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자리에 아직도 남아계시려는지요?
지난 십여년을 전국의 1만 3천여 회원들을 기망해온 사실이 드러났으면, 그리고 아직 양심과 양식이 남아있다면… 사퇴하고 후학들에게 길을 내주는 것이 옳은 길 아닐까요?
교육청, 민문연 이사·감사 7명 전원에 경고처분
1만 3천명은 단순 후원자…
‘실제 회원’은 10명 불과
교육청 미승인정관 운용해 시정명령· 경고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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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민문연 비리사태가 기사화됐네요.
집행부의 변명만을 일부 그대로 옮기는 등 미흡한 점은 있지만 전반적인 팩트를 알수 있고, 메이저 언론사에서 기사화한 두번째 기사라는데 의미가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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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190118136100004?section=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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