 대사관 직진 – 민성진 회장, 김원웅 회장, 윤원일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장 ▲ 일본대사관, 항의문 접수 거부 ▲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는 참가자들

[화보] 임종국선생 24주기 추모식

2013년 11월 22일 1056

  지난 11월 10일 천안공원묘원에서 임종국선생 24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평생을 친일문제연구에 매진하신 선생님의 정신을 기리며, 아직도 청산되지 못한 친일잔재와 배반의 역사를 되돌아보았습니다. 참된 학자의 모습으로 역사정의실현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고인의 높은 뜻, 민족문제연구소가 이어가겠습니다.  ▲ 추모식 ▲ 추모식 단체사진 ▲ 요산재에서

[화보] 제7회 임종국상 시상식

2013년 11월 13일 1310

지난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오후 7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제7회 임종국상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역사학자 강만길, 이이화 선생을 비롯한 심사위원님, 학술부분 수상자 박찬승교수님, 사회부분 수상자 장완익변호사님을 모시고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다시한번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선생님들께 축하를 보내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제7회 임종국상 시상식 현수막 ▲ 제7회 임종국상 학술부문 상패 ▲ 제7회 임종국상 사회부문 상패 ▲ 임헌영 소장과 악수하는 차영조 선생(임정 국무위원 동암 차리석 선생 장남) ▲ 인사말을 하는 장병화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장 ▲ 시상식장을 가득 메운 회원과 시민들 ▲ 축사를 하는 박유철 광복회장 ▲ 축사를 하는 원로 역사학자 강만길 선생 ▲ 임종국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영상 상영 ▲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경과보고를 하는 이규봉 연구소 운영위원장 ▲ 심사경위를 발표하는 이이화 심사위원장 ▲ 장병화 회장이 학술부문 수상자인 박찬승 한양대 교수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 박찬승 교수가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장병화 회장과 박찬승 교수 ▲ 장병화 회장이 사회부문 수상자인 장완익 변호사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 장완익 변호사가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박찬승 교수 ▲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장완익 변호사 ▲ 유족 대표로 감사 인사를 하는 임경화 여사(임종국 선생 누이동생) ▲ 연구소를 대표해 감사 인사를 하는 함세웅 이사장 ▲ 박찬승 교수와 지인들의 기념 사진 ▲ 장완익 변호사와 지인들의 기념 사진

[화보] 님이 침묵하는 시대의 문학 / 2013 만해축전 학술 심포지엄

2013년 7월 26일 1749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하고 민족문제연구소가 주관한 2013 만해축전 학술심포지엄 <님이 침묵하는 시대의 문학> 행사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장 바깥 복도에서는 이광수, 모윤숙, 노천명, 서정주 등 친일 문학가의 작품이 전시 되었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염무웅 문학평론가, 이건제 리츠메이칸대 코리아연구센터 객원연구원, 홍기돈 가톨릭대 교수가 발제를 류보선 군산대 교수, 윤대석 명지대 교수, 김민철 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종합토론을 펼쳤습니다. 발제와 토론을 통해 ‘협력과 저항’ 양 측면이 일제 말기와 해방 후 한국 문학과 사회에 끼친 영향을 조명하였으며 친일문제연구의 기념비적 저작인 <친일문학론>의 문학사적 의의를 되짚어보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촬영 : 장이근 회원) ▲ 행사장과 현수막 ▲ 행사장 입구 복도에 마련된 친일 문학 작품 전시회 ▲   친일 문학 작품 전시회 ▲ 친일 문학 작품 전시회 ▲ 친일 문학 작품 전시회 ▲ 친일 문학 작품 전시회 ▲ 친일 문학 작품 전시회 ▲ 친일 문학 작품 전시회 ▲ 친일 문학 작품 전시회 ▲ 친일 문학 작품 전시회 ▲ 방명록에 서명하는 참석자들 ▲ 사회 박수현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 인사말씀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 격려사 윤경로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장 ▲ 발표를 듣고 있는 청중들 ▲ 첫 번째 발제 염무웅 문학평론가 ▲ 두 번째 발제 이건제 리츠메이칸대 코리아연구센터 객원연구원 ▲ 세 번째 발제 홍기돈 가톨릭대 교수 ▲ 종합토론

[화보] ‘정전60년’ 전쟁에서 평화로 비무장지대(DMZ) 판문점 답사

2013년 7월 26일 1400

 정전협정(1953.7.27) 60년을 맞아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기원하기 위한 비무장지대(DMZ)ㆍ판문점 답사가 지난 7월 20일(토)에 있었습니다. 먼저 독립과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일평생을 바치신 장준하선생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분단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비무장지대와 판문점을 답사하였습니다. 남과 북이 얼마나 가까운지 눈으로 보았습니다.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만드는 것이 왜 우리 당대의 과제인지 몸으로 느꼈습니다. 진정한 독립과 통일의 의미를 되새겨보았습니다.  ▲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건립된 `참회와 속죄의 성당` ▲ `참회와 속죄의 성당` 예배당 ▲ `참회와 속죄의 성당`의 건립의의와 남북의 작가들이 공동작업한 모자이크 작품에 대해 설명들었습니다. ▲ 기념촬영 ▲ 장준하 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공원 뒷산에 마련된 장준하선생님 묘소 ▲ 장준하선생님께 헌화하였습니다. ▲ 장준하선생님의 뜻을 이어갑니다. 진정한 독립, 민주주의 회복, 화해와 평화통일을 다짐하며 기념촬영 ▲ 방촌 황희 기념관을 답사하였습니다. ▲ 방촌 황희 기념관 내부의 전시물과 유물을 둘러보았습니다. ▲ 임진각에 도착하였습니다. ▲ 임진각에서 개성까지 22km, 서울까지 53km, 진주지회 회원님들 기념촬영 ▲ 도라산 전망대, DMZ가 눈앞에 보입니다. ▲ 도라산 역에서 송문호 회원 ▲ 도라산역에서 임선화 회원 ▲ 판문점과 북측 판문각 ▲ 헌병이 38선 경계 위에 서있습니다. 사진 오른쪽은 38선 이북, 왼쪽이 이남입니다. ▲ 답사를 마치며 행주산성 기념비에서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