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의 패전 방송을 들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알려진 친일파 ‘김대우’
조선총독부 학무과장 당시 황국신민서사를 제정 입안한 뼛속까지 친일파
황국신민서사란?
1937년 일제가 조선인들에게 암송을 강요한 맹세문.
더 자세한 내용은 유툽과 팟빵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일왕의 패전 방송을 들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알려진 친일파 ‘김대우’
조선총독부 학무과장 당시 황국신민서사를 제정 입안한 뼛속까지 친일파
황국신민서사란?
1937년 일제가 조선인들에게 암송을 강요한 맹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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