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윤인식에게 By 이우식 - 2019년 10월 4일 527 언어는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하고 상징한다.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지거리를 나에게 퍼붓지만 나는 그걸 받아들이지 않겠다. 너에게 다시 돌려보내니 이제 그 욕설과 저주는 너의 것이 되었다. 나는 이 나라 정치를 혐오하여 여당도 야당도 다 거부하며 아예 투표도 안 하는 사람이다. 너는 크게 반성하라. 수정 삭제 NO COMMENTS 열린 광장 일정표 회원게시판 문의 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