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7일 심정섭 지도위원 겸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이 73번째로 자료를 기증했다. <哲學硏究>(1926), <國史槪說>(1933), <새마을>(1985) 등이다.
• 7월 15일 무궁화모임(むくげの會)에서 <무궁화 통신> 등 도서 42권을 기증했다.
• 7월 19일 임헌영 소장의 친우로 한국문학 연구자이자 사회운동가인 아이자와 가쿠(愛澤革) 씨가 <재일총합지 항로> 1호 ~ 4호 4권을 기증했다.
• 거제지역 시민운동가 류금렬 선생이 7월 26일 ‘김백일 친일행적 단죄비 건립운동 백서’를 보내주었다.
• 7월 29일 김정만 회원(서울북부지부)이 <대한민국 5000년사>(1991) 7권을 기증했다.
• 7월 30일 이재명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이 연극, 영화 관련 도서를 기증했다.
• 7월 30일 미시마 아유미(三嶋あゆみ) 씨가 편지엽서와 도쿄의 하라미술관 도록 <자연국가>를 기증했다.
• 8월 18일 하시다 사나에(橋田早苗)씨가 ‘비키니 바다 그림연극을 만드는 모임 ビキニの海の紙しばいを
作る会’에서 제작한 비키니 섬 그림 1세트(총 16점)와 신문 스크랩 1점을 기증했다.
• 8월 18일 ‘한국병합100년도카이행동실행위원회 韓國倂合100年東海行動實行委員會’에서 3.1독립운동 100년 스터디 보고집 등 도서 2권을 기증했다.
• 8월 19일 김정희 씨가 가와사키시(川崎市) 후레아이관(ふれあい館)에서 제작한 재일조선인 1세 할머니들이 인생의 추억을 바탕으로 손수 만든 낱말카드를 기증했다.
• 8월 19일 지난 3월에 이어 ‘적기편집국편집위원회 赤旗編集局編集委員会’에서 <韓國, 朝鮮植民地支配と日本の戰爭>(2019) 2권을 기증했다.
• 8월 20일 박중현 씨가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초창기 활동 기록 영상을 담은 8mm 테이프와 사진 등을 기증했다.
• 8월 21일 가스야 켄이치(糟谷憲一) 씨가 <함께 배우는 인간의 역사>(2017), <중학역사교과서>(2016) 2권을 기증했다.
• 8월 28일 식민지역사박물관을 관람 온 김건주 씨가 십전, 일원, 십원 우표 총 5점을 기증했다.
• 8월 29일 이이화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이 <수당 김연수>(1971), <역사와 민중>(1984)을 기증했다.
• 8월 16일, 30일 ‘히로시마 강제연행을 조사하는 모임広島の強制連行を調査する会’에서 히로시마의 강제연행을 조사하는 모임 결성 1주년 집회 자료, 히로시마의 중국, 조선인 강제 연행에 대한 강연 자료 등 모임에서 제작한 자료 총10점을 기증했다.
• 자료실 안미정 주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