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화보] 2013 민족문제연구소 총회
연구소는 지난 3월 9일 2013 민족문제연구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전국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는 2012년 사업평가와 함께 2013년 사업계획을 승인하였고 신임 이사 및 운영위원 임명장, 공로패, 모범회원 표창 등을 수여하였습니다. 총회이후 중명전과 경교장을 답사하며 100여년 전 굴곡진 우리역사의 아픔과 나라를 빼앗긴 이유를 다시 생각하며 ‘친일파 청산’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참석 못하신 분들을 위해 총회자료집(PDF)을 보내드립니다. 한결같은 지지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사정의실현을 위해 더욱 헌신하는 연구소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촬영 : 장이근 회원) ▶ 총회자료집 내려받기 ▲ 2013 민족문제연구소 정기총회 현수막 ▲ 정기총회에 입장하는 회원들 ▲ 축시를 낭송하시는 신용승 경기남부지부 고문 ▲ 민족의례 ▲ 격려사 : 이재정 보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회장(전 통일부 장관) ▲ 개회선언 :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 총회진행 :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 사업보고 및 사업계획 : 조세열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 ▲ 업무감사보고 : 최수전 감사 ▲ 회계감사보고 : 임명호 감사 ▲ 회원 자유발언 ▲ 축하공연 : 베이스 이연성, 소프라노 박인실 (곡명 : 아침이슬, 아름다운 나라) ▲ 8기 운영위원장단 임명장 수여 ▲ 8기 운영위원(지부장) 임명장 수여 ▲ 지부 추천 모범회원 표창장 수여 ▲ 퇴임 운영위원 공로패 수여 ▲ 단체사진 ▲ 총회 이후 중명전 답사 ▲ 중명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점구 회원 ▲ 경교장에 전시되어 있는 김구선생 서거 당시의 혈의
[화보] 조문기선생 5주기 추모식
1945년 7월 24일 조선의 청년 세명이 부민관에서 개최된 ‘아시아민족 분격대회’에 폭탄을 숨기고 들어가 폭파시켰습니다. 총독과 친일파 거두 3명의 제거를 기도한 이 사건 ‘부민관폭파의거’의 주인공 독립투사 조문기 선생 5주기 추모식이 지난 2월 5일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서 열렸습니다. 해방이후에도 역사정의실현, 조국통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고인의 높은 뜻, 민족문제연구소의 이름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촬영 : 장이근 회원) ▲ 국립대전현충원에 걸린 독립투사 조문기 선생 5주기 추모식 현수막 ▲ 고인 약력보고-이규봉 운영위원장 ▲ 함세웅 이사장님의 말씀 ▲ 임헌영 소장님의 말씀 ▲ 유종하 전 광복회 수원지회장의 추모사 ▲ 헌화와 묵념 ▲유족 인사-고(故)조문기선생의 사위 김석화 님 ▲ 단체사진, 참석자들이 함께 “친일파 청산”을 외치고 있다. ▲ 부민관 폭파 의거 동지인 독립투사 유만수 선생의 묘소 ▲ 부민관 폭파 의거 동지인 독립투사 강백(강윤국) 선생의 묘소 ▲ 참석자들이 부민관 폭파 의거 동지인 독립투사 유만수, 강백(강윤국) 선생의 묘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화보] 함세웅 이사장 취임식
민족문제연구소 제 4대 함세웅 이사장 취임식이 지난 1월 29일 저녁 7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함세웅 이사장님은 취임사에서 “우리는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역사가 있습니다. 스스로 물음을 던져봅니다. 친일이 좋은가 독립운동이 좋은가, 독재가 좋은가 민주주의가 좋은가, 분단이 좋은가 통일이 좋은가. 우리가 갈 길은 분명하지 않습니까?”라며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였습니다. 