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팟캐스트

[MC노의 5분 친일인명사전] 8편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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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항일운동가를 감시에 앞장 선 친일법조인

사상법보호관찰심사위원으로 활약해 수 많은 항일운동가를 감시,처벌하였다

그리고 창씨개명 작업에도 주동적으로 참여했다.

이승우가 반민특위에 체포 돼 한 발언을 보면

“일본제국주의의 지배가 영원히 지속되리라 보았기 때문에 친일을 했다”라고 변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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