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화보] ‘친일인명사전 어플리케이션’ 시연회
지난 2009년 11월 8일 발간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친일인명사전이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되어 국치일인 8월 29일 발매를 시작했습니다. 연구소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친일인명사전 앱 시연회를 가지고 보급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시연회에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인 윤경로 전 한성대총장,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등 편찬 관계자들과 반민특위 위원장을 지낸 김상덕 선생의 자제 김정육 씨를 비롯한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다수 참석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시연회가 열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시연장 내부 모습 ▲연구소 임선화 기록정보팀장이 시연을 하고 있다 ▲친일인명사전 어플리케이션에서 이완용을 검색한 화면 ▲(왼쪽부터) 조세열 사무총장, 차영조 임정국무위원 차리석 선생 장남, 임헌영 소장,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 김정육 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 장남, 이준식 지청천 장군 외손 ▲참석한 연구소 관계자 및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고 있다 ▲친일인명사전과 친일인명사전어플리케이션 초기화면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념사진
[화보] 유신40년 특별전 ‘식민의 유산, 유신의 추억’ 개막식
연구소는,’10월유신’ 선포 40년을 맞아 유신과 관련된 자료를 공개하고 독재의 본질을 조명하는 전시회인 “식민의 유산, 유신의 추억”을 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2옥사에서 특별전시한다. 8일 개막식에는 임헌영 소장을 비롯, 문석진 서대문구 구청장 , 한승헌 변호사,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였고 개막식을 마친 뒤에는 손병휘, 문진오, 윤선애, 김창남 등이 출연한 “금지곡 콘서트”가 이어졌다. -편집자- (사진 촬영에 수고해주신 장이근 회원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정문 ▲행사가 열린 12옥사에 걸린 현수막 ▲국민의례 ▲개식사: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환영사: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격려사: 한승헌 변호사 ▲격려사: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테이프 커팅식 ▲전시회가 열린 12옥사 내부 ▲박한용 실장의 안내로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고 문익환 목사의 장녀 문영금씨(왼쪽)와 김상웅 지도위원(가운데)의 모습 ▲참석자들이 유신시대 ‘교련’ 관련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금지곡 콘서트 ▲유신시대 ‘금지곡 콘서트’가 열린 야외 무대 ▲가수 손병휘씨의 무대 ▲가수 마린씨의 무대 ▲이야기 손님 겸 초대가수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의 무대 ▲가수 문진오씨의 무대
[화보] 석주 이상룡 선생, 시당 여준선생 80주기 추모행사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사무국 연구소)는 지난 6월30일~7월1일, 신흥무관학교 설립의 주역이자 대한민국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과 신흥무관학교 교장을 지낸 독립운동가 시당 여준 선생 80주기를 맞아 안동답사 등 추모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임청각 현판 ▲임청각 전경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 이항증 신흥무관학기념사업회 공동대표 ▲석주 이상룡 선생에 대한 강의하는 서중석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공동대표 ▲ 답사 참가자들에게 인사하는 안동 광복회 임원 ▲향산 이만도 선생 며느리 여성 애국지사 김락 여사 관련 국악 뮤지컬 ‘락, 너희가 나라를 아느냐?’공연이 임청각에서 열리고 있다. ▲ ‘락, 너희가 나라를 아느냐?’ 