객석이 부족할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행사장안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고, 이후 마련된 ‘새해맞이 한마당’까지 그 열기는 계속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내빈, 회원님들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민족문제연구소 제4대 함세웅 이사장 취임식 현수막 ▲ 취임식 전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과 환담하는 함세웅 이사장님 ▲ 취임식장 안, 좌로부터 성대경 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님, 역사학자 강만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위원장님 ▲ 박수현 민족문제연구소 편찬실장의 사회로 시작된 취임식 ▲ 순국선열과 민주영령에 대한 민족의례 ▲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님의 마중말씀 ▲ 강만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님의 축하말씀 ▲ 김상근 목사님의 축하말씀 ▲ 센트럴필하모니 챔버오케스트라의 축하연주 _ ‘광야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 ▲ 김병상 민족문제연구소 제3대 이사장님의 이임사 ▲ 이규봉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장님의 함세웅 이사장님 약력 소개 ▲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제4대 이사장님의 취임사 ▲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제4대 이사장님의 취임사 ▲ 어린이역사합창단의 축하공연 _ ‘태극기’, ‘독립군가’ ▲ 취임식 후 단체사진 촬영 ▲ 취임식 후 진행한 민족문제연구소 ‘새해맞이 한마당’ _ 인사동 OB파크 body,table,td,input,select,textarea{font-family : verdana,굴림;font-size :9pt;line-height : 140%;}img{border :
[화보] 친일문제 연구의 선구자 고 임종국 선생 23주기 추모식
지난 11월 10일(토) 천안공원묘원에서 친일문제 연구의 선구자 고 임종국 선생의 23주기 추모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임종국 선생은 우리 근현대사 왜곡의 근본 원인이 과거사 청산의 부재에 있음을 직시하고, 반민특위 와해 이후 금기시되고 있던 친일문제 연구에 착수한 선구자입니다. 1966년 <친일문학론>을 발표하여 지식인 사회에 충격을 던졌으며, 그 외에도 문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역작들을 남겨 한국지성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셨습니다. ▲ 사회 : 방학진 사무국장 ▲ 잔을 올리는 이정학 연구소 충남지부장 ▲ ▲ ▲ ▲ 젊은 시절 천안에 내려오신 임종국 선생을 모셨던 김지철 충남도 교육의원 ▲ ▲ “친일파~ 청산!”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 추모식을 마치고 음복하는 모습 ▲ 각자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천안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강영근 회원 ▲ ▲ 김지철 충남도의회 교육의원 ▲ 김영수 천안시의원 ▲ 정치 입문 전 천안민주단체협의회 간사로서 임종국 선생 추모식을 여러 해 준비했던 장기수 천안시의회 부의장 ▲ ▲ ▲ ▲ 추모식 준비에 노고가 큰 김난주 연구소 천안 회원 ▲ 뉴스서천 대표인 공금란 회원 ▲ 이정학 연구소 충남지부장 ▲ ▲ 독립운동가 후손 최미경 아산 회원 ▲ 연구소 초대 충남지부장 양수철 회원 ▲ 임종국 선생의 누이동생 임경화 여사 ▲ 교사인 이인호 천안 회원
[화보] 장준하 선생 사인규명을 위한 개묘 작업
장준하 선생 암살의혹 규명 국민대책위원회는 12월 5일(수)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장준하공원에서 개묘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장준하 선생의 유골을 정밀 감식,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서입니다. 