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고위 간부 한 명이 사직했습니다.
민문연의 얼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간부가 사직했는데 사퇴의 변 한마디 남기지 않았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조세열 사무총장님의 사무총장직 사임도 이 간부의 사직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지부 회원도 소문을 전하며 소문이 사실이냐고 물을 정도로 소문은 널리 퍼져있습니다.
여기에서 그 소문을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입에 담기도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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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얘기를 하는지 최소한 조세열 사무총장, 임헌영 소장은 알고 있습니다.
아름답지 않은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데 민문연은 이에 대하여 한마디의 반박도 하지 않습니다.
함세웅 이사장님!!!!
임준열 소장님!!!!
조세열 상임이사님!!!!
더 이상 민문연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소문의 진상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