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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서울자유시민대학 – 독립전쟁 100주년 특강 (9.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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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식민지역사박물관 5층에서 총 10강, 1회 답사의 서울자유시민대학 <독립전쟁 100주년, 항일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찾아서> 강좌가 열렸다. 코로나로 현장이 아닌 전면 비대면 줌(ZOOM)강연으로 열렸다.
▲ 9월 8일 첫번째 강의 연세대 김헌주 선생님의 “대한제국 군대해산과 서울진공작전을 중심으로”가 열렸다.
▲ 9월 10일 목요일, 두번째 강연 근현대사기념관 심철기 학예실장의 “의병에서 독립군으로”가 열렸다.
▲ 9월 15일 세번째 강연, 성균관대박물관 남기현 선생님의 “국내진격작전과 봉오동 전투”가 열렸다.
▲ 남기현 선생이 지도를 보며 봉오동전투 전개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9월 17일 목요일, 네번째 강연. 동북아역사재단 신효승 선생님의 “만주지역 무장투쟁: 청산리전투를 중심으로”가 열렸다.
▲ 9월 22일 화요일, 다섯번째 강연. 국사편찬위원회 윤덕영 선생님의 ” 물산장려운동을 중심으로”가 열렸다.
▲ 9월 24일 목요일, 여섯번째 강연. 대림대 이지원 교수의 “1930년대 조선학운동으로 보는 민족사와 문화사”가 열렸다.
▲ 10월 6일 화요일, 일곱번째 강의, 국민대 김성민 교수님의 ” 광주학생운동을 중심으로”가 열렸다.
▲ 10월 8일 목요일, 여덟번째 강의, 한남대 박종린 교수의 “6.10 만세운동을 중심으로”가 열렸다.
▲ 10월 13일 화요일, 아홉번째 강연, 민족문제연구소 조한성 연구원의 ” 의열단과 밀정”이 열렸다.
▲ 10월 15일 목요일, 마지막 강연, 원광대 김주용 교수님의 “조선의용대와 독립전쟁”이 열렸다.
▲ 10월 17일 토요일, 독립기념관 답사는 코로나로 소규모로 축소 진행되었다.
▲ 독립기념관 답사에 안내는 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이 맡아주었다.
▲ 독립기념관 답사를 끝으로 서울자유시민대학 <독립전쟁 100주년, 항일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찾아서> 강좌가 머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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