개묘 작업은 장준하 선생의 장남 호권씨 등 유족, 시민단체 회원, 취재진 등 2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전 11시 5분부터 선생을 추도하는 의식, 유골 수습, 유골 운구, 기자회견 등 순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장준하 선생님의 사인을 밝히기 위한 검증작업은 국내 외 각계 전문가를 모아 모든 과학적 의학적 검사를 진행 할 것이며 그 결과를 국민에게 알릴 것입니다. ▲ 경기 파주시 장준하공원 전경 ▲ 장준하선생 사인규명을 위한 개묘행사와 ‘역사정의실현’ 호소 기자회견이 진행된 무대 ▲ 장준하선생 암살의혹 규명 100만인 서명운동 차량 ▲ 장준하선생 사인규명을 위한 개묘행사에 참석한 시민, 피해자단체 유족들 ▲ 장준하선생 사인규명을 위한 개묘행사에 참석한 시민, 피해자단체 유족들 ▲ 개묘 전 국민대책위 상임대표인 안충석 신부의 주도로 추도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 ▲ 개묘 전 제를 지내고 있는 유족 및 참가자들 ▲ 개묘 전 제를 지내고 있는 유족 및 참가자들 ▲ 개묘 전 제를 지내고 있는 유족 및 참가자들 ▲ 장준하 선생의 의문사 사인을 밝히기 위한 개묘작업 ▲ 장준하 선생의 의문사 사인을 밝히기 위한 개묘작업 ▲ 개묘작업에서 공개된 고 장준하 선생의 유해 ▲ 고 장준하 선생의 암살의혹규명을 촉구하는 참가자들 ▲ 고 장준하 선생의 장남 장호권
[화보] 역사 다큐 백년전쟁 시사회
역사 다큐 백년전쟁 시사회가 지난 2012년 11월 26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렸습니다. 시사회 개최 1시간전부터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준비된 자리가 300석 뿐이어서 시사회를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이 100 여명에 이르렀습니다.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리며 발걸음을 옮기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백년전쟁 영상과 스마트 앱에 대해서도 시사회와 같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역사다큐 백년전쟁 메인 포스터 ▲ 역사다큐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 당신이 알지 못했던 이승만의 모든 것 포스터 ▲ 역사다큐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 누가 한국 경제를 성장시켰는가? 포스터 ▲ 시사회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 ▲ 시사회 입장을 위해 길게 이어진 줄 ▲ 시사회장에 입장한 관객들 ▲ 시사회 시작, 사회자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사무국장 ▲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소장 인사말씀 ▲ 객석을 가득매운 관객들 ▲ 역사다큐 백년전쟁 김지영 총감독 무대인사
[화보] 제6회 임종국상 시상식
지난 2012년 11월 6일 화요일 오후 7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제6회 임종국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을 비롯한 심사위원님, 학술부분 수상자 김승태박사님, 사회부분 수상자 유현미작가님, 특별상 수상자 심정섭 선생님을 모시고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다시한번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선생님들께 축하를 보내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행사장 ▲ 플랭카드 ▲ 수상자 상패와 꽃다발 ▲ 학술부분 수상자 김승태 박사 상패 ▲ 사회부분 수상자 유현미 작가 상패 ▲ 특별상 수상자 심정섭 선생 상패 ▲ 사회자 민족문제연구소 박수현 편찬실장 ▲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정병화회장 동영상 기념사 ▲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 인사말씀 ▲ 초대 국가인권위원장,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장 김창국 변호사 축사 ▲ 민족문제연구소 이규봉 운영위원장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 활동 소개 ▲ 이이화 심사위원장 심사과정 및 수상자 선정 설명 ▲ 학술부분 수상자 김승태 박사 내외, 시상 이만열 위원 ▲ 사회부분 수상자 유현미 작가, 시상 김삼웅 위원 ▲ 특별상 수상자 심정섭 선생 내외, 시상 주섭일 위원 ▲ 학술부분 수상자 김승태 박사 수상소감 ▲ 사회부분 수상자 유현미 작가 수상소감 ▲ 특별상 수상자 심정섭 선생 수상소감 ▲ 임종국 선생 유족대표 임경화님 수상자 축하말씀 ▲ 수상자와 심사위원 단체사진 ▲ 참여자 단체사진 ▲ 특별상 수상자 심정섭 선생 가족 ▲ 학술부분 수상자 김승태 박사 가족 ▲ 사회부분 수상자 유현미 작가, 팬들과 함께
[화보] 나는 장준하를 보았다
