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랑

기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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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3일 지속적으로 자료를 기증하고 있는 이치노헤 쇼코 씨가 1945년 8월 15
일 「東京新聞도쿄신문」을 기증했다.

‘식민지역사박물관과 일본을 잇는 모임’을 통한 기증 잇달아

• 5월 17일 일본의 ‘히로시마 강제연행을 조사하는 모임広島の強制連行を調査する会’에서 자료집 <広島の韓國·朝鮮を訪ねて>, <太田川電源開発事始>(1997) 등 총 4점을 기증했다.

 

 

• 5월 17일 기타무라 메구미 씨가 러일전쟁에 관한 자료인 <일로전쟁실기>(1904), <일로전쟁사진화보>(1904) 등 총 5점을 기증했다.

• 5월 29일 재일교포 박정화 씨가 책자 <조선은 하나朝鮮はひとつ>(1978)와 비디오테이프 <안아오
자 통일을!>, <동포대등산> 등 총 3점을 기증했다.

• 히구치 유이치 씨(전 고려박물관장)는 5월 21일에 한일회담 관련 책자(반대재일본조선인투쟁위원회, 일본공산당중앙위원회 선전부 등 발행) 19권을, 5월 30일에 한국의 역사, 문화, 언어를 배우는 동아리에서 발행한 회보 「무궁화통신むくげ通信」 (1972년~1981년) 19점을 기증했다.

 

 

• 5월 29일 아다치 요코 씨가 일본 교과서 <고교일본사>(2019), <동경의 역사교육>(2011) 등 총 9권을 기증했다.

• 지난 2017년, 인천송현공립초등학교 제1회 졸업기념 정신대원 환송회 사진을 기증했던 와카타니 마
사키 씨가 5월 29일 학교 선생님이었던 어머니의 이력서, 졸업장, 신고서와 조부의 이력서 복사본 등
총 6점을 기증했다.

 

• 5월 30일 사노 미찌오 씨가 조선교육회에서 발행한 <문교의 조선>(1940년대) 6권을 기증했다.

 

• 5월 30일 wam(여성들의 전쟁과 평화 자료관)에서 회보 「wamだより」와 도록 3권을 기증했다. 귀중한 자료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 자료실 안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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