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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답사 (9.26, 10.2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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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 강화도 드라이브스루 답사 (9.26, 10.24, 25)

▲ 1차 답사 시작 전, 강화 만남의 광장에서 인사말을 하는 방학진 기획실장, 이번 답사의 안내는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이 맡았다.
▲ 통제영학당 옛 터로 이동, 근처에 갑곶 순교성지와 갑곶돈대등이 있다. 지금 진해루를 보수공사 중이다.
▲ 진해루 보수공사 중인 외벽에 있는 철종의 즉위를 위한 행렬도 앞에서 황평우 소장이 대략적인 강화의 지리와 역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텅 빈 공터인 통제영 학당 옛 터에 2009년 해군참모총장이 세운 표지석, 통제역 학당은 대한제국에서 세운 최초의 근대식 해군사관학교다.
▲ 통제영 학당 옛 터에서 넓게 자리 잡고, 황평우 소장이 강화도 전반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답사의 시작을 알리며 통제영학당 옛 터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 성공회 성당 앞 광장에서 황평우 소장이 민중교육에 힘썼던 초기 성공회와 감리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설명하는 황평우 소장
▲ 한옥으로 지어진 성공회 강화성당은 코로나19로 내부 출입이 금지되었다.
▲ 성당 내부로 들어가진 못했지만 정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 합일초등학교(옛 잠두의숙)에서 발견 된 김구의 친필 ‘홍익인간’
▲ 합일초 김구의 친필 동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 강화중앙교회(옛 잠두교회)에 세워진 강화의병을 주도한 김동수 3형제의 순국추모비
▲ 강화중앙교회(옛 잠두교회), 감리교로 초기에 강화 민중교육에 앞장섰다. 잠두의숙(현 합일초교)을 세웠다.
▲강화중앙교회에서 방학진 기획실장이 한국광복군 창설 80주년과 내년 신흥무관학교 설립 110주년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 마지막 답사지인 연미정으로 올라가는 길. 
▲ 화창한 날씨와 연미정이 잘 어우러진다. 연미정 양쪽에 있던 500년 된 느티나무 두 그루 중 한 그루는 태풍 ‘링링’에 부러졌다.
▲ 연미정에서 동북쪽을 보면 가깝게 보이는 북한
▲ 성곽에 대해 설명하는 황평우 소장
▲ 민간인 통제구역 내에 있는 연미정. 초소가 연미정 바로 아래에 있다.
▲ 답사를 마무리하며 연미정에서 통일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 10월 24일 토요일, 2차 답사는 강화도 산마을고등학교의 한정수 선생님이 맡아 주셨다.
▲ 한달 전 1차 답사 때 비해 진해루 복원 공사가 많이 진행된 모습이다.
▲ 한정수 선생님이 통제영학당 옛터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 1차 답사 때는 코로나로 내부 출입이 금지되었던 성공회 강화성당 내부가 개방되어 성당 내부에서 설명을 들었다.
▲ 강화 중앙교회로 이동해서 답사 참가자들의 각자 소개와 이번 답사의 의의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 답사의 마지막 코스인 연미정에서 북한을 보며 답사를 마무리 지었다. 마무리 기념사진을 통일을 외치며 찍었다.
▲ 마지막 답사인 3차 답사는 10월 25일 일요일에 진행되었다. 이 날은 31명이 참가해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 통제영학당 옛터에서 3차 답사의 첫 기념사진을 찍었다. 친일!! 청산!! 을 외쳤다.
▲ 성공회 강화성당 앞 공원에서 사전 설명을 듣고 있다.
▲ 성당 내부는 개방되었지만 일요일이라 미사가 진행중이었다. 천주성전이라 쓰여져 있는 한옥성당의 양식이 눈에 띈다.
▲ 진행중인 미사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답사를 진행했다.
▲ 성당 입구에서 두번째 기념사진을 찍었다.
▲ 강화 중앙교회에서 방학진 기획실장이 여러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답사 참가자들의 다양한 자기 소개를 들었다.
▲ 답사에 참가한 박수자님의 소개로 고택 대명헌을 방문했다. 1900년 김구 선생이 강화 아이들을 가르쳤던 대명헌을 현재 이 집의 운영자인 최성숙 님의 배려로 관람했다.
▲ 마지막 답사지인 연미정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3번에 걸친 강화도 답사를 모두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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