지난 10월 30일 민족문제연구소는 2002년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으로 장준하 선생 사건을 담당해 누구보다도 많은 관련 자료를 접했으며 지금도 암살 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고상만 전 조사관을 초청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행사장 ▲ 사회자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 ▲ 인사말씀 이부영님 ▲ 인사말씀 이부영님 ▲ 인사말씀 이부영님 ▲ 발표자 고상만 2002년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 ▲ 발표자 고상만 2002년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 ▲ 발표자 고상만 2002년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 ▲ 발표자 고상만 2002년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 ▲ 마무리 말씀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 ▲ 단체사진
[화보]삼남 유랑길 답사
지난 2012년 10월 13일 토요일, 민족문제연구소는 여러 회원님들과 삼남 유랑길을 함께 걸으며 인천감옥을 탈출하여 독립운동의 뜻을 키우던 백범선생님의 발자취를 되새겨 보았습니다. 인천감리서 터에서 출발하여 마곡사, 우금치, 대전 현충원까지 답사단 모두의 한걸음 한걸음은 너무나 뜻깊은 역사의 길이었습니다. 안내를 맡아주신 박기서, 이규봉, 홍소연 선생님 그리고 답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제공 : 장이근 회원) ▲ 백범 선생이 탈옥한 인천감리서(감옥) 터에서 설명 중인 백범기념관 홍소연 자료실장. ▲ 인천 자유공원 아래 인천감리서 터는 다소 황량하다. 인천 계양고생들이 다수 참가했다. ▲ 마곡사 일주문. 백범은 마곡사에서 원종이란 법명으로 입산 수도생활을 했다. ▲ 마곡사 둘레길을 백범 명상길로 이름지었다. ▲ 마곡사 대광보전. ▲ 백범 선생이 마곡사를 찾아 처음으로 문을 두드린 암자 앞에서. ▲ 환국 후 마곡사를 찾은 백범 선생 일행이 기념 식수한 향나무. ▲ 마곡사 시절 백범 선생 기거했던 암자. ▲ 백범 선생이 삭발한 곳. ▲ 1996년 10월23일 백범 암살범 안두희를 응징한 박기서 선생이 당시를 회고하고 있다. ▲ 공주 우금치 전적비. ▲ 우금치 전적비 뒤편 안내 판석에 쓰인 ‘박정희’ 부분을 누군가 지워놓았다. ▲ 답사자들이 우금치 전적비 앞에서 동학혁명군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 우금치 전적비 앞에서 다함께 “친일파 청산!” ▲ 금산 칠백의총 순의비각. ▲ 칠백의총 내 사당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 성역화사업을 통해 다소 잘 정비된 칠백의총. ▲ 답사의 마지막 일정으로 참배한 대전국립묘지 곽낙원 여사, 김인
[화보] 박정희 정권에 빼앗긴 아버지 – 남겨진 아들이 말한다
역사정의실천연대는 지난 26월(수) 오전 10시 정동 프란치스코성당 1층에서 ‘우리는 왜 유신의 부활을 반대하는가 – 박정희 정권에 빼앗긴 아버지, 남겨진 아들이 말한다’ 대담회를 가졌습니다. 방송인 김미화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의 대담회에는 장호권 씨(장준하 선생 자제), 최광준 씨(최종길 교수 자제)가 참여하여 2시간여 동안 엄숙한 분위기에서 치루어졌으며 유가족으로서 단호한 어조로 유신의 부활에 반대한다는 뜻을 표시했다. ▲ 대담회장 정동 프란치스코 성당 ▲ 대담회장의 현수막 ▲ 대담회장 입구 ▲ 대담회장 내부 ▲ 서우영 역사정의실천연대 사무국장 ▲ 여는말 : 이현배 민청학련운동계승사업회 ▲ 대담 사회자 방송인 김미화 ▲ 대담 : 장호권(왼쪽, 장준하선생님 자제), 최광준(오른쪽, 최종길교수 자제) ▲ 대담회장 내부 ▲ 대담 : 김미화, 장호권, 최광준 ▲ 대담 : 최광준(최종길교수 자제) ▲ 대담 : 장호권(장준하선생 자제), ▲ 대담 : 김미화, 장호권, 최광준 ▲ 대담 : 김미화, 장호권, 최광준 ▲ 대담회장 내부모습 ▲ 대담회장 내부모습 ▲ 대담 : 김미화, 장호권 ▲ 대담 : 장호권(장준하 선생 자제) ▲ 송상진선생의 자제 송철환씨가 인혁당 사건 당시 15세 나이에 아버지의 선처를 위해 박정희대통령에게 보낸 탄원서를 읽고 있는 김미화 ▲ 송상진선생의 자제 송철환씨가 인혁당 사건 당시 15세 나이에 아버지의 선처를 위해 박정희대통령에게 보낸 탄원서를 읽고 있는 김미화 ▲ 사과에 우선하여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낭독하는 장호권, 최광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