공연 모습 ▲2012년 7월 1일 석주 이상룡 선생 80주기 추모식이 서울국립묘지 임정요인 묘역에서 열렸다. ▲석주 이상룡 선생 80주기 추모식 ▲ 6월 30일 안동독립운동기념관에서 석주 이상룡 선생 추모 걷기에 앞서 분향하는 윤경로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상임대표(왼쪽)와 이문창 사업회 고문(오른쪽) ▲석주 이상룡 선생 80주기 추모식에서 경과보고하는 이준식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기획위원장 ▲석주 이상룡 선생 80주기 추모식 ▲석주 이상룡 선생 80주기 추모식 ▲석주 이상룡 선생 80주기 추모식에서 유족 인사를 하고 있는 증손자 이항증 선생 ▲석주 이상룡 선생 추모식 ▲서울국립묘지 무후선열제단에 모셔져 있는 시당 여준 선생 위패 ▲2012년 7월 1일 시당 여준 선생 위패 앞에서 묵념하는 유성희 용인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 무후선열제단 앞에서 묵념하는 답사 참가자들 ▲ 무후선열제단 앞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반대를 외치고 있는 답사 참가자들
[화보] 석주 이상룡 선생, 시당 여준선생 80주기 추모행사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사무국 연구소)는 지난 6월30일~7월 1일, 신흥무관학교 설립의 주역이자 대한민국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과 신흥무관학교 교장을 지내 독립운동가 시당 여준 선생 80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임청각 현판 ▲임청각 전경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 이항증 신흥무관학교 공동대표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 서중석 신흥무관학교 공동대표 ▲ ▲문화공연 ▲문화공연 ▲석주 이상룡 선생 추모식 ▲석주 이상룡 선생 추모식 ▲석주 이상룡 선생 추모식 ▲석주 이상룡 선생 추모식 ▲석주 이상룡 선생 추모식 ▲석주 이상룡 선생 추모식 ▲석주 이상룡 선생 추모식 ▲석주 이상룡 선생 추모식 ▲시당 여준 선생 추모식 ▲시당 여준 선생 추모식 ▲여준 선생 추모식 ▲여준 선생 추모식 ▲여준 선생 추모식
제67주년 ‘부민관 폭파 의거’ 기념식 (12.07.21)
지난 7월 21일, 연구소는 “제67주년 부민관 폭파의거 기념식”과 “정동 역사 유적 답사”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부민관 의거를 거행한 세분 의사(조문기, 유만수, 강윤국) 후손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사진을 촬영해 준 장이근 회원님과 정동답사 안내를 맡아주신 강임산 문화유산국민신탁 사무국장께 감사의 뜻을 표한다. -편집자 주- #1. 제67주년 ‘부민관 폭파 의거’ 기념식 ▲부민관은 현재 서울시의회 건물이다 ▲부민관 의거를 알리는 표지석 ▲기념식이 열린 서울시의회 로비 ▲이날 기념식에는 ‘부민관 의거’ 3의사의 후손들을 포함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부민관 폭파 의거’ 약사보고: 유종하 전 광복회 수원지회장 ▲기념사: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 부민관 의거의 주역인 유만수, 강윤국, 조문기 의사의 후손 (왼쪽부터) ▲축사: 애국지사 이영수님 ▲축사: 남만우 전 광복회장 직무대행 ▲기념식 전경 ▲ 강윤국 선생의 딸 강은실·조문기 선생의 딸 조정화·유만수 선생의 아들 유민씨 (왼쪽부터) ▲세분 의사의 손자,손녀들 모습 ▲기념식을 마치며 #2. 정동 일대 역사유적 답사 ▲기념식이 끝난 후 정동 일대를 답사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참가한 학생들의 모습 ▲을사늑약의 현장 ‘중명전’ ▲중명전 내부의 전시실. 을사늑약을 보도한 각국 신문이 전시되어 있었다 ▲회원들이 중명전 내부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아관파천’의 현장 구 러시아 공사관 ▲강임산 문화유산국민신탁 사무국장이 러시아 공사관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러시아 공사관으로 들어가는 비밀 통로 앞에서
[화보] 제67주년 ‘부민관 폭파 의거’ 기념식 및 정동답사
지난 7월 21일, 연구소는 “제67주년 부민관 폭파의거 기념식”과 “정동 역사 유적 답사”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부민관 의거를 거행한 세분 의사(조문기, 유만수, 강윤국) 후손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사진을 촬영해 준 장이근 회원님과 정동답사 안내를 맡아주신 강임산 문화유산국민신탁 사무국장께 감사의 뜻을 표한다. -편집자 주- #1. 