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문재인과 曺國을 찬양하는 詩를 비웃다

535

笑文在寅及曺國讚揚詩

 

瞽矇吟美景(고몽음미경)

啞子發高聲(아자발고성)

兩者今亡國(양자금망국)

應當罪不輕(응당죄불경)

 

문재인과 曺國을 찬양하는 詩를 비웃다

 

장님이 아름다운 경치 읊조리고

벙어리가 큰 소리를 지르는구나

문재인과 曺國이 지금 亡國하니

마땅히 죄가 가볍지 아니하도다.

 

<時調로 改譯>

 

장님이 美景 읊고 벙어리 큰 소리 내네

저 문재인과 曺國, 지금 나라를 망치니

두 사람 지은 그 죄가 마땅히 무겁도다.

 

*瞽矇: 장님 *美景: 아름다운 경치 *啞子: 벙어리 *高聲: 크고 높은 목소리 *亡國:

나라를 망침. 또는 이미 망하여  없어진  나라 *應當: 마땅히 *不輕: 가볍지 아니함.

 

<2019.10.7, 이우식 지음>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