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용대 창설 80주년 기념 학술회의가 10월 10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한 식민지역사박물관 1층에서 진행되었다.
▲ 조선의용대 창설 80주년 기념 학술회의에서 인사말하는 윤경로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상임대표
▲ 학술회의가 열린 식민지역사박물관 1층
▲ 학술회의가 열린 식민지역사박물관 1층
▲ 학술회의가 열린 식민지역사북물관 1층
▲ 학술회의장을 찾은 독립운동가 후손분들
▲ ‘의열단과 조선의용대, 조선의용군’을 발제하는 장세윤 동북아역사재단 수석연구위원
▲ ‘조선의용대와 한국광복군’을 발제하는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 ‘의열단과 조선의용대 그리고 밀양’을 발제하는 최필숙 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 부소장
▲ 토론자로 참석한 조형열 연세대 연구교수, 조철행 독립기념관 연구원, 조한성 민족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오른쪽부터)
▲ 윤경로 상임대표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 이날 학술회의에는 약 70명의 시민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