제67주년 ‘부민관 폭파 의거’ 기념식 ▲부민관은 현재 서울시의회 건물이다 ▲부민관 의거를 알리는 표지석 ▲기념식이 열린 서울시의회 로비 ▲이날 기념식에는 ‘부민관 의거’ 3의사의 후손들을 포함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부민관 폭파 의거’ 약사보고: 유종하 전 광복회 수원지회장 ▲기념사: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 부민관 의거의 주역인 유만수, 강윤국, 조문기 의사의 후손 (왼쪽부터) ▲축사: 애국지사 이영수님 ▲축사: 남만우 전 광복회장 직무대행 ▲기념식 전경 ▲ 강윤국 선생의 딸 강은실·조문기 선생의 딸 조정화·유만수 선생의 아들 유민씨 (왼쪽부터) ▲세분 의사의 손자,손녀들 모습 ▲기념식을 마치며 #2. 정동 일대 역사유적 답사 ▲기념식이 끝난 후 정동 일대를 답사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참가한 학생들의 모습 ▲을사늑약의 현장 ‘중명전’ ▲중명전 내부의 전시실. 을사늑약을 보도한 각국 신문이 전시되어 있었다 ▲회원들이 중명전 내부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아관파천’의 현장 구 러시아 공사관 ▲강임산 문화유산국민신탁 사무국장이 러시아 공사관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러시아 공사관으로 들어가는 비밀 통로 앞에서
2012 민족문제연구소 여름수련회
연구소는 지난 7~8일, “2012 민족문제연구소 여름수련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장마철과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2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과 더불어 공연을 준비해주신 극단 “큰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의미있고 흥겨운 수련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이 많아 모두 게재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편집자- ▶전체 사진 다운받기(ALZIP) ※ 첫째날 이야기 ▲수련회가 열린 충북 괴산 제월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회원들이 수련회가 열리는 제월대팬션에 삼삼오오 도착하고 있다 ▲저녁을 먹고 한 자리에 모인 회원들의 모습 ▲모범지부 시상: 서울 서부지부 ▲모범지부 시상: 경기 안산시흥지부 ▲모범지부 시상: 충북지부 ▲벽초 홍명희의 삶과 정신에 대해 강연 중인 임헌영 소장 ▲문화공연을 담당해 준 극단 “큰들”의 관계자와 회원들이 함께 떡을 만들고 있다. 옆에 보이는 소는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였는데 후에 “미친소”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소설 토지에 등장하는 하동 최참판댁 이야기를 주제로 한 극단 ‘큰들’의 문화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소설 토지에 등장하는 하동 최참판댁 이야기를 주제로 한 극단 ‘큰들’의 문화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소설 토지에 등장하는 하동 최참판댁 이야기를 주제로 한 극단 ‘큰들’의 문화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공연히 끝나고 회원들이 하나되는 흥겨운 대동제가 이어졌다 ▲공연히 끝나고 회원들이 하나되는 흥겨운 대동제가 이어졌다 ▲공연히 끝나고 회원들이 하나되는 흥겨운 대동제가 이어졌다 ▲공연히 끝나고 회원들이 하나되는 흥겨운 대동제가 이어졌다 ※ 둘째날 이야기 ▲이튿날, 수련회가
[화보] 2012 민족문제연구소 여름수련회
연구소는 지난 7~8일, “2012 민족문제연구소 여름수련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장마철과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2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과 더불어 공연을 준비해주신 극단 “큰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의미있고 흥겨운 수련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이 많아 모두 게재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편집자- ▶전체 사진 다운받기(ALZIP) ※ 첫째날 이야기 ▲수련회가 열린 충북 괴산 제월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회원들이 수련회가 열리는 제월대팬션에 삼삼오오 도착하고 있다 ▲저녁을 먹고 한 자리에 모인 회원들의 모습 ▲모범지부 시상: 서울 서부지부 ▲모범지부 시상: 경기 안산시흥지부 ▲모범지부 시상: 충북지부 ▲벽초 홍명희의 삶과 정신에 대해 강연 중인 임헌영 소장 ▲문화공연을 담당해 준 극단 “큰들”의 관계자와 회원들이 함께 떡을 만들고 있다. 옆에 보이는 소는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였는데 후에 “미친소”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소설 토지에 등장하는 하동 최참판댁 이야기를 주제로 한 극단 ‘큰들’의 문화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소설 토지에 등장하는 하동 최참판댁 이야기를 주제로 한 극단 ‘큰들’의 문화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소설 토지에 등장하는 하동 최참판댁 이야기를 주제로 한 극단 ‘큰들’의 문화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공연이 끝나고 회원들이 하나되는 흥겨운 대동제가 이어졌다 ▲공연이 끝나고 회원들이 하나되는 흥겨운 대동제가 이어졌다 ▲공연이 끝나고 회원들이 하나되는 흥겨운 대동제가 이어졌다 ▲공연이 끝나고 회원들이 하나되는 흥겨운 대동제가 이어졌다 ※ 둘째날 이야기 ▲이튿날, 수련회가
