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청문회 단상 By 임시정부 - 2019년 9월 7일 532 조국을 도덕적으로 비난할 순 있으나 그 용기는 칭찬받아야 합니다 자신아닌 가족의 그것도 의혹만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대통령한 명 바꾼다고 그간의 농단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는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법 수정 삭제 NO COMMENTS 열린 광장 일정표 회원게시판 문의 1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