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세종지부 창립총회 (11.30) By 민족문제연구소 - 2018년 12월 1일 2036 ▲ 창립 총회 사회를 맡은 박규태 회원은 지부의 사무국장으로 선임되었다 ▲ 왼쪽부터 최요식 세종지부장, 권희용 충남지부장, 박해룡 대전지부장 ▲ 가운데는 정종미 (사)세종여성 상임대표 ▲ 조치원 소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신명식 원장(전 연구소 이사)이 축사에서 2008년 당시 <친일인명사전> 발간 일화를 소개했다. ▲ 불교계에 대표적인 진보성향의 스님으로 불교신문 사장, 조계종 중앙 종회의원, 실천불교 전국 승가회 공동의장, 세종 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의장을 역임한 효림 스님(현 경원사 주지)이 축사를 했다. ▲ 이준식 독립기념관 관장이 축사를 했다. ▲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이 ‘불확실시대의 촛불정신 이어가기’를 주제로 특강했다. ▲ 가명현 회원(전 온빛초등학교 교장, 현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대표)이 임시의장을 맡았다. ▲ 지부 감사로 선출된 이영선 변호사(법무법인 세종로 대표변호사) ▲ 방학진 기획실장이 식민지역사박물관을 소개했다. ▲ 양지중학교 교사인 남궁돈 회원이 판소리로 축하노래를 불러주었다. ▲ 창립총회에서 회원과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NO COMMENTS 소식 알림 성명논평 보도자료 주요기사 지부활동 화보 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