[화보] 신흥무관학교 101주년 기념 학술회의
▶ 신흥무관학교 101주년 기념 학술회의 자료집”(PDF내려받기) 일제강점이후 해외에 건설된 최초의 항일무장독립운동기지로 3500여 명에 이르는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신흥무관학교가 2012년 6월 10일, 설립 101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에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사무국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6월 4일, 신흥무관학교 설립 101주년 기념식 및 학술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평일임에도 약 150여 명의 회원 및 시민께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자료집과 함께 현장의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촬영에 김종욱 회원(경희민주동문회 사무국장)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신흥무관학교 설립 101주년 기념식 및 학술회의는 한국언론재단(19층)에서 열렸다 ▲기념식 사회를 맡은 방학진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사무국장 ▲기념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 윤경로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상임대표 ▲축사를 하고 있는 박유철 광복회장 ▲이어서 진행된 학술회의, 사회를 맡은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1주제: 신흥무관학교 주요 간부와 졸업생의 민족운동 (박환, 수원대 사학과 교수) ▲2주제: 신흥무관학교와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 출신 독립운동가들 (한용원,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3주제: 신흥무관학교와 안동인 (강윤정, 안동독립운동기념관 학예연구실장) ▲3주제 토론 (박민영,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선임연구위원) ▲4주제: 상동파의 구국운동과 신흥무관학교 (서영석, 협성대학교 신학과 교수) ▲종합토론
제32주년 5.18민중항쟁기념 광주 순례
연구소는 지난 19일, 40여 회원들의 참여로 제32주년 5.18민중항쟁기념 광주순례길을 다녀왔습니다.오전에는 국립 5.18민주묘지와 제3 묘역(구 망월동 묘역)에 가서 열사들을 참배하였고 오후에는 시민군과 계엄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현장인 구 전남도청 일대를 답사하였습니다. 이어서 2012 광주인권상을 수상한 문정현 신부의 수상을 축하하는 “광주인권상 축하음악회”를 관람하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광주순례를 도와주신 ‘5월지기’ 자원봉사단 선생님과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촬영에는 장이근 회원님과 김영준 경기북부지부장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 입구 ▲추모탑을 지나 분향소로 이동하는 모습 ▲연구소 회원을 대표하여 분향하는 김가영 학생(중앙)과 형남일 회원님(우측) ▲묵념하고 있는 회원들 ▲리영희 선생의 묘에 참배하고 있다 ▲청암 송건호 선생의 묘 ▲민주열사들이 잠들어 있는 제3 묘원 (구 5.18 묘원) ▲묘역을 참배한 어느 대학생들의 만장 ▲5.18묘역 참배를 마치며 ▲오후에는 구 전남도청 일대를 탐방하였다. 구 전남도청 앞 분수대 ▲자원봉사단 ‘5월지기’가 경험한 5월의 참상을 경청하고 있는 회원들 ▲ 시민군이 마지막까지 항쟁했던 역사의 현장 구 전남도청은 현재 공사로 인하여 내부의 모습을 살필 수 없다 ▲ 구 전남도청 앞 분수대 앞에서 ▲ 광주인권상 축하음악회의 한 장면 ▲ 2012 광주인권상 수상자 문정현 신부와 함께 ▲ 2012 광주인권상 수상자 문정현 신부와 함께 ▲ 2012 광주인권상 수상자 문정현 신부와 함께 ▲ 2012 광주인권상 수상자 문정현 신부와 함께 ▲ 5.18 순례를 마치며 ※ 사진 더 보러가기(연구소 페이스북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